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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왕님표 프리미엄 쌀 신세계백화점 입점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에서는 2024년 12월 여주통합RPC에서 출시한 여주대왕님표 진상미 프리미엄쌀이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되어 판매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여주농협RPC는 여주시와 프리미엄 쌀 생산재배와 판매를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왔는데 2024년 한 해 동안 총 26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28회의 생산시기별 재배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더불어 수매한 여주쌀 진상미의 단백질 함량 분석의 정확성을 위해 시간 단위로 검사하며 단백질함량 6% 미만의 프리미엄 쌀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프리미엄 여주쌀 출시 및 신세계백화점 입점이라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었다. 고품질 여주쌀은 여주 대왕님표의 대표 쌀 품종인 ‘진상미’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진상미만 엄선해 담아낸 프리미엄 쌀로써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사우스시티점 ▲광주점 ▲대구점 ▲도곡점 ▲센텀점 ▲타임스퀘어점 ▲의정부점 ▲대전점 총 1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주농협 RPC 관계자는 “쌀의 등급을 결정하는 단백질 함량, 아밀로스 함량, 지질, 수분함량 총 4가지 조건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쌀을 생산하는 것이다. 질소비료 등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 하지 않으면 쌀의 단백질 함량을 6%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하며 재배 과정에서부터 여주 농업인의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고, 여주시와 농협이 다방면으로 함께 노력하였기에 이룰 수 있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월 13일 2시, 여주시 이충우 시장과 여주시의회는 신세계 도곡점에 방문하여 여주대왕님표 프리미엄쌀의 입점 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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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에서 펼쳐진 한돈 농가의 화합과 비전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경기도 한돈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2월 3일 여주시 소재 썬밸리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에는 약 350명의 한돈 농가와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한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손세희 한돈협회장 등 각 지역 한돈 농가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한돈 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논의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돈 농가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여주시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에서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돈 농가와 관계자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여주시는 한돈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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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여주시 대설피해 축산농가 방문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지난 12월 3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10여 명이 대신면 젖소농가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오 부지사는 피해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축산 농가의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현황을 세심히 점검했다. 그는 “축산 농가가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여주시는 지난 11월 27일에서 28일 내린 폭설 피해로 농업분야 74억원, 축산분야 55억원 가량의 피해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읍면동별로 진행 중인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히 피해조사를 마치고, 경기도 및 중앙부처와 협력해 축산농가를 지원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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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주시장과 농업인, 가공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 기술표준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2월 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의 용역착수를 시작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하는 농업 경영체 중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농가 두 곳과 함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국유특허를 활용한 ‘쌀 발효 음료’ 제조방법, 땅콩 산화방지 기술을 적용한 맛땅콩 등을 시식한 후 맛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물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은 농업인의 창업보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국유 특허를 활용하여 가공품으로 개발하고 가공 공정을 개선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여주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쌀(진상미)을 활용한 ‘쌀 발효 음료’, ‘쌀 발효 생강 음료’를 개발하였으며, 깨지거나 손상이 된 못난이 땅콩을 가지고 산화 방지 기술을 적용한 맛땅콩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문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지원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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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 럼피스킨 방역대 농가 이동제한 조치 해제
사진/안성시청 제공 [고영일 기자]=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0월 29일 안성 2차 럼피스킨 발생으로 이뤄진 ‘방역지역(방역대) 내 소 사육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11월 28일날 해제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발생으로부터 임상기간인 4주 이후 해당 방역지역에서의 추가 발생이 없고, 지난 27일부터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음성’판정을 받았기에 럼피스킨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조치이다.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보개면 젖소농장 1개소에서 소 럼피스킨 양성 판정에 따라, 발생농가 양성축 43두 살처분 완료 및 해당 방역지역(발생농장 반경 5km) 내 소 농가 151호(발생농장 포함)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였다. 안성시는 가축질병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이후 방역대내 150호에 대하여 임상예찰을 실시하여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발생농장에 추가 백신 접종 및 방역차 투입으로 주기적 소독을 실시한 결과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없이 방역대를 해제하였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 상황에 시의 신속한 초동조치 및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단방역을 추진해 추가 발생없이 무사히 종료하게 되었다”며“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하여 축사 정비, 농장 내외부 소독, 청소 및 출입통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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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개군농협,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준공식 개최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8일 개군농협과 합동으로 개군농협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개군면 하자포리 300-1번지 외 2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최용수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최성호 양서농협 조합장, 이종수 지평농협 조합장, 개군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육묘장 사업은 2024년 경기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으로, 총사업비 15.2억원(도비 3.8억원, 군비 3.8억원, 농협중앙회 1억원, 자부담 6.6억원)이 투입되었으며, 6,148㎡ 부지에 건축면적 4,104㎡ 등이 설치된 자동화 육묘시설이다. 개군농협 육묘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 농촌 고령화 등 복합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현대화‧자동화된 시설에서 생산된, 발육이 건강한 육묘를 제공하고 우수한 모판을 공급해 고품질 물 맑은 양평쌀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군농협은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우량모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생산규모는 연간 6만 장으로 개군면 물량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점차 증가 될 전망이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관내 농가들이 농사짓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농협과 연계하고,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여 친환경양평쌀을 확대하고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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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가현장서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
-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5일 농가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모바일×홈’ 방식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간소화된 장비로도 고품질의 방송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과 주식회사 그립컴퍼니가 협력해 진행한 이날 방송은 양평군에서 실시한 ‘농식품가공 전문가 라이브커머스 심화 교육’을 이수한 우수 교육생들과 전문 쇼호스트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그간 쇼호스트들과 일대일 교육 과정을 통해 제품별 판매 기획, 홍보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관리 등 다양한 실무 능력을 익혔으며, 실제 방송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루터치즈 △광이원 △초필당을 포함, 방송에 참여한 3개 업체 각 업체는 제품 생산 현장을 배경으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의 특징과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이들 업체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양평군 기업들이 지켜온 청렴 정신과 정직한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가 가공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양평의 우수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의 생생함과 제품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신뢰받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성장과 유통망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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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가현장서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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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폭설 피해농가 농기계 임대료 전액지원
- 사진/안성시청 제공 [고영일 기자]=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올해 12월 4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농업기계의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지원은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농업기계를 무상으로 임대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임대료 감면이 결정되었다. 이번 감면은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 또는 농업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폭설 피해가 확인되면 된다. 이상인 소장은 “이번 폭설로 피해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이 필요하다. 농업에 꼭 필요한 농업기계를 무상 임대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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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폭설 피해농가 농기계 임대료 전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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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림청 주관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 경기도 최초 기관 표창 등 영예
-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가 지난 12월 4일 산림청 주관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에서 기관 표창과 우수사례 수상 등의 영예를 누렸다. 이는 경기도 최초 산사태 재해방지 수상이며, 앞서 여주시는 자체 제작한 “우리지역 산사태취약지역 안내지도”(시민용),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종합안내서”(공무원용), “산사태취약지역 표지판 설치” 와 전국 최초로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한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산림청 및 경기도청에서 산사태 방지 관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에 발표하고 읍·면·동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 그리고 시민의 산사태 대응능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제 7월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산사태 사전대피 실시 등 시민 생명보호를 위하여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우리 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의 위기속에서도 자연재난(산사태)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우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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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림청 주관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 경기도 최초 기관 표창 등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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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추진
-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더 밝은 희망찬 2025년 농업설계를 위해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시임원과 읍면지구 농단협 임원 등 30여명이 지난 12월 4일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2024년 여주오곡나루축제 여는마당에 250여명의 회원이 쌍용거줄다리기에 적극 참여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여주시농단협 활동이 예년과 다르게 두드러졌으며, 희망찬 2025년 농단협의 활동 강화를 위해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김현태 회장(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은 국립농업박물관을 방문하여 과거부터 지겨내온 농사의 추억이 담겨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며 교육 소감을 밝히면서 고품질 여주 농산물이 생산 판매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건수 기술기획과장은 2025년에도 여주시농단협의 단합된 모습을 기대하며,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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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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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읍면동 관계자 회의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난 5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읍면동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 먹거리 마당 운영 단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올해 읍면동 부스와 행사 운영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토의하고 향후 성공적인 축제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5일간 직접 경제효과만 약 97억 원으로, 15억여 원의 매출과 2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각각 26%, 38% 상승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읍면동 관계자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완하겠다”라며 “내년 축제 실행계획에 반영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2025년 10월에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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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읍면동 관계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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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왕님표 프리미엄 쌀 신세계백화점 입점
-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에서는 2024년 12월 여주통합RPC에서 출시한 여주대왕님표 진상미 프리미엄쌀이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되어 판매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여주농협RPC는 여주시와 프리미엄 쌀 생산재배와 판매를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왔는데 2024년 한 해 동안 총 26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28회의 생산시기별 재배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더불어 수매한 여주쌀 진상미의 단백질 함량 분석의 정확성을 위해 시간 단위로 검사하며 단백질함량 6% 미만의 프리미엄 쌀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프리미엄 여주쌀 출시 및 신세계백화점 입점이라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었다. 고품질 여주쌀은 여주 대왕님표의 대표 쌀 품종인 ‘진상미’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진상미만 엄선해 담아낸 프리미엄 쌀로써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사우스시티점 ▲광주점 ▲대구점 ▲도곡점 ▲센텀점 ▲타임스퀘어점 ▲의정부점 ▲대전점 총 1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주농협 RPC 관계자는 “쌀의 등급을 결정하는 단백질 함량, 아밀로스 함량, 지질, 수분함량 총 4가지 조건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쌀을 생산하는 것이다. 질소비료 등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 하지 않으면 쌀의 단백질 함량을 6%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하며 재배 과정에서부터 여주 농업인의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고, 여주시와 농협이 다방면으로 함께 노력하였기에 이룰 수 있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월 13일 2시, 여주시 이충우 시장과 여주시의회는 신세계 도곡점에 방문하여 여주대왕님표 프리미엄쌀의 입점 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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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고능력 수정란 이식으로 한우 첫 암송아지 생산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월 11일 준오농장(대표 박준오(43), 여주시 멱곡동)에서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OPU)를 통해 첫 암송아지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암송아지의 경우 초우량암소(후대성적 평균 : 도체중 560kg, 등심단면적 124cm2, 마블링스코어 8이상)의 난자와 유전능력이 우수한 보증씨수소의 정액을 통해 생산되었다. 소 생체난자 흡입 기술(OPU)이란 초음파 기계장치를 활용해 고능력 암소의 생축으로부터 다수의 난자를 채취하는 기술로, 채취된 우수한 난자와 보증씨수소의 정자를 채외 수정시켜 고능력의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200,000천원을 확보, OPU 사업을 추진하여 12농가에 200두의 수정란을 이식하였으며, 올해도 고능력의 수정란 이식을 위해 시 자체 사업비 48,000천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초고능력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암소를 통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구축은 한우 가격 하락 및 사료값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한우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기술보급과 축산미생물팀 배영주 주무관은 “지속적인 고능력우 수정란 생산 및 이식 사업을 진행하여 유전능력이 뛰어난 한우의 안정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여주시의 고품질축산물 생산단지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보급과 축산미생물팀 김상민 팀장은 “수정란 이식을 통해 생산된 소는 관외로 반출하지 않고 관내에서 계속 관리 될 것이며 여주시 축산물의 고급화를 위해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미생물팀에서는 올해 22개 시범사업에 사업비 699,000천원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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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고능력 수정란 이식으로 한우 첫 암송아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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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농업인상담소가 시끌벅적, 왜?
- [여주시 이계찬기자]=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7일 대신면농업인상담소에서 대신면에 거주하는 청년농업인 10여명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신면에서는 미래 대신면을 이끌어갈 20~30대의 청년농업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고령화되어 가는 우리 농촌에 청년농업인이 주축이 되어 행복한 여주, 희망이 있는 여주를 함께 만들어 가자.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 연락달라”고 말했다. 김범종 대신면농업인상담소장은 “영농을 준비하는 시기부터 정착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농업인상담소의 역할이다. 시끌벅적한 오늘처럼 대신면 청년농업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0년부터 청년미래농업연구회를 조직하여 20~30대의 청년농업인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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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농업인상담소가 시끌벅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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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발굴 입문교육 개최
-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윤숙자)은 지난 12일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액션그룹 발굴을 위한 입문교육을 개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이란 사업의 핵심 활동 주체로서 지역활성화와 공익 창출에 기여하는 주체로, 이번 교육에는 액션그룹 발굴을 위한 100여명의 교육생이 참가했다. 교육에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부터 사업의 세부운영 방안과 공유경제를 설명했으며, 향후 교육 수료자에게는 마을소통·기후위기·식생활 등 농촌지역 활동가와 가공·유통·직거래·온라인마케팅·농식품 창업 등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숙자 추진단장은 “ 양평군의 다양한 주체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컬러풀 양평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양평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도시와 농촌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농촌경제 특화산업을 육성해 농촌 혁신과 양평푸드를 위한 공동체 육성 체계를 구축하여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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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발굴 입문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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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직거래 장터 활성화 및 우수농산물 홍보
-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으로 인해 3년 동안 개최하지 못 하였던 ‘이천시청 직거래장터’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1월 20일 09:00~16:00(1일간) 이천시청 2층 민원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이천시 대표 농·축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비롯하여 쌀 가공식품, 장류, 도라지가공식품, 고구마, 사과, 배, 송화버섯, 한우고기, 돼지고기 등으로 다양한 농·축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으며, 시중가격보다 15~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는 강동구·서초구·강남구 직거래장터 등 설맞이 직거래 행사에도 관내 생산자들이 참여하도록 하여, 우리 농가의 판매 판로 확대 및 이천시 우수농산물을 대도시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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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직거래 장터 활성화 및 우수농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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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못자리용 상토 신청하세요~!
- [여주시 이계찬기자]=흥천면(면장 이상면)은 수도작 재배농가(벼)의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달 31일까지 벼 못자리용 상토 신청을 접수할 예정임을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여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관내 수도작 재배농가이며, 벼 이외 수도작 또는 벼 직파재배 면적은 신청면적에서 제외된다. 이번 상토 공급은 약 629ha 규모의 흥천면 쌀 생산 농지에 지원될 예정으로, 농번기 이전 3월 중으로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면은 지난 13일 흥천농협 등 유관기관 및 농업인 대표로 구성된 상토공급추진협의회를 구성, 2023년 벼 못자리용 상토 업체 및 품목 4종(두배나플러스40, 바로커친환경, 준중량수도상토, 굿모닝)을 선정하였다. 흥천면장은 “농가가 선호하는 검증된 상토 제품을 선정하여 병충해 예방 및 건전육묘 생산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고품질 여주쌀 생산기반을 확고히 구축하여 관내 쌀 생산농가가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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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고구마재배 2세대들이 모였다.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 대신면에서 지난 13일(금) 고구마재배 2세대들과 임광식 대신농협조합장, 김범종 대신면농업인상담소장 등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모임은 대신면에서 고구마를 재배하는 2세대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고구마 도매시장 가격 침체와 인건비 상승, 품질관리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교환과 향후 대신면 고구마 발전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모임에 함께 참여한 최응기 대표는 “여주고구마 박스가 여기저기서 사용되다보니 잘하고 있는 고구마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우리들만이라도 서로 공유하여 대신면의 고구마 품질을 우리가 주도해보자”고 말했다. 임광식 대신농협조합장은 “2세대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계속보여주면 좋겠다. 농협도 조합원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농업인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종 대신면농업인상담소장도 “농업인과 상담소, 농협이 하나되어 같은 방향을 보고 간다면 천하제일 대신면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고구마재배 2세대들은 앞으로도 자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대신면 고구마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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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고구마재배 2세대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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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명절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추진
- ▶ 거점세척소독시설 운영 및 24시간 상황유지 ▶ 철새도래지 등 위험지역 출입금지 당부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을 실시중이다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는 설 연휴기간 차량과 사람의 이동 증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설 명절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명절 전후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해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을 차단하고 연휴기간 가축전염병 발생을 대비하여 긴급방역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휴 전후인 19일, 20일, 25일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11대와 광역방제기 2대를 동원해 가금·돼지농장과 철새도래지, 산란계 밀집 지역 등 오염 우려지역 및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시 하동과 가남읍 삼군리에 위치한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설 명절 이후에는 고병원성 AI 감염개체의 조기 확인 및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고위험지역과 산란계, 오리 등 취약 축종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25~31일)를 실시한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은 설 명절 이후 가축전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철새 도래지와 야산 등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금지와 농장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명절 전후 농장소독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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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명절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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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 50% 감면 기간 연장
-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 6월 1일부터 시행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3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감면 지원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천시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이천시민 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기종 71종 316대 전체에 대해 별도의 절차 없이 50% 감면된 임대료(최소 5,000원 ~ 최대 55,0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은 코로나-19로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부담 완화에 필요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신청은 홈페이지(https://www.amrb.kr/icheon/)신청 또는 전화신청 본소(☎031-644-4139) 및 남부분소(☎,031-645-3499), 내방 등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원하는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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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 50% 감면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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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 2023년 벼 못자리용 상토공급추진협의회 개최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흥동(동장 박창주)은 2023.01.11.(수) 2023년 벼 못자리용 상토공급추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벼 못자리용 상토공급추진협의회는 농가가 선호하는 안전한 상토를 공급 할 수 있는 사업 대상자와 상토 제품을 선정하여 공급 가격 인하 방안에 대하여 협의 하였다. 이번 상토공급추진협의회를 통해 총6개(13개 상품)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2023.1.9.(월)부터 1.31.(화)까지 농가별 신청접수 후 사업물량을 확보하여 2023.3월까지 상토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선정된 벼 못자리용 상토는 농업 시기별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금년도 농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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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 2023년 벼 못자리용 상토공급추진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