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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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관내 어르신 대상 ‘농업으로 소통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기)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면에 위치한 용암치유마을 내 수향딸기, 흙과나무 농장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 경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계절별 농작물 수확, 텃밭 가꾸기와 건강밥상, 도자기 화분만들기 등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농업으로 소통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20명 내외의 대상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4월부터 9월까지 총 5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1회차 활동에서는 별내면 수향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 천연염색, 딸기 아이스크림 디저트 맛보기 등의 활동을 하며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기 소장은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는 공감과 나눔의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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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양주시,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추진ⵈ 오는 10월 29일까지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0월 29일까지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서비스 기관을 이용 중인 장애인, 치매 환자, 고령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치유 농장 6개소와 연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박농장 맨발 걷기, ▲보리수 수확 및 보리 수청 만들기, ▲식용꽃 수확 및 꽃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유 농장 다양한 특색을 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건강의 회복과 힐링을 위해 치유 농장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히 인지 개선, 우울감 감소, 성취감 및 자아존중감 극대화 등 신체적 및 정신적 치유 효과가 크다”며 “치유 농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지속해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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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양주시, ‘상자텃밭’으로 도시농업 활성화ⵈ 올해부터 지역공동체 확대 공급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및 지역공동체 등 74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363세트를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자투리 공간을 농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텃밭으로 조성하여 식물 관찰, 재배작물 수확 및 나눔 활동 실천 등 공동체간 배려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청담작은도서관 등 텃밭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공동체에도 확대 공급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기존에 ‘상자텃밭’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집․초등학교 83개소에 전용 상토 602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성한 도시농업 체험을 돕기 위해 작물 재배 전문가인 도시농업 매니저가 기관별로 현장 순회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며 ‘상자텃밭’ 운영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자텃밭’에서 손수 기른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는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건강한 여가 활용, 웰빙 밥상 제공 등의 효과가 있는 ‘상자텃밭’을 적극 활용하여 도시농업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자텃밭’은 상자, 배양토, 모종이 세트로 구성돼 있고 바퀴가 있어 운반이 용이하며 자동급수가 가능해 물 관리가 편리하여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번거로움 없이 채소, 화훼 등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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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이천시, 설성농협에‘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임대농기계 지원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 기자]=이천시는 4월 16일 설성농업협동조합 농기계센터에서 농기계임대 사업의 일환인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의 추진을 위한 임대농기계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지역농업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파종·정지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 일관 기계화에 투입되는 농업기계를 5~8년간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이번사업을 위해 설성면의 주산작목인 콩, 마늘, 대파 재배 생산에 투입되는 농업용 트랙터를 포함해 15종 18대(사업비 2억원)의 임대농기계를 설성농협에 지원하였다.   본사업의 추진으로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임대농기계 지원을 통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생산력 향상 및 경영안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에 애착을 가지고 농가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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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양평군, 내달 23일까지 축산농가 동물용 폐의약품 수거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동물용 폐의약품을 수거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항생제, 호르몬제, 예방백신 등 동물용 폐의약품은 축사에서 방치되거나 자체 소각, 종량제 봉투를 통해 처리할 경우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 전파의 위험이 높다.   이에 군은 전문업체를 통해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주사기, 백신공병 등을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며 동물용 폐의약품 외에 다른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   축산농가는 사용한 백신공병과 주사기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배출 시 주사기와 바늘은 분리해 페트병 등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신동호 축산과장은“폐의약품 무단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축산농가에서는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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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여주시, 내수면 불법 어업 합동단속 추진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봄철 어류 산란기를 맞아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강보관리단) 및 어업인 등과 함께 2024년 4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봄철이 되며 산란기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한 어업 행위와 불법 유어행위 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수산자원의 증식과 보호를 위해 합동단속에 나서게 된 것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면허 또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는 불법 어업 행위, 면허 또는 허가 조건 위반행위, 낚시 금지구역 내에서의 유어행위,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하고 수산자원을 남획하는 행위 등이다.   여주시는 불법 어업 합동단속 기간 내 적발되는 불법 어획물 및 어구류 등은 현장에서 전량 몰수하고 관계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단속 및 홍보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불법 어업 행위자 발견 시에는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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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실시간 농축산 기사

  • 이항진 여주시장, 예비비 편성으로 벼 도열병 긴급방제 나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강우와 저온 및 일조시간 부족 등으로 벼 잎도열병 발병 면적이 확산되는 추세이고, 도열병균 증식이 용이한 기상환경이 지속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예비비 2억3천만원을 편성하여 긴급방제에 나섰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열병은 유묘기부터 수확기까지 벼 생육 전 기간에 걸쳐 발병하며, 그 발병 부위에 따라 잎, 줄기, 목, 가지, 이삭 등으로 구분된다.     이에 여주시는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긴급방제약제를 최단 시일 내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이 있는 곳은 지역농협과 마을별 공동방제를 통해 적기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벼 도열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벼 포기 사이의 간격을 넓혀 통풍이 잘되게 하고 질소질, 가축분 퇴비의 과비를 지양하며 비료가 많으면 모든 병해충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추천 시비량을 준수해야 한다”며 “비가 그친 시간에 예방 방제를 해 주고 도열병이 발생한 필지에는 반드시 지원약제를 살포해 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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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보다 빠른 토양검정 체계 구축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병열)에서는 보다 빠른 토양검정을 위해 토양시료건조기를 설치했다. 기술보급과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3,000점 이상의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위해선 토양 내 수분을 건조시키는 사전 작업이 필요한데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장기간 토양시료가 건조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토양건조를 함에 있어 고온과 빛에 노출되면 토양 내 비료성분이 화학변화를 일으켜 정확한 성분분석이 불가능하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기술보급과 박상후 주무관과 ㈜지엠아이(대표 김해경)는 고온과 빛을 이용하지 않고 단기간에 토양시료를 건조시킬 수 있는 토양시료건조기를 제작·설치했다.   이 시료건조기는 일정 온도를 설정하면 정온전선으로 열을 발생시켜 설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시료가 건조되면서 발생되는 습기를 휀을 이용하여 외부로 배출시키는 간단한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써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겨울철에도 일정온도를 유지하고 습기를 제거하여 빠르게 토양시료를 건조시킬 수 있다. 시험가동결과 1회 가동시 토양시료 90점이 건조 가능하며 수분함량에 따라 1~2일이면 건조가 완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득기술팀장은 “토양시료건조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의뢰하는 토양검정에 대하여 빠르게 검정결과를 알려줄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 인증을 받거나 날짜에 제약을 받는 검정의뢰에 대하여 빠르게 검정결과를 통보함으로써 관내 농업인들의 근심을 덜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토양 검사는 작물 식재 전∙후 또는 양분시비 전에 실시하는 것으로 표토의 자갈이나 이물질 등을 제거 후 겉흙을 걷어내지 않고 표토로부터 20cm정도 깊이까지 채취하되, 필지 당 5~10 지점을 채취하여 혼합한 후 약 500g~1kg 정도를 시료봉투에 담아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분석실(☏887-3727)에 의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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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사업 추진 협의회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사업 추진협의회는 국내육성 품종 벼(해들, 알찬미)확대 재배로 원료곡을 국산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임금님표 이천쌀 품질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협의회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이천시의회,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종자관리소, 농협,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쌀관련 농업인단체장 및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1년 이천쌀 품종대체사업 추진현황, 해들, 알찬미의 재배관리, 품질관리, 품종특성 및 품종 도입으로 인한 파급효과 등의 내용으로 발표와 토의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천시의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사업은 2016년에 이천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와 함께 협력하여 국내 최초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SPP, 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으로 대체품종을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그 결과 해들과 알찬미를 선정하여 2021년 현재 3,700ha의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들과 알찬미는 벼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으며, 특히 밥맛이 좋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욱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질소질 비료가 과비 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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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양평군,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수상
    [양평군 정남수기자]=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2021 도농교류의 날’ 기념 행사에서 농촌발전유공-도농교류 분야로 양평군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양평군 가루매 농어촌체험마을이 각각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전국 대상자 31명 중 양평군에서 2명이 정부유공 포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양평군의 농촌발전과 도농교류 활성화의 기여를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사무국장 박재호)는 2005년 6월 민주도로 체험마을 협의회를 구성하여 12월 창립을 시작으로 양평농촌체험마을과 방문객을 연계하여 전국 최초로 농촌체험관광네트워크를 구축 및 체험객 유치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체험마을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가루매 농어촌체험마을(위원장 권윤주)은 2009년 9월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딸기 따기, 배 잼 만들기, 고무줄 총 만들어 놀기 등 체험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양평군이 ‘농촌체험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받은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및 기념식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농촌관광 활성화 대응전략, 농촌체험관광 트렌드 변화를 담은 농촌관광 영상 시청과 도농교류의 날 행사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기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포상으로 ‘도시와 농촌의 만남, 일상의 복귀와 치유의 가치를 찾는 길’의 슬로건처럼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양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도시와 농촌의 만남의 장소가 되어 다시 활기를 되찾고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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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이천시, 농림축산식품부와“농촌협약”체결…국비 237억 원 확보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체결은 지난 1년간 이천시 농업정책과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전국 12개 시군중 경기도에서는 이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협약체결을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새롭게 도입되는 농촌협약 대상지는 이천시 남부생활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으로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생활서비스 공급·전달을 강화하여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생활권이라는 공간 전반에 투자하는 지원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식품부에서는 농촌협약에 포함된 사업의 실행을 위해 국비 237억원을 지원하고 협약사업 관련 부서의 의견 수렴·조정 등의 역할을 이행하며, 이천시에서는 시비 118억을 투입하는 등 2025년까지 총 3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세부계획 수립, 농촌지역 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으로 낙후된 남부권을 성장시켜 균형발전 및 농촌의 경제 활력제고에 많은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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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2021년 여주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1차 판매장 성료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전이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어 지역의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로컬푸드 문화 정착을 만들어 나갔다.   2021년 6월 29일 화요일 사전 수령 행사에 이어 7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주의 중·소농이 생산한  감자와 양파, 마늘, 블루베리 총 4종의 농산물이 여주시민들에게 소비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준비한 수량이 완판 되며 마무리 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한강지키기운동 여주지역본부, 세종 한글문화포럼, 여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강길,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농산어촌교육협동조합, 여주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여주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다양한 여주시의 시민사회단체 종사자 및 회원 약 40여명이 함께하며 여주시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힘을 모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한 물량이 전부 판매되었으며 감자 10kg 331박스, 양파 3kg 438망, 마늘 2kg 80망, 마늘 5kg 63망, 블루베리 500g 143팩 등 약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품종에 판매가가 저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감자와 양파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시점에서 여주시민들의 참여로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여주시 착한이웃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문화를 통해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이웃간의 믿음과 정이 커지면 좋겠다.”며 “좁게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가 이뤄지고 넓게는 물류비 감소와 그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도 이뤄질 수 있다. 가을에도 준비하여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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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기능성 쌀귀리 현장실증시험 평가회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지난 6일 청운면 다대리 일대에서 기능성 쌀귀리 신기술 시범사업 및 현장실증시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및 기능성 쌀귀리 재배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귀리 수확 시기에 맞춰 기능성 쌀귀리 생육 평가 및 재배 정착을 위한 발전방안 토론회가 진행됐다.   지난 3월 양평군 지역에 기능성 쌀귀리 재배 시범단지 5ha를 조성하여, 조숙 다수성 쌀귀리 품종 ‘조양’과 항치매와 관련된 ‘아베난스라마이드’ 함량이 다른 국내외산 귀리보다 12~17배 높은 기능성 품종 ‘대양’을 재배하였으며, 예상 수확량은 약 10톤이다.   귀리는 다른 곡물과 비교해 단백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베타글루칸 등이 풍부하여 ‘슈퍼푸드’로 불리며,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2007년 육성한 ‘대양’귀리는 건강식품 소재로써 높은 가치를 가진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전국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17년 1.2ha →‘20년 103ha/전국), 관련 가공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최근 건강 지향적 소비 추세가 꾸준히 지속됨에 따라 다양한 귀리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치매치료제 등 바이오산업 소재로 귀리가 활용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기능성 쌀귀리 재배가 신소득 작목으로 정착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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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 당부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춘)는 임금님표 이천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사용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에 효과를 보기위한 웃거름으로,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이 나오기 전 20~15일경(어린이삭 길이가 0.15~5.0㎝ 생길 때) 주는 것이 적당하다.   이천시의 이삭거름 시용적기는 해들 7월 4일부터 9일(예상출수 7월25일 기준)이며, 알찬미는 7월20일~25일(예상출수 8월10일 기준)이다.   이삭거름 적정 시용량은 밑거름으로 완효성비료를 준 경우 생략이 가능하며, 토양특성 및 물관리에 따라 잎색이 누런 경우에는 맞춤추비27호(20-0-9) 300평당 5kg 또는 맞춤추비28호(17-0-10), 맞춤추비30호(17-0-14)는 300평당 6kg를 사용하면 되지만, 벼의 잎색이 너무 짙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가리질 비료 위주로 사용하면 병해충과 도복예방에 도움이 된다.   거름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불량 및 쓰러짐에 약하고, 늦으면 이삭이 나온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또는 이삭도열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사용시기에 따라 미질, 수량, 도복에 많은 영양을 미치므로 적기·적량시용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국내육성품종 해들·알찬미 고품질 쌀 생산를 통한 이천쌀의 명품화를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사용하고, 병충해 방제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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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여주시'비대면 가축방역 영상회의 개최
    [여주시 이계찬기자]=지난 6. 29일 여주시에서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조창준 여주축협조합장, 민병목 축산단체협의회장, 원종섭 한돈협회여주시지부장 등 15명의 축종별 축산단체장들이 함께하는 비대면 가축방역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여주시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4건이 발생하여 2백만마리를 살처분하는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었으며 올해 5월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양돈농가에서 발생하여 강원도와 접경인 여주시에는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특별대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번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영상회의에서 여주시장은“지난해 AI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축산농가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협조 덕분에 시련을 극복할 수 있었으나 다시금 AI, ASF 등 악성 가축질병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 각종 차단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축산농가에서는 개별 농장의 방역 수칙 준수와 소독실시 등을 통하여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을 강화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15억을 투자하여 최신식 거점소독시설 2개소(여주시 하동, 가남읍 삼군리)를 올해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며 철새유입방지를 위하여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레이져빔을 활용한 철새유입차단 사업과 드론을 활용한 소독실시를 여주축협과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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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여주시 벼 이삭거름시용 현지지도 강화로 고품질 쌀 생산!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병열)에서는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하여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현지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삭거름 시용의 적기는 출수 전 25일 ~ 15일 인데, 25일전 시용할 경우 이삭길이를 길게 확보할 수 있고, 15일전 시용할 경우 벼의 등숙율이 좋아져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여주시 대표품종인 진상벼의 경우 5월 15일 이앙 기준 8월 8일이 출수기로 예정하고 있기에 수량과 품질을 고려하여 이삭거름 시용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삭거름 시용의 적정량은 잎 색을 보아 판단하되, 일반적인 엽색의 경우 NK복합비료 11~12kg/10a이며, 잎 색이 짙은 경우 NK복합비료를 생략하고 염화가리 5kg/10a를 살포하는 것이 적량이다. 이에 전창현 작물환경팀장은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시용하는 것에 더하여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의 경우 저온과 장마 지속 시 칼리만 시용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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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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