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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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관내 어르신 대상 ‘농업으로 소통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기)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면에 위치한 용암치유마을 내 수향딸기, 흙과나무 농장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 경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계절별 농작물 수확, 텃밭 가꾸기와 건강밥상, 도자기 화분만들기 등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농업으로 소통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20명 내외의 대상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4월부터 9월까지 총 5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1회차 활동에서는 별내면 수향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 천연염색, 딸기 아이스크림 디저트 맛보기 등의 활동을 하며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기 소장은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는 공감과 나눔의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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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양주시,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추진ⵈ 오는 10월 29일까지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0월 29일까지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서비스 기관을 이용 중인 장애인, 치매 환자, 고령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치유 농장 6개소와 연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박농장 맨발 걷기, ▲보리수 수확 및 보리 수청 만들기, ▲식용꽃 수확 및 꽃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유 농장 다양한 특색을 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건강의 회복과 힐링을 위해 치유 농장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히 인지 개선, 우울감 감소, 성취감 및 자아존중감 극대화 등 신체적 및 정신적 치유 효과가 크다”며 “치유 농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지속해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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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양주시, ‘상자텃밭’으로 도시농업 활성화ⵈ 올해부터 지역공동체 확대 공급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및 지역공동체 등 74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363세트를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자투리 공간을 농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텃밭으로 조성하여 식물 관찰, 재배작물 수확 및 나눔 활동 실천 등 공동체간 배려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청담작은도서관 등 텃밭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공동체에도 확대 공급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기존에 ‘상자텃밭’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집․초등학교 83개소에 전용 상토 602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성한 도시농업 체험을 돕기 위해 작물 재배 전문가인 도시농업 매니저가 기관별로 현장 순회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며 ‘상자텃밭’ 운영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자텃밭’에서 손수 기른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는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건강한 여가 활용, 웰빙 밥상 제공 등의 효과가 있는 ‘상자텃밭’을 적극 활용하여 도시농업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자텃밭’은 상자, 배양토, 모종이 세트로 구성돼 있고 바퀴가 있어 운반이 용이하며 자동급수가 가능해 물 관리가 편리하여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번거로움 없이 채소, 화훼 등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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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이천시, 설성농협에‘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임대농기계 지원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 기자]=이천시는 4월 16일 설성농업협동조합 농기계센터에서 농기계임대 사업의 일환인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의 추진을 위한 임대농기계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지역농업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파종·정지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 일관 기계화에 투입되는 농업기계를 5~8년간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이번사업을 위해 설성면의 주산작목인 콩, 마늘, 대파 재배 생산에 투입되는 농업용 트랙터를 포함해 15종 18대(사업비 2억원)의 임대농기계를 설성농협에 지원하였다.   본사업의 추진으로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임대농기계 지원을 통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생산력 향상 및 경영안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에 애착을 가지고 농가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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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양평군, 내달 23일까지 축산농가 동물용 폐의약품 수거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동물용 폐의약품을 수거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항생제, 호르몬제, 예방백신 등 동물용 폐의약품은 축사에서 방치되거나 자체 소각, 종량제 봉투를 통해 처리할 경우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 전파의 위험이 높다.   이에 군은 전문업체를 통해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주사기, 백신공병 등을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며 동물용 폐의약품 외에 다른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   축산농가는 사용한 백신공병과 주사기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배출 시 주사기와 바늘은 분리해 페트병 등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신동호 축산과장은“폐의약품 무단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축산농가에서는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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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여주시, 내수면 불법 어업 합동단속 추진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봄철 어류 산란기를 맞아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강보관리단) 및 어업인 등과 함께 2024년 4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봄철이 되며 산란기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한 어업 행위와 불법 유어행위 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수산자원의 증식과 보호를 위해 합동단속에 나서게 된 것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면허 또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는 불법 어업 행위, 면허 또는 허가 조건 위반행위, 낚시 금지구역 내에서의 유어행위,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하고 수산자원을 남획하는 행위 등이다.   여주시는 불법 어업 합동단속 기간 내 적발되는 불법 어획물 및 어구류 등은 현장에서 전량 몰수하고 관계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단속 및 홍보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불법 어업 행위자 발견 시에는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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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실시간 농축산 기사

  • ´21년 추계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실시
    [여주시 이계찬기자]=경기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고자 관내 반려동물에 상·하반기 연 2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접종대상은 여주시민이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고양이와 개다.예방접종은 지정 동물병원 4곳(사랑동물병원, 나무동물병원, 백산동물병원, 푸른동물병원)에 백신을 공급하고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시술비 5000원을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한편 특정한 사유로 지정동물병원을 방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정된 기간(여주시 홈페이지 참고)에 공수의사를 통해 무료접종을 진행한다.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매년 한 번씩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이에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접종기간 내에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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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양평군, 토종자원 가치확산을 위한 ‘토종벼 벼베기’행사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0일 청운면 가현리 토종자원 거점단지에서 토종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재배 정보 교류를 위한 ‘토종벼 벼베기’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배달특급) 이석훈 대표, 우보농장 이근이 대표, 토종벼 채종포 참여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종벼 벼베기 행사가 진행된 품종은 ‘용천’으로 조생종이며 울긋불긋한 낟알에 현미는 붉은색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추석 햅쌀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 품종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은 청정지역 양평에서 잊혀져가는 토종자원을 살리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토종자원 거점단지를 조성하며 올 봄 손모내기 행사에 이어 이렇게 벼베기 행사도 진행하게 됐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길을 걸어가는 만큼 어려움이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 토종자원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청운면에 토종자원 거점단지가 만들어지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 특히 여기 계신 토종벼 재배에 참여해주신 농가분들, 청운면 주민분들께서 많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벼베기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토종벼 재배에 고생많으셨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배달특급) 이석훈 대표는 “저희 배달특급에서도 양평군에서 보존하려 애쓰시는 토종자원, 토종벼에 대해 관심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배달특급에서 친환경 양평에서 재배된 토종자원을 활용한 제품들을 유통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토종벼의 지역적응 품종 선발 및 특성연구를 위해 12개 읍면, 청운면 가현리 채종포에 약 200여 종의 메벼와 찰벼를 10.9ha 규모로 재배했으며 9월~10월 말까지 토종벼 수확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촌경관 속 펼쳐지는 200여종의 다양한 토종벼의 모습을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비대면 탐방행사도 현재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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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성큼 다가선 가을…이천시 첫 벼베기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일 일본품종으로부터 종자독립을 선포한 국내 첫 육성품종인 '해들’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295-1 최인규씨 논에서 올해 이천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국내산 품종으로 추석 밥상 공략에 나선다.   최씨 농가에서 이날 수확한 벼는 국내산 품종 해들로, 3,008 m²규모다. 해들은 농촌진흥청과 이천시가 자체 개발한 우리 기후에 적합하면서도 밥맛 좋은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외관, 품질, 내병충성 등을 인정받아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시는 우리 쌀 보급을 위해 2017년부터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가을햇살에 잘 익은 햅쌀)' 생산시범단지를 조성하고 고유 브랜드로 출시, 밥맛이 중만생종 수준인 극상의 평가와 함께 재배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일본의 조생종 고시히카리로부터 완전독립을 꿈꿔왔다.   이에 시는 올해 벼재배 계약면적(알찬미 포함) 6천920㏊ 중 해들을 796㏊(11.4%)까지 확대, 지난 4월 모내기를 마치고 5,253t 정도를 수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석 무렵이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로 성장시키겠다“며 “내년엔 이천쌀 계약재배면적 100%를 우리 품종으로 대체해 우리 쌀의 완전한 독립을 이끌어 나가고 고소득 쌀 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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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여주시, 전국 최초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 성공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은 지난 8월 30일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을 실시했고 9월 5일 생육 조사 결과 기계파종이 성공적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은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에 종자를 부착하여 기계 파종하는 방법이며, 2021년도 기술보급과 소득기술팀의 연구 활동인 ‘공기정화식물 케나프 지역 적응시험 및 산업적 활용방안’의 성과 중 하나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소득기술팀에서는 무농약 케나프를 재배하기 위해 직파재배 시험과 모종 정식재배 시험을 실시했으며 모종 정식재배의 생육성과는 성공적이었지만, 친환경 직파재배에서는 많은 잡초들로 인해 생육이 부진했었다.   그러나 이번 ㈜그린앤드씨드(회장 백원기)와 공동으로 전국 최초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 성공으로 친환경 재배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종 정식재배에서 소요되는 경영비를 월등히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종자필름에 사용된 멀칭 비닐은 생분해되는 친환경 비닐로 폐비닐을 수거해야 하는 부담도 줄이게 되었다.   기술보급과 정건수 소득기술팀장은 “이번 전국최초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의 성공으로 케나프 재배 시 발생되는 농가경영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되었고, 전국적으로 대규모 케나프 재배 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소득기술팀에서는 케나프 종자필름 시험 이외 기계수확 시험과 축산 조사료 활용 시험, 소규모 케나프 재배를 위한 모종 기계 정식 시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케나프 재배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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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여주시, 추석명절 축산물 위생 지도‧검검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축산물 성수기인 추석명절을 대비해 관내 식육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9월 15일까지 축산물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방지와 공중위생상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 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고자 이뤄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보관온도, 거래내역서 작성 및 보관, 개체식별번호 표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이며,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축산물 및 업소는 시료 수거 후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의뢰 및 관련 법에 따른 행정처분 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또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연계한 점검활동으로 소비자 참여 의식 고취 및 지도점검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축산물 소비 최대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축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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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여주시 영농현장 방문!
    [여주시 이계찬기자]=지난 2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여주시 능서면 영농현장을 방문해 벼 병해충 발생현황 및 방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석철 원장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권병열 소장 등 관계기관 10여명과 고품질 여주쌀 GAP단지 현장을 방문한 허태웅 청장은 “고품질 쌀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여주시에 금년도 벼 잎도열병이 발생하여 크게 걱정하였으나 여주시의 긴급방제 지원과 지역농협의 협동방제를 통해 금년도 쌀농사는 풍년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쌀산업 발전을 위해 여주시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벼 재배면적은 총 7,120ha로 그동안 주재배 품종인 일본계 추청벼을 대체하여 순수 국산 품종인 진상벼와 영호진미벼를 주력 품종으로 보급하여 95.5%의 국산화를 하였으며, 여주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여주시는 2021년도부터 전면적 「GAP인증 벼재배 단지」로 지정 쌀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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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2021년산 추곡 수매가격 결정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 PRC)은 대왕님표 여주쌀 올해 추곡수매가를 진상벼 기준 최고 9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합 PRC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대왕님표 여주쌀 조곡 40㎏ (재현율 83%)기준 영호진미 8만4천원, 진상 9만원, 히도메보레 8만7천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평균 5천원 오른 가격이다. 수매가격은 제현율(벼를 도정해 현미 쌀이 되는 비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통합RPC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2021년산 3만여 톤의 조곡을 사들일 계획이며, 수매가가 5천원 인상되면서 대왕님표 여주쌀 가격도 지난해 보다 5천원 오른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사회 관계자는 '대왕님표 여주 쌀'은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쌀로 대한민국 국민 1%만 먹을 수 있는 있는 아주 귀한 쌀이다"라며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밥맛이 유지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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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여주시의 명품쌀 ‘진상벼’, 추석전 햅쌀 출하에 따른 특허 단속 강화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병열)는 현재 ‘진상벼’ 전용실시권(특허법) 위반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전 출하예정 햅쌀인 여주시의 명품쌀 ‘진상벼’ 의 타 지역 재배 불법유통 단속을 강화하여 여주시 농업인 및 쌀 산업을 지키려는 것이다.   2017년부터 여주시에서 전용실시권을 획득한 ‘진상벼’는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매우 차지며 식미가 좋아 매년 소비가 급증하고있는 여주의 대표 고품질 쌀 품종이며,   ‘진상벼’는 여주농업인만 재배할 수 있고, 타 지역에서 재배 시 『식물신품종 보호법 제 52조에 따른 품종보호 등록에 관한 규칙 제 35조』, 『특허법 제 127조』, 『특허법 제 128조』 등에 의거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진상벼’를 유통할 때에도 ‘여주산’이 아닌 경우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   이에 안치중 기술보급과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타 지역의 농업인들이 특허법 위반에 따른 처벌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를 당부했으며, 불법 재배·유통 뿐만아니라 판매, 채종자까지도 단속대상이기에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말했다.   전창현 작물환경팀장은 “특허법 단속강화 뿐만아니라 여주시 쌀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며, 소비자께서 여주 진상미를 접하실때에는 반드시 포장재상의 품종명(진상)과 생산지(여주산)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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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양평 토종자원 거점단지 토종벼 채종포 비대면 탐방행사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이달 1일부터 토종자원 거점단지 일원(청운면 가현리 698-17)의 토종벼 채종포에서 비대면 탐방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대면 탐방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방문객들이 자율적으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임시 안내소에 코스 안내 리플렛을 비치해 비대면 형태로 운영한다.   탐방 코스는 총 3개의 주 도로를 이용한 6개 구역의 토종벼 채종포를 둘러볼 수 있으며, 총 4ha의 논에서 191품종의 토종벼를 볼 수 있다. 토종벼는 품종별로 까락이나 잎의 색이 분홍색, 검은색, 붉은색, 흰색 등으로 다양해 논마다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1구역은 극조생종부터 극만생종까지 108품종의 토종벼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2구역에는 흑저도, 쇠머리지장, 늦닭벼 등 동물이름 품종이 마을 안길과 인접해 식재돼 있다.   3구역은 북흑조, 평양, 해조 등 북한 재배 품종, 4구역은 일제강점기 전 전국에서 재배되었던 품종, 5구역은 과거 양평에서 재배된 노인도, 강릉찰 등 품종, 6구역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유색미 품종이 각각 식재돼 있다.   이들 채종포에서 재배되는 토종벼는 올가을 수확해 기후변화 속 양평에 적응한 특화 품종을 선발하는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업기술과 주성혜 과장은 “올봄에 씨를 뿌린 토종벼의 수확이 시작돼 토종자원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오시는 방문객들에게 일부 토종벼 채종포 구역을 공개해 토종자원의 소중함을 함께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방문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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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양평군, ‘물맑은 양평쌀’올해 첫 벼수확
    [양평군 정남수기자]=지난 26일 양평군 지평면 곡수리 일대의 5ha 논(양평쌀사랑연구회 전 회장 전경복)에서 양평지역 첫 벼베기가 이뤄졌다.   이날 수확한 벼는 고시히까리 조생종 품종으로 지난 4월 15일 모내기 후 133일만에 얻은 첫 결실로, 수확 가공 후 이달 말부터 추석 전까지 직거래 및 백화점 출하, 로컬푸드 판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첫 벼를 수확한 전경복 농업인은 “봄철 저온과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에서도 잘 자라준 벼가 올해는 특히 더 고맙다”며, “양평군의 다른 농가들도 풍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에서는 추석 햅쌀용 조기 벼로 면적 45ha를 재배해 다음달 5일부터 본격 수확해 추석 전 햅쌀 236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 국민이 코로나19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에도 농업인들이 꿋꿋이 농사일에 전념해 행복한 가을걷이가 시작됐다”며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돌발 병해충 방제와 기상재해 피해 최소화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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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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