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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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아동 위기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통합사례회의 개최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 행복플러스센터 4층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20여명의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가 참석해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사례로 학교생활 부적응 및 또래관계 개선 방안, 아동의 심리적 고통 유발 요인 해소 방안, 원가족 복귀 방안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학교생활 부적응 아동들에 대한 논의 결과 정확한 상태 파악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 만큼 양평교육지원청에서는 대상 아동이 병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측에서는 대상자와 가족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놀이치료를 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하는 등 관내 기관들이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양평군은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하여 각 상황에 맞는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로 보다 군민의 보다 개선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복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위기에 놓인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여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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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노원구, 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 적극 지원한다
     -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 가입자 중 중위소득 65%(4인 가족 기준 월  약 308만원)이하인 자 대상   - 주민등록등본과 소득 증빙서류 등 보건소 제출  - 행정·응급입원 비용, 외래치료지원제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 지원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소득층 정신질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주소를 둔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 가입자 중 중위소득 65% 이하(4인 가족 기준 월 약 308만원)인 자로 환자 또는 보호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소득 증빙서류(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입증명서, 의료급여증, 차상위 계층)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항목은 행정입원과 응급입원에 따른 비용, 외래치료지원제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이다. 이들 항목들은 치료를 중단한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경우 필요하다면 지역 정신건강 복지센터나 정신의료 기관장이 보호자 동의를 꼭 받지 않아도 입원시켜 외래치료를 받도록 한 제도다. 이밖에 발병 초기 정신질환자의 조기·집중치료에 따른 치료비도 지원한다.   구체적인 치료비 지원 조건은 조현병, 분열, 망상장애로 최초 진단 받은 후 5년 이내인 환자다.   단, 외래치료 지원제 치료비는 오는 4월 24일 이후 지원결정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부터다.   구가 이사업을 하게 된 데는 ‘2019년 보건복지부 중증 정신질환자 관련 자료’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의 경우 발병 후 6개월은 52%, 12개월은 48%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다. 한편, 구는 1998년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센터 관리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 중위소득 120%이하(4인 가족 기준 월 약 569만원)에 해당하는 59명에게 1인당 40만원 한도로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정신질환은 재발 확률이 높아 발병 초기부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치료 중단 환자나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진료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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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여주시 남한강 하천둔치, 자연친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현암지구 하천둔치 시민공원 조성’ 여주시 남한강 하천둔치 시민공원으로 거듭나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관내 국가하천(남한강) 현암지구에 연장 2.5㎞, 면적 약30만㎡ 규모의 시민공원을 완성하는 내용의 미래 구상안을 내놨다.   현암지구 시민공원 조성은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와 연계하여 방치되어 있는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공원은 쉼터, 생태체험, 자연경관 등 크게 3개 테마로 나뉘어 진행되며 숨터, 다목적 광장, 실개천 생태탐방로, 각종 체험장, 경관농업 식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하천점용허가를 마무리한 뒤 기반시설공사, 경관개선 공사를 시행해 2021년 시민들 품안으로 되돌려주고 시청 강변로에서 오학동 일원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문화예술교』 설치와 함께하여 주민들의 접근 및 이용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대왕릉 ‧ 신륵사가 있는 역사문화공간에 산책로, 생태체험, 쉼터 등이 조성되면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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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이천시, 임금님께 진상하던 이천쌀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지원
    임금님표 이천쌀 경로당 지원 업무협약식 개최 [이천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경로당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간소하게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의장,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 김영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및 읍면동 노인회 분회장과 단위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천시는 경로당 지원 양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농협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이천시는 406개 경로당에 급식 현황에 따라 20kg 임금님표 이천쌀 총 4,185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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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노원구, 밤길 책임지는 호신앱 ‘안심이’ 이용하세요!
    - CCTV 관제센터에 스마트폰 앱 연계해 비상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기대응 - ‘긴급신고’, ‘안심귀가모니터링’,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서비스 제공 -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안심이 검색해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밤길을 책임지는 호신앱 ‘안심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이’는 관내 CCTV 관제센터에 스마트폰 앱을 연계하여 비상 상황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112출동 등 대응조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크게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으로 나뉜다.   먼저 ‘긴급신고’는 위급상황 시, 앱을 실행해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 폰을 세게 흔들면, 관내 관제센터에 자동 신고된다. 곧바로 관제센터는 신고자 주변 CCTV를 모니터링해 필요시 경찰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귀가 모니터링’은 늦은 밤 귀가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앱에 입력하면 귀가 시작과 도착정보가 신청자가 지정한 보호자에게 전송된다. 또한, 이동 경로가 달라지면 자동전화걸기를 이용해 신청자의 안전을 재차 확인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밤 귀갓길에,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까지 앱 또는 전화(☎2116-3742 또는 120)로 신청하면, 관내 안심스카우트 대원이 신청자와 만나 동행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은 22시부터 24시까지며, 그 외 평일은 22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다.   이외에도 안심시설물 정보를 통해 안심택배, 방범용 CCTV, 지구대 등의 위치 파악뿐만 아니라 젠더폭력 대응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안심이 전담 CCTV 관제요원 2명을 배치하고 기존 CCTV 전담 관제요원 16명과 노원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에게도 안심이 지원업무를 부여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안심이’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하면된다. 앱 설치 후, 휴대폰 인증가입 또는 카카오 계정 로그인하기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노원구는 관내 학교주변, 통학로, 공원 등에 설치된 CCTV 1990대를 이용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30일 새벽 1시 30분경 마약거래현장을 CCTV 관제센터에서 포착했다. 곧장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관에게 상황을 전달하여 마약 구매자 황모씨(23,무직)와 판매자인 인도인(43,요리사)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바 있다.   한편, 안심이 서비스를 시작한 2018년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주민 3086명이 회원등록 해, 긴급신고 225건, 안심귀가 모니터링 651건, 안심귀가 스카우트 57건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심야시간을 지켜주는 호신앱 안심이 서비스 실시로 범죄 예방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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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이천시, 2월 28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모집
    [이천 정남수 기자]=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는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해 10월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내에‘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행복센터)’를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중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장소 2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2월 중 다함께돌봄센터 입지선정을 시작으로 건축물 리모델링(공동주택의 경우 ‘주민동의’ 필요)을 한 후 다함께돌봄센터가 정상 운영되는 시기는 올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다함께돌봄센터 장소 모집을 서두르고 있다.   센터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 등에서는 이천시 홈페이지 알림사항에 게재된 모집안내문을 참고하여 오는 28일까지 이천시 여성보육과(☎645-3626)로 방문하거나 팩스(☎645-2172)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1개소를 개소한 데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9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천시 여성보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또는 마을회관 등에 설치 될 경우,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우리동네에 돌봄공간이 마련되는 것으로서 집과 돌봄센터의 자유로운 이동으로 별도의 자녀 픽업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맞벌이 부모의 자녀 양육 최대 걱정거리인 방학 중 점심 챙기기 걱정을 덜어 주어 우리 아이의 안전한 돌봄과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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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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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아동 위기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통합사례회의 개최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 행복플러스센터 4층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20여명의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가 참석해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사례로 학교생활 부적응 및 또래관계 개선 방안, 아동의 심리적 고통 유발 요인 해소 방안, 원가족 복귀 방안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학교생활 부적응 아동들에 대한 논의 결과 정확한 상태 파악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 만큼 양평교육지원청에서는 대상 아동이 병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측에서는 대상자와 가족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놀이치료를 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하는 등 관내 기관들이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양평군은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하여 각 상황에 맞는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로 보다 군민의 보다 개선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복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위기에 놓인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여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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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노인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려움 청취
     [이천시 이승철 기자]=성수석 도의원(이천시1, 농정해양위), 김인영 도의원(이천시2, 건설교통위)은 6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노인주간보호센터장(이하 센터장) 4명과 센터 운영 어려움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지난 2월 코로나19 발생이후 이용 어르신 자발적으로 이용이 감소했고 최근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경기도, 이천시의 휴관 권고에 공감하고 휴관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 어르신들 감염시 고위험군임을 엄중 인식하고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센터 운영자로서 이용자 수, 이용일 감소에 따른 각종 운영비 부족 고충을 밝혔다. 센터장들은 한목소리로 휴관시 재정 및 운영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김인영 도의원, 성수석 도의원은 “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려움에 공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보육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운영 어려움을 많이 듣고 있다. 지원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 ”고 답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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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노원구, 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 적극 지원한다
     -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 가입자 중 중위소득 65%(4인 가족 기준 월  약 308만원)이하인 자 대상   - 주민등록등본과 소득 증빙서류 등 보건소 제출  - 행정·응급입원 비용, 외래치료지원제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 지원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소득층 정신질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주소를 둔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 가입자 중 중위소득 65% 이하(4인 가족 기준 월 약 308만원)인 자로 환자 또는 보호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소득 증빙서류(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입증명서, 의료급여증, 차상위 계층)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항목은 행정입원과 응급입원에 따른 비용, 외래치료지원제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이다. 이들 항목들은 치료를 중단한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경우 필요하다면 지역 정신건강 복지센터나 정신의료 기관장이 보호자 동의를 꼭 받지 않아도 입원시켜 외래치료를 받도록 한 제도다. 이밖에 발병 초기 정신질환자의 조기·집중치료에 따른 치료비도 지원한다.   구체적인 치료비 지원 조건은 조현병, 분열, 망상장애로 최초 진단 받은 후 5년 이내인 환자다.   단, 외래치료 지원제 치료비는 오는 4월 24일 이후 지원결정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부터다.   구가 이사업을 하게 된 데는 ‘2019년 보건복지부 중증 정신질환자 관련 자료’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의 경우 발병 후 6개월은 52%, 12개월은 48%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다. 한편, 구는 1998년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센터 관리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 중위소득 120%이하(4인 가족 기준 월 약 569만원)에 해당하는 59명에게 1인당 40만원 한도로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정신질환은 재발 확률이 높아 발병 초기부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치료 중단 환자나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진료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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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여주시 남한강 하천둔치, 자연친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현암지구 하천둔치 시민공원 조성’ 여주시 남한강 하천둔치 시민공원으로 거듭나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관내 국가하천(남한강) 현암지구에 연장 2.5㎞, 면적 약30만㎡ 규모의 시민공원을 완성하는 내용의 미래 구상안을 내놨다.   현암지구 시민공원 조성은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와 연계하여 방치되어 있는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공원은 쉼터, 생태체험, 자연경관 등 크게 3개 테마로 나뉘어 진행되며 숨터, 다목적 광장, 실개천 생태탐방로, 각종 체험장, 경관농업 식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하천점용허가를 마무리한 뒤 기반시설공사, 경관개선 공사를 시행해 2021년 시민들 품안으로 되돌려주고 시청 강변로에서 오학동 일원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문화예술교』 설치와 함께하여 주민들의 접근 및 이용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대왕릉 ‧ 신륵사가 있는 역사문화공간에 산책로, 생태체험, 쉼터 등이 조성되면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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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이천시, 임금님께 진상하던 이천쌀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지원
    임금님표 이천쌀 경로당 지원 업무협약식 개최 [이천 이승철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경로당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간소하게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의장,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 김영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및 읍면동 노인회 분회장과 단위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천시는 경로당 지원 양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농협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이천시는 406개 경로당에 급식 현황에 따라 20kg 임금님표 이천쌀 총 4,185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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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안성시 보건소,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
    - 생활환경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 증가 - 취약계층 아토피‧천식환자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안성 이계찬 기자]=안성시 보건소에서는 관내 거주 만 19세 이하 아토피, 천식 환아 중 의료 수급권자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를 대상으로 의료비 및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의료비는 아토피 피부염(진단코드 L20) 이나 천식(진단코드 J45~46) 환아에게 본인부담금 중 연간 30만원 한도 내로 지원되며 한약, 대체약품, 보조식품은 지원비에서 제외된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는 연간 1인 당 로션 및 크림이 총 4통 지원된다.   주거와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와 최근에 눈에 띄게 증가하는 미세먼지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성인기에 복합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사업을 통해 환아가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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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양평군, 경로당 운영비 확대 지원
    - 최대 년간850만원 지원... 등록회원수에 따라 5단계 차등 지원 -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4.5%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으며,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율 또한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운영 경비가 상승해 올해부터 경로당 운영비를 3단계(646만원~750만원)에서 5단계(646만원~850만원)로 확대 지원한다.     경로당 등록인원 수가 20명까지는 연 646만원, 21~40명은 연 700만원, 41~60명은 연 750만원, 61-80명은 연 800만원, 81명이상은 연 850만원의 운영비가 지급된다.   또한, 경로당 양곡(쌀)은 지난해에는 정부관리양곡, 일반 쌀 등으로 지원됐으나, 금년부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양평 쌀을 공급함으로써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양평 쌀 판매 확대를 통해 쌀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양평공사의 양평 친환경 무농약 쌀로 지원하고 있으며, 등록인원에 따라 8단계로 나누어 경로당별로 16포~38포(10kg/포)를 지원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금년도에는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급을 3등급에서 5등급으로 확대해 경로당의 운영비가 증액됐으며 이번 인상이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이용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경로당이 활성화되고,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어르신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발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취미, 오락, 사회봉사활동 등 여가프로그램의 활성화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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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노원구, 밤길 책임지는 호신앱 ‘안심이’ 이용하세요!
    - CCTV 관제센터에 스마트폰 앱 연계해 비상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기대응 - ‘긴급신고’, ‘안심귀가모니터링’,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서비스 제공 -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안심이 검색해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밤길을 책임지는 호신앱 ‘안심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이’는 관내 CCTV 관제센터에 스마트폰 앱을 연계하여 비상 상황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112출동 등 대응조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크게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으로 나뉜다.   먼저 ‘긴급신고’는 위급상황 시, 앱을 실행해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 폰을 세게 흔들면, 관내 관제센터에 자동 신고된다. 곧바로 관제센터는 신고자 주변 CCTV를 모니터링해 필요시 경찰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귀가 모니터링’은 늦은 밤 귀가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앱에 입력하면 귀가 시작과 도착정보가 신청자가 지정한 보호자에게 전송된다. 또한, 이동 경로가 달라지면 자동전화걸기를 이용해 신청자의 안전을 재차 확인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밤 귀갓길에,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까지 앱 또는 전화(☎2116-3742 또는 120)로 신청하면, 관내 안심스카우트 대원이 신청자와 만나 동행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은 22시부터 24시까지며, 그 외 평일은 22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다.   이외에도 안심시설물 정보를 통해 안심택배, 방범용 CCTV, 지구대 등의 위치 파악뿐만 아니라 젠더폭력 대응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안심이 전담 CCTV 관제요원 2명을 배치하고 기존 CCTV 전담 관제요원 16명과 노원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에게도 안심이 지원업무를 부여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안심이’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하면된다. 앱 설치 후, 휴대폰 인증가입 또는 카카오 계정 로그인하기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노원구는 관내 학교주변, 통학로, 공원 등에 설치된 CCTV 1990대를 이용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30일 새벽 1시 30분경 마약거래현장을 CCTV 관제센터에서 포착했다. 곧장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관에게 상황을 전달하여 마약 구매자 황모씨(23,무직)와 판매자인 인도인(43,요리사)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바 있다.   한편, 안심이 서비스를 시작한 2018년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주민 3086명이 회원등록 해, 긴급신고 225건, 안심귀가 모니터링 651건, 안심귀가 스카우트 57건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심야시간을 지켜주는 호신앱 안심이 서비스 실시로 범죄 예방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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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이천시, 2월 28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모집
    [이천 정남수 기자]=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는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해 10월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내에‘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행복센터)’를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중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장소 2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2월 중 다함께돌봄센터 입지선정을 시작으로 건축물 리모델링(공동주택의 경우 ‘주민동의’ 필요)을 한 후 다함께돌봄센터가 정상 운영되는 시기는 올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다함께돌봄센터 장소 모집을 서두르고 있다.   센터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 등에서는 이천시 홈페이지 알림사항에 게재된 모집안내문을 참고하여 오는 28일까지 이천시 여성보육과(☎645-3626)로 방문하거나 팩스(☎645-2172)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1개소를 개소한 데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9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천시 여성보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또는 마을회관 등에 설치 될 경우,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우리동네에 돌봄공간이 마련되는 것으로서 집과 돌봄센터의 자유로운 이동으로 별도의 자녀 픽업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맞벌이 부모의 자녀 양육 최대 걱정거리인 방학 중 점심 챙기기 걱정을 덜어 주어 우리 아이의 안전한 돌봄과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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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여주시 남부치매안심센터 2020년 1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남부치매안심센터, 점동면맞춤형복지팀,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담당자 참석 매월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다양한 의견 공유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 남부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함진경)는 지난 21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점동면 맞춤형복지팀, 무한돌봄센터 등 기관 관계자가 모여 2020년 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는 점동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신규 대상자 선정 및 기존 사례대상자들의 안전, 주거, 일상생활 유지, 만성질환 관리, 생계비 등의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과 향후 사례관리 접근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노부부에 대해서는 치매 선별 및 진단 검사, 치매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점동면 맞춤형복지팀은 기존 대상자의 집수리를 결정했다.   또한 보호자와의 마찰로 인해 요양원 측의 전원을 요구하는 상황발생에 따른 처리방안에 대해 참석 기관의 역할 분담으로 원만한 갈등 해소 전략을 마련하였다.   남부치매안심센터는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솔루션회의를 상시 운영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부치매안심센터(팀장 김대순)는 “이러한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되길 기대하며, 나아가 지역 안전망이 더욱더 촘촘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구축되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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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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