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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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원어민 화상 영어 학습」 수강생 모집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는 ㈜캐럿글로벌과의 신규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7월부터 여주시 원어민 화상 영어 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주시민은 최소 79,000원에서 최대 136,000원까지 할인된 수강료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화상 영어 수업은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2개월 과정) 진행되며, 수강생은 원어민(미국/필리핀)과의 수업을 원하는 시간대에 수강형태(1:1/1:2/1:4)를 선택하여 모바일/PC/태블릿PC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28,000원에서 140,000원까지 수업 형태별 상이하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yeojuenglish.co.kr)에서 레벨테스트 후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 교육 업무 담당자는 "외국어 말하기에 있어 학생들의 두려움을 해소시키는 것이 글로벌 인재로서 외국어 의사소통을 키워가는 첫 단추라 생각한다”며 해당 사업의 긍정적 환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콜센터(02-518-0036) 또는 여주시청 평생교육과 혁신교육팀(887-2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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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2020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정담회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전윤경)은 지난 6월 24일과 25일 중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대표와의 ‘2020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이틀에 걸쳐 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들 20여 명과 함께‘코로나19 관련 학교 교육 및 양평교육 현안 협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의 교육 현안 및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 방법의 다양화, 학생 평가, 고등학교 비평준화, 기초학력 부진, 양평 학생 수 감소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 관련 의견을 제안했다.   코로나 시대에 ‘혁신학교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전윤경 교육장은“이 시대의 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길러주는 것이다. ‘수업을 고민하는 학교’가 혁신학교가 지향하는 학교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6월 11일과 18일 각각 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대표와의 정담회를 시작으로 중학교 학부모 정담회를 시행하였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만남은 7월 2일, 3일, 8일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찾아가는 정담회’로 실시할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전윤경 교육장은 “양평의 학생들이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 또한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 양평 혁신포럼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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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따뜻한 情을 나누는 양평교육, 혁신교육지구와 함께 합니다!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혁신교육지구의 시작과 현재 19년 첫 걸음을 뗀 양평혁신교육지구는 20년에도 ‘행복한 배움’ 등 7개 분야에서 25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양평혁신교육지구는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서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 잡힌 교육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9년에는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 등 47개교를 대상으로 약 42억 원(양평군청 37억, 도교육청 5억)의 예산을 지원해 32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1인 1특기(1인 1악기, 1인 1체육)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문화예술강사 인력풀 구축, 마을 · 공동교육과정, 기초 · 기본학력 지원, 문화예술체험 지원, 우리 고장 바로알기 등을 추진했고,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표집 설문조사, 학교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 혁신교육지구 지역교육협의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년은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토대로 발견한 19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토대로 공사립유·초·중·고·특수학교 68개교를 대상으로 약 52억 원(양평군청 47억, 도교육청 5억)의 예산을 지원해 25개 사업을 추진 중 이다. 올해의 신규사업으로는 미래교육 공간혁신, 양평 8대 체험 에듀버스, 우리동네 마을교사 양성을 추가해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우리 고장 양평에 정주 의식과 애향심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교육생태계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학사일정에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수정,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업에 참여한 교사 및 학생들을 인터뷰 해 봤다.      1인 1특기(1인 1악기, 1인 1체육), 문화예술체험 지원 학생 1인 1악기, 1인 1체육 사업을 지원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 있게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고, 평생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건전한 여가 향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예술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안내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증진하는 문화예술체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종초등학교 김강수 교사는 “양평혁신교육지구의 지원 전에는 수업 시간에 예술 활동을 하나 하려고 해도 기껏해야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 조그만한 걸 다루거나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무슨 악기를 하고 싶냐고요. 기타를 하고 싶대요. 다행히 우리 반 아이들에게 혁신교육지구 예산으로 기타를 다 사줄 수가 있는 거예요. 준비를 해서 아이들하고 기타 연주도 하고 작년에는 학교 학생들, 지나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버스킹을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자기 꿈이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 내가 그 길을 열었구나. 양평혁신교육지구와 연결이 돼서 우리가 그 길을 열었구나 이런 것 때문에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양평형 마을 · 공동교육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양평혁신교육지구는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힘이 함께 필요하다는 협력의 가치 아래에 추진이 되고 있다. 마을에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마을, 양평군청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양평형 마을·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학교별로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전개하는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평고등학교 고은잎 학생은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환경인 거 같아서 양평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혁신교육지구 마을·공동교육과정으로 지평 5일장 시장이랑 같이 지평초등학교, 지평중학교, 지평고등학교가 연합해서 부스를 열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장의 의미를 배우고 시장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우리 마을의 시장을 살릴 수 있는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서고등학교 박수민 학생은 “양평혁신교육지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문형 강좌를 듣고 있는데 이 주문형 강좌는 학교에서 이수하는 정해진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자의 학생마다 개성을 살려서 그 쪽 분야의 전공 쪽으로 더 파고 들어가서 실제로 이제 많은 연구도 하고 실습도 하고 있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면 자기는 그런 경험이 별로 없고 이런 것을 가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없는데 학교에서 운영을 해 주니까 좀 더 전문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서 친구들이 양평을 너무 부럽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우리고장 바로알기, 8대 분야 체험학습, 체인지메이커 스쿨 우리고장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지역 생태 체험처 발굴을 통한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지원으로 8대 분야(생태, 역사, 예술 등)의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와 마을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체인지메이커 스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양평중학교 조영주 학생은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에서는 몽양 여운형 기념관을 갔었거든요.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아요. 최근에 이사 온 친구들이나 우리 고장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거 같아요. 작은 음악회 같은 프로그램들을 학교에서 좀 더 많이 빨리 추진할 수 있는 거 같아요”라는 소감을 말했다.   양수초등학교 정현서 학생은 “체인지메이커 활동으로 4학년 때 노래를 만들었는데 양평에 대한 노래로 우리 마을에는 이러이러한 게 있어요 하면서 홍보를 하는 노래였어요. 우리가 직접 작사도 하고 노래도 만들어 정말 뜻깊었던 거 같아요. 참여했던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계절학교도 있었고 우리고장 바로알기라고 해서 외갓집마을 체험도 하고 진로체험 등 여러 가지를 했어요. 5, 6학년들은 일단 진로를 찾아 나가는데 정말 좋은 거 같고 저는 영화 제작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기초·기본학력 지원, 학생 자치회, 학생자율동아리,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양평혁신교육지구는 소중한 우리 양평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삶에 필요한 역량과 주체성을 길러 미래 양평의 행복한 시민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양평의 미래가 달린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단 한명의 학생도 배움으로부터 포기하지 않도록 읽고 쓰고 셈하는 기초학력과 국어, 수학 교과 같은 기본학력에 미도달하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자율과 자치의 민주적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자치회를 지원하고 학생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자율동아리를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Wee클래스 미설치교 상담 운영비를 지원한다. 해외 문화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공모로 선정된 양일고등학교 권수진, 박은서, 조수아, 최소현, 최유진 학생은 귀국보고서에서 ‘호주 체험의 모든 과정은 우리 스스로 했다. 여행 일정을 짜고, 교통편을 알아보고, 여행할 장소를 사전 조사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저녁을 해 먹는 과정까지 모두 우리 스스로 했다. 스스로의 여행이 조금은 서툴렀지만 우리 스스로도 낯선 곳에서 여행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았다. 매일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오늘 나는 어떤 마음을 가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저녁에 모여 나눔을 가졌다. 우리는 성찰여행이니까! 인문학적 성찰 여행을 통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생들의 여행 과정은 학생들이 직접 포토 에세이집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공유했다.   양평고등학교 정수진, 이다예, 정다빈, 박은혜, 지윤서 학생은 귀국보고서에서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하와이 코나커피를 시음해보고 커피의 여러 정보를 수집하여 정보를 바탕으로 창업 계획서를 작성했다. 하와이의 문화와 그 문화에 맞는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와 비교하며 섭취하는 경험을 하면서 6차산업과 연계하여 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청소년 해외조사단과 같은 프로젝트를 더 늘려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해나가는 자주성을 갖게 하고 진로체험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한다. 양평군에서 해외 음식 등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더 생기고 청소년들이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면 좋겠다. 청소년들의 꿈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는 것을 보면서 양평은 청소년 복지가 뛰어난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로 힘찬 도약을 위하여 양평중학교 조영주 학생은 “양평혁신교육이 활성화가 많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 얼마 없거든요. 혁신교육지구로 학생들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양평교육공동체는 양평의 학생들과 학부모, 양평군민을 모두 포함한다. 모두가 행복한 양평지역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21년부터는 2년간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얻은 성과와 문제점, 개선 방안을 토대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진행한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양평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지역은 관내 42개교 중 16개교가 혁신학교로 경기도 평균보다 비율이 높은편이나 초등학생은 증가하나 중고생은 감소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교육 때문에 양평을 떠나는 것이 아닌 교육 때문에 양평을 오는 교육여건을 만들기 위해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내실화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의 성공과 더불어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특성화고 및 특성화 학과 개설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건립을 위한 양평군청과 교육청의 따뜻한 동행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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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이천시, 안전한 등교개학 위한 마스크 무상지원
      [이천시 이승철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등교개학에 맞춰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크는 이천교육지원청으로 2만6천매가 지원되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마스크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비상연락 체계를 갖추고 긴밀히 협조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초기부터 시내 학원 곳곳을 돌며 방역지침을 전파하고 체온계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비치 여부를 확인 하는 등 방역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다.   시의 이런 숨은 노력 덕분에 이천지역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명의 학생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없다.   코로나19 발생 전과 후의 가장 큰 일상의 변화 중 하나가 마스크 착용으로 이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두 국가가 겪고 있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특히 학교 등 집단생활이 불가피한 학생들에게 마스크는 자신의 생명은 물론이고 옆에 앉은 친구들의 안전까지 지켜주는 보호막이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천시의 이번 마스크 무상지원은 학생들의 건강과 생활기반을 지켜내는 뜻깊은 결단으로 풀이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마스크 구입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생들의 생명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스크 지원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고 지원배경을 설명 하면서 “특히 가정에서 마스크를 제 때 구입할 수 없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등교수업 중 마스크 공급이 긴급히 필요할 때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가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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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양평군,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식 가져
     [양평군 정남수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양서면 두머리부엌과 15일 용문면 나무공방 니어바이에서 마을주민 및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식을 진행했다.   양서면 양수로에 위치한 두머리부엌은 친환경 농산물·환경·생태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두머리부엌협동조합이 2014년에 주민 소통의 장, 학습의 장을 목적으로 조성했으며, 평일 오후에는 마을주민 누구나 학습소모임 공간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용문면 용문산로에 위치한 나무공방 니어바이는 ‘깍아 만드는 나무 이야기’를 주제로 손끝에서 만드는 소박한 아름다움과 핸드메이드의 가치를 전하고 있으며, 작업책상, 의자 등 20여명이 함께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가지고 있다.   용문면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식에 참여한 송요찬 부의장은 “공동체가 붕괴 되는 요즘 사회현상 속에 이렇게 학습 소모임을 통해서 공동체가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학습여행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동네 가까운곳에 학습공간을 통해 학습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양평군은 총 44개소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인 카페, 미술관, 음식점 등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 홍보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동아리모임 등 주민 간 소통하는 어떤 활동이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신개념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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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노원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청소년 참여시킨다
      만 13세~24세 청소년으로 노원구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학생 대상   오는 24일까지 모집, 개별면접 후 20명 내외 청소년 분과 위원으로 선발   6월부터 정기회의 통해 청소년 사업 구상과 기획 등 참여  [노원구 양오환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와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교육 환경을 변화시키는 공교육 혁신 사업에 청소년을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노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분과 위원회’가 실무자 중심이어서 당사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청소년 분과 위원회 참여대상은 만 13세에서 24세 청소년으로 노원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20명 내외로 지원자의 참여의지, 성실성, 적극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원 방법은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hihellohi@nowon.go.kr)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30일 개별면접을 거쳐 다음달 6일 선정 결과를 통지한다.   선발된 위원은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회의에 참여한다. 회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 사업을 위한 구상과 기획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나 기관에서 시행하는 노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박람회, 사업 공유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청소년 분과 위원회가 기획한 사업에 대해 연말 활동 평가의 시간도 가진다. 위원에 대한 혜택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 봉사시간 인정, 봉사 확인서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노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동아리는 만 13세에서 18세로 구성된 3인 이상 청소년들이 직접 주제를 정해 동아리 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난 한해 동안 청소년 동아리 55개팀에 275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78개팀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 자신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진취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육지원과(☎02-21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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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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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원어민 화상 영어 학습」 수강생 모집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는 ㈜캐럿글로벌과의 신규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7월부터 여주시 원어민 화상 영어 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주시민은 최소 79,000원에서 최대 136,000원까지 할인된 수강료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화상 영어 수업은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2개월 과정) 진행되며, 수강생은 원어민(미국/필리핀)과의 수업을 원하는 시간대에 수강형태(1:1/1:2/1:4)를 선택하여 모바일/PC/태블릿PC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28,000원에서 140,000원까지 수업 형태별 상이하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yeojuenglish.co.kr)에서 레벨테스트 후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 교육 업무 담당자는 "외국어 말하기에 있어 학생들의 두려움을 해소시키는 것이 글로벌 인재로서 외국어 의사소통을 키워가는 첫 단추라 생각한다”며 해당 사업의 긍정적 환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콜센터(02-518-0036) 또는 여주시청 평생교육과 혁신교육팀(887-2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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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2020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정담회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전윤경)은 지난 6월 24일과 25일 중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대표와의 ‘2020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이틀에 걸쳐 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들 20여 명과 함께‘코로나19 관련 학교 교육 및 양평교육 현안 협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의 교육 현안 및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 방법의 다양화, 학생 평가, 고등학교 비평준화, 기초학력 부진, 양평 학생 수 감소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 관련 의견을 제안했다.   코로나 시대에 ‘혁신학교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전윤경 교육장은“이 시대의 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길러주는 것이다. ‘수업을 고민하는 학교’가 혁신학교가 지향하는 학교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6월 11일과 18일 각각 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대표와의 정담회를 시작으로 중학교 학부모 정담회를 시행하였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만남은 7월 2일, 3일, 8일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찾아가는 정담회’로 실시할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전윤경 교육장은 “양평의 학생들이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 또한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 양평 혁신포럼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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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따뜻한 情을 나누는 양평교육, 혁신교육지구와 함께 합니다!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혁신교육지구의 시작과 현재 19년 첫 걸음을 뗀 양평혁신교육지구는 20년에도 ‘행복한 배움’ 등 7개 분야에서 25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양평혁신교육지구는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서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 잡힌 교육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9년에는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 등 47개교를 대상으로 약 42억 원(양평군청 37억, 도교육청 5억)의 예산을 지원해 32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1인 1특기(1인 1악기, 1인 1체육)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문화예술강사 인력풀 구축, 마을 · 공동교육과정, 기초 · 기본학력 지원, 문화예술체험 지원, 우리 고장 바로알기 등을 추진했고,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표집 설문조사, 학교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 혁신교육지구 지역교육협의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년은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토대로 발견한 19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토대로 공사립유·초·중·고·특수학교 68개교를 대상으로 약 52억 원(양평군청 47억, 도교육청 5억)의 예산을 지원해 25개 사업을 추진 중 이다. 올해의 신규사업으로는 미래교육 공간혁신, 양평 8대 체험 에듀버스, 우리동네 마을교사 양성을 추가해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우리 고장 양평에 정주 의식과 애향심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교육생태계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학사일정에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수정,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업에 참여한 교사 및 학생들을 인터뷰 해 봤다.      1인 1특기(1인 1악기, 1인 1체육), 문화예술체험 지원 학생 1인 1악기, 1인 1체육 사업을 지원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 있게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고, 평생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건전한 여가 향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예술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안내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증진하는 문화예술체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종초등학교 김강수 교사는 “양평혁신교육지구의 지원 전에는 수업 시간에 예술 활동을 하나 하려고 해도 기껏해야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 조그만한 걸 다루거나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무슨 악기를 하고 싶냐고요. 기타를 하고 싶대요. 다행히 우리 반 아이들에게 혁신교육지구 예산으로 기타를 다 사줄 수가 있는 거예요. 준비를 해서 아이들하고 기타 연주도 하고 작년에는 학교 학생들, 지나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버스킹을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자기 꿈이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 내가 그 길을 열었구나. 양평혁신교육지구와 연결이 돼서 우리가 그 길을 열었구나 이런 것 때문에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양평형 마을 · 공동교육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양평혁신교육지구는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힘이 함께 필요하다는 협력의 가치 아래에 추진이 되고 있다. 마을에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마을, 양평군청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양평형 마을·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학교별로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전개하는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평고등학교 고은잎 학생은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환경인 거 같아서 양평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혁신교육지구 마을·공동교육과정으로 지평 5일장 시장이랑 같이 지평초등학교, 지평중학교, 지평고등학교가 연합해서 부스를 열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장의 의미를 배우고 시장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우리 마을의 시장을 살릴 수 있는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서고등학교 박수민 학생은 “양평혁신교육지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문형 강좌를 듣고 있는데 이 주문형 강좌는 학교에서 이수하는 정해진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자의 학생마다 개성을 살려서 그 쪽 분야의 전공 쪽으로 더 파고 들어가서 실제로 이제 많은 연구도 하고 실습도 하고 있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면 자기는 그런 경험이 별로 없고 이런 것을 가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없는데 학교에서 운영을 해 주니까 좀 더 전문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서 친구들이 양평을 너무 부럽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우리고장 바로알기, 8대 분야 체험학습, 체인지메이커 스쿨 우리고장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지역 생태 체험처 발굴을 통한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지원으로 8대 분야(생태, 역사, 예술 등)의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와 마을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체인지메이커 스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양평중학교 조영주 학생은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에서는 몽양 여운형 기념관을 갔었거든요.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아요. 최근에 이사 온 친구들이나 우리 고장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거 같아요. 작은 음악회 같은 프로그램들을 학교에서 좀 더 많이 빨리 추진할 수 있는 거 같아요”라는 소감을 말했다.   양수초등학교 정현서 학생은 “체인지메이커 활동으로 4학년 때 노래를 만들었는데 양평에 대한 노래로 우리 마을에는 이러이러한 게 있어요 하면서 홍보를 하는 노래였어요. 우리가 직접 작사도 하고 노래도 만들어 정말 뜻깊었던 거 같아요. 참여했던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계절학교도 있었고 우리고장 바로알기라고 해서 외갓집마을 체험도 하고 진로체험 등 여러 가지를 했어요. 5, 6학년들은 일단 진로를 찾아 나가는데 정말 좋은 거 같고 저는 영화 제작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기초·기본학력 지원, 학생 자치회, 학생자율동아리,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양평혁신교육지구는 소중한 우리 양평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삶에 필요한 역량과 주체성을 길러 미래 양평의 행복한 시민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양평의 미래가 달린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단 한명의 학생도 배움으로부터 포기하지 않도록 읽고 쓰고 셈하는 기초학력과 국어, 수학 교과 같은 기본학력에 미도달하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자율과 자치의 민주적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자치회를 지원하고 학생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자율동아리를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Wee클래스 미설치교 상담 운영비를 지원한다. 해외 문화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공모로 선정된 양일고등학교 권수진, 박은서, 조수아, 최소현, 최유진 학생은 귀국보고서에서 ‘호주 체험의 모든 과정은 우리 스스로 했다. 여행 일정을 짜고, 교통편을 알아보고, 여행할 장소를 사전 조사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저녁을 해 먹는 과정까지 모두 우리 스스로 했다. 스스로의 여행이 조금은 서툴렀지만 우리 스스로도 낯선 곳에서 여행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았다. 매일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오늘 나는 어떤 마음을 가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저녁에 모여 나눔을 가졌다. 우리는 성찰여행이니까! 인문학적 성찰 여행을 통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생들의 여행 과정은 학생들이 직접 포토 에세이집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공유했다.   양평고등학교 정수진, 이다예, 정다빈, 박은혜, 지윤서 학생은 귀국보고서에서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하와이 코나커피를 시음해보고 커피의 여러 정보를 수집하여 정보를 바탕으로 창업 계획서를 작성했다. 하와이의 문화와 그 문화에 맞는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와 비교하며 섭취하는 경험을 하면서 6차산업과 연계하여 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청소년 해외조사단과 같은 프로젝트를 더 늘려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해나가는 자주성을 갖게 하고 진로체험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한다. 양평군에서 해외 음식 등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더 생기고 청소년들이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면 좋겠다. 청소년들의 꿈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는 것을 보면서 양평은 청소년 복지가 뛰어난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로 힘찬 도약을 위하여 양평중학교 조영주 학생은 “양평혁신교육이 활성화가 많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 얼마 없거든요. 혁신교육지구로 학생들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양평교육공동체는 양평의 학생들과 학부모, 양평군민을 모두 포함한다. 모두가 행복한 양평지역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21년부터는 2년간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얻은 성과와 문제점, 개선 방안을 토대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진행한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양평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지역은 관내 42개교 중 16개교가 혁신학교로 경기도 평균보다 비율이 높은편이나 초등학생은 증가하나 중고생은 감소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교육 때문에 양평을 떠나는 것이 아닌 교육 때문에 양평을 오는 교육여건을 만들기 위해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내실화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의 성공과 더불어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특성화고 및 특성화 학과 개설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건립을 위한 양평군청과 교육청의 따뜻한 동행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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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이천시, 안전한 등교개학 위한 마스크 무상지원
      [이천시 이승철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등교개학에 맞춰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크는 이천교육지원청으로 2만6천매가 지원되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마스크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비상연락 체계를 갖추고 긴밀히 협조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초기부터 시내 학원 곳곳을 돌며 방역지침을 전파하고 체온계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비치 여부를 확인 하는 등 방역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다.   시의 이런 숨은 노력 덕분에 이천지역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명의 학생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없다.   코로나19 발생 전과 후의 가장 큰 일상의 변화 중 하나가 마스크 착용으로 이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두 국가가 겪고 있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특히 학교 등 집단생활이 불가피한 학생들에게 마스크는 자신의 생명은 물론이고 옆에 앉은 친구들의 안전까지 지켜주는 보호막이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천시의 이번 마스크 무상지원은 학생들의 건강과 생활기반을 지켜내는 뜻깊은 결단으로 풀이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마스크 구입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생들의 생명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스크 지원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고 지원배경을 설명 하면서 “특히 가정에서 마스크를 제 때 구입할 수 없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등교수업 중 마스크 공급이 긴급히 필요할 때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가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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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양평군,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식 가져
     [양평군 정남수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양서면 두머리부엌과 15일 용문면 나무공방 니어바이에서 마을주민 및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식을 진행했다.   양서면 양수로에 위치한 두머리부엌은 친환경 농산물·환경·생태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두머리부엌협동조합이 2014년에 주민 소통의 장, 학습의 장을 목적으로 조성했으며, 평일 오후에는 마을주민 누구나 학습소모임 공간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용문면 용문산로에 위치한 나무공방 니어바이는 ‘깍아 만드는 나무 이야기’를 주제로 손끝에서 만드는 소박한 아름다움과 핸드메이드의 가치를 전하고 있으며, 작업책상, 의자 등 20여명이 함께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가지고 있다.   용문면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식에 참여한 송요찬 부의장은 “공동체가 붕괴 되는 요즘 사회현상 속에 이렇게 학습 소모임을 통해서 공동체가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학습여행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동네 가까운곳에 학습공간을 통해 학습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양평군은 총 44개소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인 카페, 미술관, 음식점 등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 홍보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동아리모임 등 주민 간 소통하는 어떤 활동이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신개념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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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노원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청소년 참여시킨다
      만 13세~24세 청소년으로 노원구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학생 대상   오는 24일까지 모집, 개별면접 후 20명 내외 청소년 분과 위원으로 선발   6월부터 정기회의 통해 청소년 사업 구상과 기획 등 참여  [노원구 양오환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와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교육 환경을 변화시키는 공교육 혁신 사업에 청소년을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노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분과 위원회’가 실무자 중심이어서 당사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청소년 분과 위원회 참여대상은 만 13세에서 24세 청소년으로 노원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20명 내외로 지원자의 참여의지, 성실성, 적극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원 방법은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hihellohi@nowon.go.kr)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30일 개별면접을 거쳐 다음달 6일 선정 결과를 통지한다.   선발된 위원은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회의에 참여한다. 회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 사업을 위한 구상과 기획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나 기관에서 시행하는 노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박람회, 사업 공유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청소년 분과 위원회가 기획한 사업에 대해 연말 활동 평가의 시간도 가진다. 위원에 대한 혜택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 봉사시간 인정, 봉사 확인서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노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동아리는 만 13세에서 18세로 구성된 3인 이상 청소년들이 직접 주제를 정해 동아리 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난 한해 동안 청소년 동아리 55개팀에 275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78개팀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 자신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진취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육지원과(☎02-21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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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제2차 양평군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양평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양평군은 2014년 제1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이후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평생학습 서비스 요구와 지역의 평생학습자원 조사를 바탕으로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에서 오는 9월까지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2020년도부터 2025년까지 6년 간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평생교육진흥 계획을 수립하게된다.   금번 실시하는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은 양평군 1읍 11면 전역의 네트워크 조성, 지역활동가 양성,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 4대 플랫폼 과제를 포함한 12대 특화 전략을 구상하고, 지역주민 및 평생교육기관과 지역 활동가인 평생교육학습매니저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중장기 계획수립 과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본 용역을 총괄하는 아주대학교 최운실 교수는 “양평군 천혜의 자원과 문화 및 학습자원을 연계한 전방위적 학습도시 시너지 극대화 전략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흥모 평생교육과장은 “양평군민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평생학습 서비스 요구에 기반한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자 민선7기 군정계획 구현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마스터플랜이 구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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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여주시 세종검정고시반 2020년 하반기 시험대비 주야간 수강생 모집
     [여주시 이계찬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 평생교육과 세종도서관은 이달 23일 2020년 제1회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학력고사에 단체 응시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2019년 9월에 개강하여 중등야간반, 고등 주간반 등 2개 과정 11개 과목을 운영해왔다.   한편 세종도서관에서는 중고등 주야간 검정고시반(중등은 주간만 해당) 등 3개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학력취득을 원하는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020년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각반 15명 선착순이며 6월 18일 개강 예정이다. (등록인원 60% 미달 시 폐강)   이번 검정고시 교육은 2020년 8월까지 평일 주5회 진행되며, 야간반은 월~토 19시부터 21시까지 세종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세종도서관은 2013년부터 평생교육 특화사업으로 중·고등학교 과정 세종검정고시반을 운영해왔으며 수강생 420명, 합격자 181명을 배출하여 연평균 82%의 합격률을 기록 하고 있다.   세종검정고시반 수강 접수는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yjlib.go.kr)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며 수업료는 무료이고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문의사항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887-2852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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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이천시, 이천농업생명대학 및 대학원 온라인 입학식 실시
     [이천시 이승철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2일 2020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 및 대학원 온라인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2020학년도 신입생 128명에 대한 입학식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입학식으로 전환하였다.     입학식은 학장인 엄태준 이천시장의 입학 축하인사와 이천농업생명대학 담당자의 학사운영 안내 오리엔테이션 영상 및 자료가 업로드 되어 성공적으로 실시되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입학식을 진행하게 된 점 너그러이 양해바라며 입학하신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위기를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입학식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될 때 까지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방식은 온라인 강의 수강이 어려운 교육생 몇 명만 현장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전문 강사가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생들이 실시간으로 가정에서 수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실시간 강의를 통해 강사와 소통할 수 있고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온라인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필요로 하는 강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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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여주시, 교육정책 분야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여주시 이계찬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16일 시장실에서 여주시 교육정책 자문 및 교육정책 사업, 제도개선 등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대내외 활동을 위해 일반행정(교육정책)분야 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이성 정책특별보좌관은 전 경기도평생교육원장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경기도 도지사 (공무원)교육보좌관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세계시민성교육원 원장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이성 정책특별보좌관은 여주시가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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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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