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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업계고 학생, 전력산업 실무 안전하게 배우고 취업까지 잇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하며 북부는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는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의 전력산업 분야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실습 참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체계 안내 ▲취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배전 분야가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 직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가공배전 전공 현장실습 프로그램인‘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을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와 (사)대한전기협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력산업이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있는 국가 기반 산업임을 토대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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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전 기관 대상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시행
사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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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해외 한국교육원 연계 한국 전통문화 교류사업 본격 시동
사진/경기도 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 이번 시스템(KLS 3섹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접속-사전평가-학습-사후평가-이수)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다국어 강의 ▲노래와 짧은 영상(쇼츠) 콘텐츠를 활용한 반복 학습 구조 ▲학교 공간 탐험 기반 게임형 한국어 학습 자료 등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흥미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학습자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필수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국제교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습자를 기반으로 상시 학습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공교육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싱턴주 지원을 시작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거점 확대 ▲국제교류 기반 한국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확산 ▲재외동포 및 예비 입국자 대상 한국어교육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시애틀, 뉴질랜드, 일본 사이타마 소재 한국교육원 등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전통 도예, 한국어 수업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문화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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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연구학교 성과 공유와 학교 연구문화 확산으로 미래교육 이끌어
◦ 연구학교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및 교원 연구 네트워크 구축 ◦ 2026 연구학교 운영 방향 안내 및 학교 연구문화 확산 노력 ◦ 연구학교 성과 확산을 통한 경기미래교육 정책 실행력 기반 마련 사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학교 현장 중심 교육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연구학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연구학교 콘퍼런스’는 연구학교 운영 성과 공유와 학교 현장의 연구문화 확산을 통한 경기미래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연구학교 담당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학교는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영역에서 과제를 선정하여 선도적인 정책 모델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콘퍼런스는 ‘만들어가는 연구학교, 그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1부) 연구학교 운영 사례 나눔 ▲(2부) 2026 연구학교 운영 방향 및 공유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퍼런스에 참여한 임태희 교육감은 “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면서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게 교원들이 함께 참여할 때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학교는 도전과 과정 속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가치가 있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중심의 연구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연구학교 운영 우수 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고 교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교 교육력 제고와 경기미래교육 정책 실행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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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임용 보건교사, 선배 교사와 함께 학교 적응 넘어 현장 대응력 키워
사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과 28일 양일간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보건교사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1일에 중등 보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연계한 ▲가상 병원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무와, 28일은 유·초·특수 보건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인체 탐험 ▲감염병 예방 등 학생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기간 내내 고경력 보건교사를 신규교사와 1:1로 연계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사례에 대한 실질적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규·저 경력 교사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기본·심화 과정’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의료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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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소통·협업 강화로 교육 현장 지원 확대에 주력
사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7일 남부청사에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속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본청 부서와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본청 부서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1분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인재국장, 정책기획관, 직속기관장 20명, 도교육청 10개 부서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 순서는 ▲2025 직속기관 평가 운영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2026 경기교육정책 연계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본청 부서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전년도 운영사례 발표에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운영을 위한 추진과제별 목표치 설정, 성과분석 방법 및 실천 노력 ▲기관운영 과정 중 구성원과 소통·협업한 사례 ▲성과분석을 통한 기관 운영 변화 사례 등 기관 운영 및 평가 실행에 따른 기관 준비 및 실행 과정, 소회를 나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3개 기관이 2026년 경기교육정책과 연계한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은 경기교육정책과 연계해 교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탐구중심 과학문화 확산, 창의 체험활동 활성화, 재능계발 영재교육 내실화의 4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Hi-Cycle)운영으로 하이러닝과 연계한 교원 연수 및 현장 적용력을 높여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관장 한근수)는 3.1.자 기관명 변경 및 기능 개편을 추진해 마음건강 증진사업 특화 및 후생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교직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교직원 대상 전문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정서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3.1.자 신설기관으로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특수교육 전문기관의 역할을 담당한다. 현장 밀착형 특수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행동중재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장애학생 진로직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생의 삶을 세우는 경기 특수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직속기관에서 최종적으로 하는 일은 결국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의 교육활동을 어떻게 뒷받침하고, 교육력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그 목적이 있다”면서 “모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과 과제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분기별 협의회와 별도로 직속기관 간 협의, 본청 부서와 직속기관 협의를 보다 활성화하여 소통 강화 및 교육 현안 해결 노력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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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 모든 학생 1인 1스포츠 도입
- 기초 체력 저하·비만 증가… 모든 학생 위한 보편적 체육정책 필요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1인 1스포츠’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9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4호’로 체력 증진 정책을 발표하며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대면 수업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운동 기회가 부족한 학생까지 포함하는 보편적 체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아침부터 방과 후까지 이어지는 체력 활동 체계’ 구축이다. 정규 수업 전 자율 참여형 ‘730(07:30) 아침운동’을 활성화해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 뉴스포츠 활동으로 몸을 깨우는 등교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또 ‘경기형 1인 1스포츠’ 바우처를 도입해 다양한 종목 참여를 지원하고,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는 비용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존 체력 측정을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경기 에듀컵’을 확대해 참여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비만율 감소는 물론, 사회성 발달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은 2026년 시범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한 아이가 경기도의 미래"라며 "안민석이 경기도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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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 모든 학생 1인 1스포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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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결실, 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첨단전략산업과 반도체팀 ☎031-64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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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결실, 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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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업계고 학생, 전력산업 실무 안전하게 배우고 취업까지 잇는다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하며 북부는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는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의 전력산업 분야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실습 참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체계 안내 ▲취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배전 분야가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 직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가공배전 전공 현장실습 프로그램인‘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을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와 (사)대한전기협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력산업이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있는 국가 기반 산업임을 토대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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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4월 8일(수)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지역 내 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미래 산업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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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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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광주 교사 폭행, 교권 회복·제도 마련됐지만 현장은 그대로“… 조사·대처 촉구
-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 광주 중학교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권 회복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하고 교육현장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조사와 대처를 촉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실에서 교사가 폭행당하고 치료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감 후보로서 가슴 아프고 송구하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광주시의 한 중학교에서는 신학기 초 2학년 학생이 수업 중 교사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재 교육당국 보고와 함께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023년 교사들이 거리에서 교권 회복을 외쳤고 법과 제도가 마련됐지만 교육현장은 크게 바뀌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에서도 확인되듯 교권침해 사건에 대한 공제지원은 여전히 현실과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대한 폭력 피해를 입은 교사에게 치료비 지원이 200만 원 한도에 머무는 것은 문제이며, 건강보험 적용만으로는 피해 교사가 상당한 부담을 떠안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교사가 안전하지 못하면 교실도 교육도 안전할 수 없다”며 “경기교육에서부터 바꿔내겠다. 교사 폭행과 중대한 교권침해 사건은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고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치료비, 법률 지원, 심리 회복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개혁의 주체는 교사이며,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교육이 바로 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피해 교사의 건강이 조속히 회복되시길 기원하며 경기교육청의 확실한 대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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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광주 교사 폭행, 교권 회복·제도 마련됐지만 현장은 그대로“… 조사·대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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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전 기관 대상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시행
- 사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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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전 기관 대상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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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 모든 학생 1인 1스포츠 도입
- 기초 체력 저하·비만 증가… 모든 학생 위한 보편적 체육정책 필요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1인 1스포츠’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9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4호’로 체력 증진 정책을 발표하며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대면 수업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운동 기회가 부족한 학생까지 포함하는 보편적 체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아침부터 방과 후까지 이어지는 체력 활동 체계’ 구축이다. 정규 수업 전 자율 참여형 ‘730(07:30) 아침운동’을 활성화해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 뉴스포츠 활동으로 몸을 깨우는 등교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또 ‘경기형 1인 1스포츠’ 바우처를 도입해 다양한 종목 참여를 지원하고,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는 비용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존 체력 측정을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경기 에듀컵’을 확대해 참여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비만율 감소는 물론, 사회성 발달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은 2026년 시범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한 아이가 경기도의 미래"라며 "안민석이 경기도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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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 모든 학생 1인 1스포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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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결실, 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첨단전략산업과 반도체팀 ☎031-64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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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업계고 학생, 전력산업 실무 안전하게 배우고 취업까지 잇는다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하며 북부는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는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의 전력산업 분야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실습 참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체계 안내 ▲취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배전 분야가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 직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가공배전 전공 현장실습 프로그램인‘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을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와 (사)대한전기협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력산업이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있는 국가 기반 산업임을 토대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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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업계고 학생, 전력산업 실무 안전하게 배우고 취업까지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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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4월 8일(수)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지역 내 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미래 산업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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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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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광주 교사 폭행, 교권 회복·제도 마련됐지만 현장은 그대로“… 조사·대처 촉구
-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 광주 중학교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권 회복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하고 교육현장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조사와 대처를 촉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실에서 교사가 폭행당하고 치료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감 후보로서 가슴 아프고 송구하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광주시의 한 중학교에서는 신학기 초 2학년 학생이 수업 중 교사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재 교육당국 보고와 함께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023년 교사들이 거리에서 교권 회복을 외쳤고 법과 제도가 마련됐지만 교육현장은 크게 바뀌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에서도 확인되듯 교권침해 사건에 대한 공제지원은 여전히 현실과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대한 폭력 피해를 입은 교사에게 치료비 지원이 200만 원 한도에 머무는 것은 문제이며, 건강보험 적용만으로는 피해 교사가 상당한 부담을 떠안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교사가 안전하지 못하면 교실도 교육도 안전할 수 없다”며 “경기교육에서부터 바꿔내겠다. 교사 폭행과 중대한 교권침해 사건은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고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치료비, 법률 지원, 심리 회복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개혁의 주체는 교사이며,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교육이 바로 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피해 교사의 건강이 조속히 회복되시길 기원하며 경기교육청의 확실한 대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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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광주 교사 폭행, 교권 회복·제도 마련됐지만 현장은 그대로“… 조사·대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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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전 기관 대상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시행
- 사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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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전 기관 대상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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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사의 회복이 수업의 질 높인다"… 학교 휴게공간 개선 추진
- 교사 휴게실 개선·리프레시 라운지 도입… 정서적 회복 기반 수업 집중도 제고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의 회복이 수업의 질을 좌우한다는 판단 아래, 교사 휴게공간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6일 교사 휴게공간 개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1호’로 제시하며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은 곧 수업의 질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교육 현장은 교사의 헌신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라며 "생활지도와 행정업무 부담이 누적되면서 교사들의 정서적 소진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수업 사이 짧은 시간에도 쉴 공간이 부족한 환경은 결국 수업의 집중도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교사의 회복을 보장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학교 시설은 학생 중심으로 설계돼 교사를 위한 독립적인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며 "교무실 내 책상이 아닌 별도의 휴식 공간을 통해 교사들이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경기형 리프레시 라운지’와 ‘멀티 테라피 존’ 도입이다. 교무실과 분리된 독립형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사무용 가구 대신 소파와 카페형 테이블, 조도 조절이 가능한 조명 등을 갖춰 편안한 휴식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안마의자와 커피머신, 공기청정기 등을 배치해 교사들이 짧은 시간에도 실질적인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수면이나 명상, 상담 등 다양한 회복 활동이 가능한 ‘멀티 테라피 존’을 함께 구성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동료 교사 간 소통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한다. 추진 방식은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해 별도 신축 없이 진행하며, 2026년 하반기 거점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8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1학교 1휴게공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안 예비후보는 "선생님이 지치면 교육도 멈춘다"며 "거창한 공약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부터 시작해 교사의 회복이 아이들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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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사의 회복이 수업의 질 높인다"… 학교 휴게공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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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빛초 등굣길 교통지도봉사·현장 점검
-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 도로 보수와 횡단보도 도색, 횡단보도 경사 구간 개선, 오르막길 캐노피 설치, 승하차베이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보수가 필요한 도로나 횡단보도 도색 등 시가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협의해 개선해달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교통지도 봉사를 마친 뒤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교육 현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서 2024년 4월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학로 개선 건의에 따라 같은 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앞 통학로 약 2km 구간과 동천터널 인근 노후도로 490m 구간을 재포장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도색을 정비하는 등 통학환경 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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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침해 대응 체계’ 한 단계 끌어올리다
- 사진/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제공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는 4월 3일(금) 관내 학교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5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 내에 설치된 조직으로, 관내 교육기관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 및 침해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넓은 지역에 산발적으로 학교가 분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원격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교원이 장시간 이동하는 수고를 덜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교육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연수는 2026 경기형 교육활동보호 길라잡이 제작에 참여한 문성준 장학사가 맡아,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였다. 참여 교사들은 실제 사례 처리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일 수 있었다. 올해 처음 업무를 맡은 한 교사는 “연수를 받고 나니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교원과 교육 현장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미경 교육장은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제고하여 모든 학생들의 다양성을 기르는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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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자폐 인식의 날 맞아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
- 특수교사 수급 안정화·처우 개선… 전문성 존중 환경 구축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이라며 특수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우고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지만, 지금의 교육은 그 차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교실 안에서도 일부 아이들이 배움에서 밀려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짚었다. 이어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가 동등하게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선생님의 희생과 학부모의 인내에 기대는 구조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학교에 가는 일이 걱정이 아니라 당연한 일상이 되도록 바꾸겠다"며 "학부모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특수학급 과밀을 해소하고 중증·중복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급은 정원을 절반 수준으로 운영하겠다"며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특수학교를 확충해 학생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특수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줄이고 수업시수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며 "교사 수급을 안정화하고 처우를 개선해 전문성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어떤 아이도 교실 안에서 배움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고 존중받으며 성장하는 교육을 경기도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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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자폐 인식의 날 맞아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