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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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와 국악의 흥겨운 만남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4일(토)에 <진성 & 남상일의 희희낙락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여주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진성 & 남상일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전국적인 트로트 열풍에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진성이 출연한다.   여기에 화려한 입담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국악인 남상일, 국립창극단 단원이자 국악계 명품 조연 서정금, 가야금과 판소리, 모두 출중한 젊은 국악인 최예림과 라이브 밴드가 함께해 흥겨운 무대를 만든다.      미스터 트롯의 멤버들도 사랑하는 멘토 진성은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등의 히트곡을, 남상일은 ‘장타령’, ‘홍보가 중 박타는 대목’ 등의 민요를 부를 예정이다.  서정금은 특유의 깊은 소리로‘쑥대머리’, ‘엄마아리랑’등을, 최예림은 ‘아리랑 목동’, ‘꽃타령’ 등을 선사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세종국악당을 5개월 만에 재개관하며 중장년층의 여주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한 좌석 띄어앉기로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없어 아쉽지만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재단 네이버 TV채널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해 여주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성 & 남상일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10월 24일(토)에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며, 여주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에 인터파크티켓과 여주세종문화재단 전화(031-881-9682)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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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여성생활사박물관 특별 기획전 Color(물, 빛, 바람의 노래) 전시 개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성생활사박물관(관장 이민정, 여주시 소재)은 경기도와 여주시의 ‘2020 지역 문화 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천연염색의 아름다움과 실용성 및 미술 작품으로 발전 가능한 염색의 미래 가치를 두루 감상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 Color(물, 빛, 바람의 노래)를 2020년 10월 10일(토)부터 11월 11일(수)까지 여성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 및 체험행사는 코로나19라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진행됨으로 더욱더 철저하고 능동적인 개인 안전수칙들을 지켜가며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2020년 잃어버린 계절을 다양한 염색 작품들을 통해 위로받고 되돌아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내용 및 전시장 구성은 여성생활사박물관 이민정 관장의 천연염색 상설전시관을 중심으로 천연염색 연구가 3인의 염색 작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아름답고 색다른 자연의 멋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내용 및 참여 방법은 코로나19 생활수칙과 적용단계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안내(전화 031-882-8100, 8 / 010-7575-9987)를 받아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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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이천시 마장도서관 독립출판물 전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 마장도서관이 2020 경기도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사업에 전시 및 홍보기관으로 선정되어 내달 30일까지 독립출판물을 전시한다.    경기도 산하기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내 출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0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사업은 마장도서관을 포함한 경기도 내 4개 공공도서관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독립출판물은 기성출판물과는 달리 판형, 유통, 콘텐츠 등에서 형식파괴, 내용파괴 등 개성과 독창적인 작가주의를 표현한 도서로 이번전시에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경기도내 우수 독립출판물 21편을 전시한다.   마장도서관은 2019년부터 출판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독립출판물을 특성화 장서로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어, 이번 전시와 함께 독립출판물 코너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개인의 개성이 잘 표현된 경기도 우수독립출판물 전시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도서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출판물 작가들에게는 대중에게 좋은 작품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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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걸으며 ‘렌티큘러 예술명화’ 본다”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최근 중리천 인공습지 및 예스파크에 렌티큘러 기법을 사용한 야외아트갤러리를 조성했다.   ‘렌티큘러(Lenticular)’ 기법은 보는 이의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표현방식이다. 렌티큘러 광고물은 왼쪽에서 보면 예술명화가, 오른쪽에서 보면 이천시 관광홍보물이 보인다. 더불어 재미있게 패러디한 예술명화와 감성적인 시구를 담은 광고물도 인상적이다.   시는 색다른 관광홍보를 위해 이와 같은 전시를 기획했다. 다양한 크기의 광고물은 약 20여개로 중리천 인공습지 산책로와 예스파크 관광안내소 인근에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 힐링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운영할 것”이라며 “중리천 인공습지와 예스파크가 예술과 감성이 묻어나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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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양평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드라이브 인 콘서트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와 별빛누리, 반딧불이 청년협동조합이 주최하는 ‘2020 양평드라이브 인 콘서트 문 앤 리버’가 오는 24일, 양평파크골프장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오는 21일까지 콘서트 관객 선정을 위한 사연 접수를 실시하며, 입장 가능한 차량 수는 70대로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사연의 주제는 가족의 이야기 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이야기 등으로 PC 및 모바일로 접수(http://naver.me/xzTf3Yv1) 가능하며, 접수 된 사연 중 감동적인 사연을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가족 관계회복을 기대하며 기획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0507-1336-85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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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양평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문학 콘서트 온라인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에서는 군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이해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 받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0 온라인 인문학 콘서트 - 언택트 시대, 지친 마음을 달래는 인문학 백신“을 오는 28일 14시에 평생학습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온라인 인문학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평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평톡톡’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며, 오프라인 참여는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30명만 접수 받는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우리 시대의 각 분야 석학 3인이 변화될 우리 삶의 방식과 생존 전략에 대해 독서, 교육, 마음건강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지식생태학자로 유명한 유명만 교수의 ‘책 쓰기는 애쓰기’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은 ‘코로나 사피엔스’의 저자인 김누리 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교육 혁명’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더공감 마음학교 소장인 박상미 교수가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코로나블루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강연을 통해 소통하며 평생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온라인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오프라인 진행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릴레이 강연 중에 성악 공연이 진행되어 음악과 배움이 있는 풍성한 인문학 콘서트 행사가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 770-37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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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실시간 문화 기사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진귀원 개인전 오픈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0.8.5.(수).~8.12(수)까지 2020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선정 작가 진귀원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투명한 레진에 다양한 색을 가미하여 빛을 비추었을 때 나오는 프리즘의 스펙트럼과 같이 빛의 영롱함과 아련함을 품은 작품 36점을 ‘Heat and Pressure(열과 압력)’라는 주제로 전시한다.   작가는 투명한 레진을 주재료로 사용한 조형물에 길거리의 돌멩이, 바위 등의 흔한 주위의 사물들을 크리스탈, 보석의 형태로 치환하여 인간이 사물에 매기는 가치 기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조형미를 보여준다.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열과 압력을 이겨낸 결과로 얻어지는 정체에 대한 개인적인 사유를 다루고 있다.   오랜 시간의 열과 압력을 견뎌내고 나서야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는 감별법이나 감정서가 없이는 반짝이는 돌에 지나지 않는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모조품에 감별기를 통해 진위를 가리기 전이라면 보석과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다고 말하며, 희소의 가치를 모른 채 그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에만 만족한다면 열과 압력을 견디지 않아도 괜찮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이런 작가의 철학이 이번 개인전 ‘Heat and Pressure’를 통해 다양한 색채와 불규칙적인 형태를 가진 보석과 사물을 표현한 36점의 작품에 내재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다른 이들의 평가나 가치 경쟁을 위해 우리가 늘 견뎌내야 하는 열과 압력을 견뎌내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여 주는 작가만의 우회적인 위로의 방법이라고도 볼 수 있다.   작가 진귀원은 최선이라는 단어로 무한경쟁 속에 스스로 자신을 옥죄는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명분을 작품을 통해 은유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때 : 2020년 08월 05일(수) ~ 2020년 08월 12일(수)   곳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70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 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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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신나는 여름방학 여주박물관에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 여주박물관에서는 8월 한 달간,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가족 관람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테마전시를 준비했다.   “여주박물관 숨은 보물찾기”는 전시유물에 숨겨진 암호를 해독하여 박물관의 보물을 찾는 활동이다. “쓱싹쓱싹 보물아 나와라”는 스크래치 활동지를 통해 <책가도 8폭 병풍>속 문양을 알아보고, 나만의 책가도를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안내데스크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아울러 광복 7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여주사람들”이란 주제로 로비전시홀에서 테마전시를 개최한다. 일제강점기 청산리 전투 승리에 기여하고 임시정부 군무총장으로 한국광복군 창설을 주도하신 청사 조성환과 백범 김구의 그림자로 임시정부에 평생을 헌신한 일파 엄항섭과 그의 가족 등 여주 출신 독립 운동가를 조명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수도권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지난 주 부터 여주박물관은 운영을 재개하였다. 다만, 관람객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QR코드)인증 또는 수기 작성을 거쳐야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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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양평 세미원, 갤러리세미 오픈기념 초대전 ‘심상展’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새로운 전시 공간 ‘갤러리세미’ 오픈을 기념하여 초대전 ‘心想(심상)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세미원 정문에 위치한 증축건물 2층 ‘갤러리세미’에서 열린다. 당초 6월 15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심상展’은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 휴관하였다가 관련 조치가 풀림에 따라 가까스로 대중에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세미원은 관람객들이 야외 정원 관람 뿐 아니라 문화예술 또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존의 연꽃박물관 전시실 외에 별도의 전시 공간 ‘갤러리세미’를 추가 조성하였다. 향후 갤러리세미는 관람객 및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갤러리세미 오픈기념 초대전 ‘心想(심상)展’에는 양평에서 활동하는 대표 작가 박기성, 안문훈, 이목을, 임태규, 조연주, 장은숙 작가 총 6명이 참여한다. 각 작가들은 관람객들을 매혹시킬만한 특유의 독창적 기법으로 자연의 세계를 화폭 속에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작품 속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이끌며 생동감 있는 자연의 기운과 힘, 그리움과 신비로움을 끝없이 전해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미원 최형근 대표이사는 “갤러리세미가 양평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분들의 심신을 위로하여 힘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아울러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6월 19일(금)부터 8월 16일(일)까지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 연꽃문화제는 휴관일 없이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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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양평군 옥천면, 용천3리 벚꽃무대 준공기념식 및 축하음악회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 옥천면에서는 지난 29일 용천3리 벚꽃무대 준공을 기념해 기념식과 축하음악회를 개최했다.   용천3리 야외무대는 매년 주민들이 손으로 무대를 설치해 많은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의 예산으로 금년 6월에 무대가 준공됐다.   매해 봄마다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벚꽃길을 자랑하는 용천3리는, 이를 함축하는 의미로 무대 명칭을 ‘벚꽃무대’로 정하고, 준공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했다.   또한, 벚꽃무대 준공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새이레 기독학교(교장 송미경) 학생들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양평민요보존회(단장 신필호)를 비롯한 더불어나누매 자원봉사단 및 정은교 양평군 홍보대사의 공연 등으로 축하음악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관람객 명부 작성, 행사장 방역소독 등 안전한 행사로 진행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용천3리 벚꽃무대 조성에 예산 지원 등 적극 협조한 팔당수력발전소 박승철 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 전달하며, “양평군민 모두가 문화생활을 누리며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용천3리 함세원 이장과 최인성 옥천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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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제9회 소나기마을문학상, 채희문・강정구・김채령・백시종 등 선정
      [양평군 정남수기자]=제9회 ‘소나기마을문학상’의 각 부문 수상자가 결정됐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소나기마을문학상은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에 제정됐으며, 금년부터 황순원양평문인상이 신설됐다.   황순원작가상에는 소설가 채희문의 소설집『바람도 때론 슬프다』(서연비람), 황순원문학연구상에 는 강정구의 황순원 연구서『황순원과 순수문학 다시 읽기』(문학수첩), 황순원신진문학상에는 김채령의 장편소설『천재들의 초상』(작가)이 선정됐다.   새롭게 신설된 황순원양평문인상은 강하면에 거주하는 백시종의 장편소설『호 아저씨를 기다리며』(문예바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나기마을문학상의 상금은 각 부문별로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제17회 황순원문학제 첫째날인 9월 11일 오후 5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황순원 소나기마을 사무실(031-773-22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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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대월면 우리동네 도리리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공연
      [이천시 이승철기자]=지난 7월 24일 대월면 도리리 마을회관 앞에 비가 오는 날씨에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바로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공연이 시작될 무렵 비가 그치고 사람들의 환한 웃음과 박수소리와 함께 풍물패가 등장하였다.   도리리의 옛지명은 ‘도니울’로써 소도니봉의 ‘도니’와 사방이 막혀있다는 ‘울’의 합성어다.    사방이 막혀있다는 어원을 가진 만큼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은 도리리 마을 주민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 19로 정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문화예술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나마 높아졌으리라 기대한다.    나혜군 대월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코로나 19수칙을 지키며 무대를 감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도리리 주민들과 주민들에게 뜻깊은 공연을 선사해준 공연단과 자리를 빛내준 시의장 및 시의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다.   한편, 공연 후 읍면동 간호사들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를 진행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관계자와 의료진과 주민들의 협조하에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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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효양도서관 인스타그램 라이브특강“굿초이스”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립효양도서관은 비대면 프로그램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굿초이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의 허유정 작가를 초청하여 7월 6일 오후2시에 라이브 특강(라이브방송 시청 및 IGTV 재방송 조회 수를 포함하여 총 310명으로 집계)을 성황리에 마쳤다.   첫 번째 방송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한 만큼 굿초이스 라이브 특강을 월별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세상사는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감·소통할 예정이다.   두 번째 특강은 “언택트 시대에 콘택트 교육을 고수하는 이유”를 주제로 이새롬 강사를 초청하여 1차시에는 교육자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해보며, 2차시에는 ‘영어접착제 활용법’ 이라는 내용으로 끝이 안 보이는 영어를 재밌고 쉽게 배우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강의는 8월 13일 오후1시, 8월 20일 오후1시에 효양도서관 인스타그램(계정명:hyoyang_library)라이브로 진행한다.    도서관 개관에 따라 현장 참여도 병행하며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10명(현장참여)을 모집한다.    장성애 도서관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에 일방적인 전달식 강연이 아닌 실시간 시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콘택트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 이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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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차에서 영화보자 시즌2- 한여름 밤의 자동차 영화관’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지역기업과 손잡고 코로나 19로 지친 여주시민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자동차영화관’을 마련한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2일(금)까지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에서 문을 여는 ‘한여름 밤의 자동차영화관’은 동네방네 영화관 ‘차에서 영화보자 시즌2’로 기획됐으며 총 8일간에 걸쳐 열린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최하고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이 공동 주관하는 ‘한여름 밤의 자동차영화관’은 여주시문화원을 비롯해 여주예총과 여주민에총, 여주 CGV(가칭), 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여주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공동 진행한다.    너비 20M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로 선별된  이번 자동차영화관은 첫 날인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금, 토 차례로 ‘라이온킹 실사버전’, ‘드래곤 길들이기3’,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등 어린이 등과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용 영화가 상영된다.      8월 14일과 8월 15일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선 왕가의 마지막 옹주의 일생을 그린 ‘덕혜옹주’와 다큐멘터리 명작인 ‘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 로드’가 상영되는데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전 관람객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8월 21일과 8월 22일에는 그룹 퀸의 전설적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담아낸 ‘보헤미안 랩소디’와 재즈 음악인의 성공과 사랑을 그린 ‘라라랜드’ 등 음악영화의 진수가 상영된다.    이번 ‘자동차영화관’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동참해온 시민들에게 고마움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정성껏 마련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    매회 100대가 관람할 수 있으며 8일간 총 800대가 관람에 참여할 수 있는 ‘자동차영화관’은 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장은 신청한 날짜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으며 상영은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동네방네영화관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차에서 영화보자 시즌 2- 한여름 밤의 자동차영화관’은 아직 극장이 없어 아쉬워하는 여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문화향유 자리일 뿐 아니라 여주형 친수문화콘텐츠로 발전이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031-881-968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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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2020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2020년 지역문화예술플랫폼육성사업(경기도주최) 의 일환으로 2020년 7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新미식생활기>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서기환, 서지선, 오수지, 윤소연, 최성환 등 현대를 살아가는 작가 다섯명의 작품을 통해 현시대의 식생활, 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옛 벽화에 나와 있는 연회풍경, 주방 및 푸줏간 등을 보면서 당대 식문화를 유추해보고 생활상과 문화수준을 가늠하기도 한다. 현대 우리의 식문화를 500년, 1000년 후에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요즘 먹는 것의 의미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개성과 신념, 성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도 표현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먹고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업로드 하여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고 생활상을 공개하기도 한다. 사회가 발달하면서 개 인주의 성향이 강화되었다고 하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항은 공개하는 신기한 시대 가 열린 것이다.  이번 <新미식생활기>전시에서는 옛 벽화나 고화古畫속의 잔칫상에서 벗어나 현대 의 지극히 사소하며 평범하지만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일상 속 식생활을 작가의 생 각과 의도에 따라 표현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혼, 아이가 태어나서, 어느 정도 성장 후 변화된 부부의 식사장면을 유쾌하게 8 년에 걸쳐 연작 아닌 연작으로 표현한 서기환의 <사람풍경>시리즈를 비롯하여, 불특 정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적이며 고립된 거리감을 바라면서도 무리에 속해있고자 하는 현대인의 욕망을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 일관성 있게 표현한 서지선의 작품은 현대인 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풍속화적 화면을 통해 현대 식생활의 단면을 보여준다.  오수지의 작품 <회원님의 사진을 좋아합니다.>에서는 술잔하나, 먹고 있는 안주 부 스러기를 SNS에 업로드하여 글 한줄 없더라도 자신의 현재를 타인에게 알리고, 응답 을 바라는 현대 2,30대 젊은 세대의 문화를 그림 한 점으로 느껴볼 수 있다. 또 윤소 연의 <가끔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다.>는 세 종류의 맥주, 와인에 피자와 치즈, 그리 고 커피까지. 작품 제목처럼 복잡한 작가의 머릿속을 작품 속에 표현하고 있다. 오수 지, 윤소연은 정물화와도 같은 화면을 통해 식생활에 투영된 심리를 엿보게 해준다.  한편 최성환의 작품 속에서는 이웃과 지인,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음식을 나누는 옛 모습과 닮았지만 봄이면 벚꽃 구경을 하며, 여름이면 두둥실 달을 보며 등 전원 속에서 사계절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현대에 맞춰 표현하였다. 이는 모임의 즐거움에는 고금을 막론하고 음식이 불가결하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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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랜선으로 즐기는 집시음악의 매력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 31일(금)에 ‘랜선국악당’ Vol.5 <박주원 콘서트 – 집시기타의 항해>를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박주원 콘서트 – 집시기타의 항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익숙한 듯하지만 새로운 악기의 연주를 들려주는 시리즈로 공연을 기획해 선정되어 국고보조금으로 진행하는 공연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프로젝트로 세종국악당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랜선국악당’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이다.     집시기타계의 젊은 거장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하지 않은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2009년 발매한 1집 앨범 ‘집시의 시간’으로 네이버 ‘올해의 앨범’, 한겨레신문 ‘올해의 주목할 신인’에 선정되었고 ‘2010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탄탄한 기본기 위에 팝과 재즈의 감수성을 두루 갖추었으며 데뷔 후, 발표한 6장의 앨범으로 대중음악계에 집시기타 열풍을 일으켰다.    박주원은 유명가수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 1순위로 아이유의 앨범에 작곡자로 참여하였고 지민(BTS), 성시경, 신승훈, 임재범 등의 앨범과 라이브 무대에서 협연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박주원은 그의 앨범 수록곡인 ‘슬픔의 피에스타’, ‘서울 볼레로’, ‘집시의 시간’, ‘캡틴 No.7’, 영화 러브 픽션의 O.S.T. 인 ‘러브 픽션’등을 신들린 듯한 핑거링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걸림돌이 되고 있긴 하지만 우리 재단은 여주시 특색을 담은 콘텐츠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원, 선정되어 여주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을 소개하고 문화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문화 복지와 여주의 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박주원 콘서트 - 집시기타의 항해>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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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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