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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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생활사박물관 특별 기획전 Color(물, 빛, 바람의 노래) 전시 개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성생활사박물관(관장 이민정, 여주시 소재)은 경기도와 여주시의 ‘2020 지역 문화 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천연염색의 아름다움과 실용성 및 미술 작품으로 발전 가능한 염색의 미래 가치를 두루 감상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 Color(물, 빛, 바람의 노래)를 2020년 10월 10일(토)부터 11월 11일(수)까지 여성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 및 체험행사는 코로나19라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진행됨으로 더욱더 철저하고 능동적인 개인 안전수칙들을 지켜가며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2020년 잃어버린 계절을 다양한 염색 작품들을 통해 위로받고 되돌아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내용 및 전시장 구성은 여성생활사박물관 이민정 관장의 천연염색 상설전시관을 중심으로 천연염색 연구가 3인의 염색 작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아름답고 색다른 자연의 멋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내용 및 참여 방법은 코로나19 생활수칙과 적용단계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 안내(전화 031-882-8100, 8 / 010-7575-9987)를 받아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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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이천시 마장도서관 독립출판물 전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 마장도서관이 2020 경기도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사업에 전시 및 홍보기관으로 선정되어 내달 30일까지 독립출판물을 전시한다.    경기도 산하기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내 출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0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사업은 마장도서관을 포함한 경기도 내 4개 공공도서관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독립출판물은 기성출판물과는 달리 판형, 유통, 콘텐츠 등에서 형식파괴, 내용파괴 등 개성과 독창적인 작가주의를 표현한 도서로 이번전시에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경기도내 우수 독립출판물 21편을 전시한다.   마장도서관은 2019년부터 출판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독립출판물을 특성화 장서로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어, 이번 전시와 함께 독립출판물 코너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개인의 개성이 잘 표현된 경기도 우수독립출판물 전시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도서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출판물 작가들에게는 대중에게 좋은 작품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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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걸으며 ‘렌티큘러 예술명화’ 본다”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최근 중리천 인공습지 및 예스파크에 렌티큘러 기법을 사용한 야외아트갤러리를 조성했다.   ‘렌티큘러(Lenticular)’ 기법은 보는 이의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표현방식이다. 렌티큘러 광고물은 왼쪽에서 보면 예술명화가, 오른쪽에서 보면 이천시 관광홍보물이 보인다. 더불어 재미있게 패러디한 예술명화와 감성적인 시구를 담은 광고물도 인상적이다.   시는 색다른 관광홍보를 위해 이와 같은 전시를 기획했다. 다양한 크기의 광고물은 약 20여개로 중리천 인공습지 산책로와 예스파크 관광안내소 인근에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 힐링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운영할 것”이라며 “중리천 인공습지와 예스파크가 예술과 감성이 묻어나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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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양평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드라이브 인 콘서트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와 별빛누리, 반딧불이 청년협동조합이 주최하는 ‘2020 양평드라이브 인 콘서트 문 앤 리버’가 오는 24일, 양평파크골프장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오는 21일까지 콘서트 관객 선정을 위한 사연 접수를 실시하며, 입장 가능한 차량 수는 70대로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사연의 주제는 가족의 이야기 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이야기 등으로 PC 및 모바일로 접수(http://naver.me/xzTf3Yv1) 가능하며, 접수 된 사연 중 감동적인 사연을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가족 관계회복을 기대하며 기획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0507-1336-85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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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양평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문학 콘서트 온라인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에서는 군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이해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 받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0 온라인 인문학 콘서트 - 언택트 시대, 지친 마음을 달래는 인문학 백신“을 오는 28일 14시에 평생학습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온라인 인문학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평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평톡톡’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며, 오프라인 참여는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30명만 접수 받는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우리 시대의 각 분야 석학 3인이 변화될 우리 삶의 방식과 생존 전략에 대해 독서, 교육, 마음건강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지식생태학자로 유명한 유명만 교수의 ‘책 쓰기는 애쓰기’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은 ‘코로나 사피엔스’의 저자인 김누리 교수의 ‘코로나 시대의 교육 혁명’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더공감 마음학교 소장인 박상미 교수가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코로나블루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강연을 통해 소통하며 평생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온라인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오프라인 진행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릴레이 강연 중에 성악 공연이 진행되어 음악과 배움이 있는 풍성한 인문학 콘서트 행사가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 770-37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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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이천미술협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하는 정기회원전 “이섭대천展”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제28회 이천미술협회 정기전 "이섭대천展"이 지난 2020년 10월 14일(수) ~ 10월 18일(일)까지 이천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소재의 갤러리두윤에서 펼쳐졌다.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지부장 박병철) 주관으로 실시된 "이섭대천展"은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와 마지막 일전을 치르기 위해 출정 길에 올랐다가 장마로 불어난 물에 복하천(福河川)을 건너지 못하고 있을 때 이천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복하천을 건너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다. 그 후 왕건은 보답으로 '이섭대천'이라는 고사를 인용하여 이 지역에 이천(利川)’이라는 이름을 내렸으며, 이 유래를 기념하기 위해 이천지역의 미술인들 전시에 타이틀로 사용했다.   매년 이천미술협회 정기전을 실시하여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과 그림으로 서로 교류하여 공공미술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고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들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미술인이 기여하고자 하며, 옛 부터 도자기 생산지로 알려진 예술의 고장 이미지를 그림 전시진행하여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천미술협회는 전시뿐만 아니라 미술인문학, 워크숍, 미술 퍼포먼스, 상영회, 예스파크 프리마켓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섭대천展"은 서양화, 한국화, 도자기, 서예, 공예,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10월 14일(수) 16:00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 엄태준 이천시장 참석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도자기의 예술 혼이 살아있는 이천에 우수한 미술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여 예술의 고장 명맥이 유지 및 발전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축사를 진행했다. 이번 미술전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동기부여가 되어 이천미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박병철 이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미술전시가 힘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로 출품 되어 사회적 이슈에 부합하는 그림과 순수미술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의 예술창작물이 사랑받는 환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는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시민과 작가와의 만남 행사 "예스파크프리마켓페스타"를 매년 실시하여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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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실시간 문화 기사

  • 이천시, 방역준수사항 철저히 지키며 현장강연 재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 마장도서관은 오는 8월 5일 오후2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영어그림책의 기적>의 저자 전은주 작가가 ‘왜 영어그림책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초간단생활놀이>,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웰컴 투 그림책 육아> 등의 저자이자 <꽃님에미>라는 블로거로 유명한 전은주 작가의 강연은 공부라는 방식을 벗어나 읽기를 통해 독서습관과 영어실력 모두를 키울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영어사교육에 휘둘리는 부모들, 수준 높은 엄마표 영어 앞에 포기하는 엄마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시간이 될 것이다.   전은주 작가의 강연은 오는 8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마장도서관 4층 지혜숲에서 진행되며, 7월28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이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임시휴관을 갖고 7월22일 재개관 후 첫 번째로 운영하게 될 이번 강연은 참여자들의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 할 예정이다.   독서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부모교육 관련 궁금한 사항은 645-3440~3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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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前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창립총회가 17일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송석준 국회의원, 정종철 이천시의회의장, 강종문 前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이천지역 도예인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지역문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이천도자기조합의 출발을 알렸다.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 1987년 9월부터 시작된 이천도자기축제의 국제화와 한국도자발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1995년 4월 설립해 청파요 이은구 초대 이사장에서부터 제8대 강종문 이사장까지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을 이끌면서 이천도자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도자기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예의 중심지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날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은 해주도자연구소 엄기환 대표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하면서 이천도자기 및 공예를 통해 이천시와 함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의 창립을 축하하며, 우리나라 도자역사와 이천도자 역사에 대해 되짚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이천도자기․공예의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동안 이천도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비전을 통해 이천시와 더불어 세계적인 도자․공예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이 코로나19 여파로  시작된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지역도자․공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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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이천시 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길과 걷기의 인문학” 운영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효양도서관이 2020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양도서관은 본 사업을 통해 강사료 및 행사운영비를 지원받아 ‘길과 걷기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길 위의 인문학」은 “길과 걷기의 인문학”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걷기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길과 걷기가 인문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탐구하고 여행전문가의 철학적 토대를 나누고 이야기할 예정이다.  독서와 탐방을 소재로 체험 결합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의 라이브 강의로 8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19시에 2시간동안 진행한다.  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길과 걷기의 인문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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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여주박물관 학술총서 『청사 조성환과 보통리 고택』 발간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박물관이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청사 조성환 선생과 선생의 생가이자 국가민속문화재 제126호로 지정되어 있는 보통리 고택과의 역사적 관련성을 다룬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청사 조성환은 대한제국 무관 출신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 및 임시의정원 의원을 역임한 독립운동가이다. 1900년대부터 독립운동을 전개한 조성환은 만주, 연해주, 중국 관내에서 반평생 이상을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이러한 조성환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는 ‘보통리 고택’은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에 소재하고 있으나, 그동안 조성환 선생과의 역사적 연관성에 대해 제대로 다뤄진 적은 없었다.    여주박물관은 2019년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사 조성환과 보통리 고택의 역사성」이라는 학술조사를 진행해 청사 조성환 선생과 보통리 고택의 역사적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노력했다. 이 조사를 통해 조성환 선생이 보통리 고택에서 태어났으며, 보통리 고택은 조성환 선생 이외에도 춘천 의병인 이만응 선생이 거주했던 독립운동과 유서 깊은 곳임이 입증됐다.    또한 학술조사 과정에서 조성환 선생의 후손들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의 존재가 밝혀졌다. 이번에 발견된 유물은 조성환 선생의 생활사 관련 유물과 선생의 장례와 관련하여 백범 김구, 심산 김창숙, 단주 유림 등 임시정부 요인들이 남긴 제문과 조사 등이다.  이번에 발간된  『청사 조성환과 보통리 고택』 은 학술조사의 결과를 학계와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여주박물관 학술총서로 발간됐으며,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하던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및 보통리 고택과의 연관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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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신상순 개인전 오픈
      [여주시 이계찬기자]=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을 끝내고 다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새롭게 아트뮤지엄 려 전시의 포문을 여는 전시 - 신상순 개인전이 개최된다.   긴장 된 생활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위로받고 싶으나 멀리 떠날 수 없는 현실을 위로하고자 작가는 자연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바닷가 곳곳을 답사하여 그 곳에서 보고 느낀 지리학적 풍경과 인문학적 성찰을 모래와 아크릴, 도자기를 한데 엮어 표현했다.   한 가지 장르로 한정된 것이 아닌 자연의 소재인 모래와 아크릴로 표현하는 질감과 색채, 그리고 도자기라는 공예로 완성 된 입체적 조형을 통해 도심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닷가와 자연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과 표현기법으로 완성했다.   작가는 이 전시를 통해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자연의 다양한 모습과 본질을 다양한 재료와 그것에 따른 탈 장르화를 통해 새롭게 재해석해 보고자 한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동양화, 서양화를 습득하고 현재는 도자기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다양한 이력의 작가가 보여주는 다양하고 새로운 자연의 표현을 통해 깊어가는 여름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전시이다. 또한, 경이로움과 때로는 무서운 힘을 갖는 ‘자연’이라는 의미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때 : 2020년 07월 25일(토) ~ 2020년 08월 2일(일)   곳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연라동 758번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 內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 신상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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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노원구 시각예술의 미래
      [노원구 양오환기자]=‘2020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가 5인의 전시가 상계예술마당에서 펼쳐진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예술적 역량과 발전 가능성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을 대표하는 전문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노원구 관내 만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심사위원회를 통한 2차례의 심사를 통해 이다빈, 정태후, 김영곤, 문송현, 신지언 총 다섯 작가가 선정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노광 화백은 “높은 작품 수준으로 시각 예술의 긍정적인 미래를 보았으며, 실험적인 작품이 많아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을 하였다.   선정된 다섯 작가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는 <2020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전>은 상계예술마당에서 2인전과 3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는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자신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그려낸 이다빈 작가와 청년들의 고민와 감정을 절제된 구성과 투박한 붓질로 인상 깊게 표현한 정태후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어서 8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오브제를 중심으로 한 작품 활동으로 도시와 사람들, 시간과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엮어내는 김영곤 작가, 반복에 대한 탐구를 통해 관습적 행위에 대한 반복 집약적 모습을 작품으로 담아낸 문송현 작가, 삶과 예술에 대한 고민과 의문을 가상의 세계를 통해 표현하는 신지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다섯 명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더욱 역량을 제고하고 활발한 예술 활동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노원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술성과 실험성을 두루 갖춘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20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전>은 7월 22일(수)부터 8월 14일(금)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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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이천시 마장도서관 비대면 프로그램 온라인 라이브 북토크 운영
      [이천시 이승철기자]=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고 도서관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취소되면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요즘, 언택트 방식의 프로그램이 트렌드가 되었다.   이천시(시장 엄태준) 마장도서관은 온라인 독서모임 내방안의 도서관에 이어 또 하나의 비대면 프로그램 온라인 라이브 북토크를 선보이고 있다.   마장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인스타그램과 밴드를 통해 월1회 온라인 라이브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다정한 구원>의 저자 임경선, <다독임>의 오은 시인과 함께 했으며, 7월21일 저녁 7시에는 온라인 라이브 북토크 세 번째 시간으로, 말그릇 · 당신을 믿어요의 저자 김윤나 작가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나’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로 위로와 감동의 시간을 갖는다.   온라인라이브 북토크는 마장도서관 인스타그램과 이천시도서관 네이버밴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축소 된 이 시기에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하여 안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북토크 관련 궁금한 사항은 645-3440~3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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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수강생 모집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세종문화재단은 성인 대상의 예술감상교육 <슬기롭고 지적인 뮤지컬 감상생활> 수강생을 7월 20일(월)부터 7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8월 5일(수)부터 9월 10일(목)까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두 20명을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세종국악당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인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뮤지컬 감상교실로, 현재 뮤지컬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연출가에게 뮤지컬의 기원부터 연기의 기초, 뮤지컬의 특성, 공연장, 뮤지컬을 보는 눈 등 일반인들이 뮤지컬을 보다 쉽게 대할 수 있도록 뮤지컬과 관련한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게 되며, 실제 뮤지컬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여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주 시민들이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뮤지컬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예회관에서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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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서울 노원문화재단, 2차 노원 예술인에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 원 지급
      [노원구 양오환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을 2차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이 발행하는 예술인 활동 증명을 받아야 하고,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6월 건강보험료 기준) 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생계급여를 받거나, 서울시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은 지원받을 수 없다. 노원구 공공 프로그램 강사료 지원 수혜자, 노원구·서울시 소속 예술단체나 단체원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난 1차 재난지원금 수혜자와 수혜 가구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이며, 자세한 신청 서류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서류 검토 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대상자가 통보되며, 일주일 이내에 지원금이 제출 통장으로 입금된다.   한편,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원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후 강원도에서 창작준비금 15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예술인 관련 지원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김승국 이사장은 “지난번에 예술활동 증명이 되어 있지 않아 대상이 되지 못한 예술인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예술인들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접수 안내 이메일: nowonfac@nowonarts.kr 주소: 서울시 노원구 중계로 181 노원문화예술회관 3층 사무실         긴급재난지원금 담당자   문의: 이메일 문의 (nowonfac@nowona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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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여주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 2회 연속 선정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17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이어, '2019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도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박물관을 등록한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는 법령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26조'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는 전국의 평가 대상 227개 공립박물관 중 175개 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2년마다 재평가한다.   평가항목은 크게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이다.   여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특별전 개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물수집 및 연구, 책자발간, 시설개선 등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박물관을 아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주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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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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