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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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용평)에서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020년 7월 25일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내었으며, 제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며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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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
    2020-07-09
  • 이천 사기막골 도자기시장‘제1회 2공마켓’행사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전국 유일의 도자기 전통시장인 이천시 사기막골 도자기시장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6.26.~7.12.) 기간에 맞춰 다가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공마켓”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명인 2공은 이천시의 도자기 장인이라는 뜻의 利(이로울 리), 工(장인 공)에서 따온 이름으로, 행사는 이달과 9월 (9.11.~9.13.) 총 2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기막골도예촌시장번영회가 2019년도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가 연기되어 왔었다.    주요 내용은 40명의 셀러가 참석하는 플리마켓, 어반 가드닝(도자기 화분), 보자기 매듭, 물레 시연, 캐리커쳐, 라꾸 소성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반값 도자기 경매, 삐에로, 팝콘 증정, 룰렛,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포크, 마술, 줌바댄스, 현악 2중주 등 공연이 있다. 또한 이날 반값 도자기 경매로 모은 자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외계층에게 마스크, 위생용품 등을 전달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김학승 상인회장은 “2공마켓 행사를 통해 최근 어려워진 도자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사기막골 도예촌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돋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인회는 열화상 카메라와 방역 터널을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일회용 마스크 배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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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붓끝에서 피어나는 한국의 미, 노원서예협회
      [노원구 양오환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노원서예협회 초대전 <노원사랑서화전>이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예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원로작가 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중견작가, 신진작가 등 노원서예협회 회원 50여 명의 작품 약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노원사랑서화전>에서 시(詩), 서(書), 화(畵)의 조화와 여백의 미를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997년부터 30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노원서예협회는 노원구민의 문화적 향수를 달래고 서예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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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이천시, 설봉공원 산책로에 야간경관 포토존 조성
      [정남수 기자]=설봉공원의 밤이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최근 설봉공원 산책로에 LED 조명 조형물을 배치하여 야간경관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천의 대표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낮밤에 구애받지 않는 힐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산책로를 따라 설봉호수, 설봉공원 식재 수목과 조화롭게 배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물론 밤에 더 빛난다. 모든 조형물에 LED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 더불어 민들레, 나무 조형물은 여러 가지 색으로 다채롭게 바뀌어 더욱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점등시간: 설봉공원 가로등이 켜지는 일몰(7월 기준 저녁 8시경)   야간경관 포토존은 설봉공원의 중심인 시계탑을 시작으로 나무, 달, 토끼, 글귀, 민들레, 힐링문구 스톤 조형물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커다란 민들레 모양의 조형물과 함께 배치한 힐링문구 조형물이 이색적인데, 양옆으로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어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설봉공원의 ‘힐링 스팟’이다.   포토존의 거리는 약 200m로 멀리서도 한눈에 반짝이는 설봉공원을 구경할 수 있다.   시민 정모(31, 남)씨는 “하루 종일 회사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려 산책을 나왔는데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이라는 글귀 조형물을 보고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다음에는 여자 친구랑 꼭 와서 인생샷을 남겨야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설봉공원은 호수 아래 자리 잡은 또 다른 야경 명소 ‘설봉역’과 더불어 야간경관 포토존 산책로까지 조성돼 낮에는 물론 밤에도 사랑받는 야간관광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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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포스트 코로나 시대,‘문화도시’노원을 말하다
      [노원구 양오환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오는 7월 14일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노원문화공동체협의회 포럼’을 ‘문화도시 노원 추진방안과 코로나 이후 문화재단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재단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재단의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출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발생한 코로나 사태에 대한 재단의 대응을 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노원구 문화도시 추진방안, 2부는 코로나 이후의 문화재단 발전방안으로 구성되며, 좌장은 박영정 연구수문화재단 대표가 맡는다. 발제는 나윤빈 고려대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외래교수와 이창기 전 마포문화재단 대표가 진행하며, 발제 이후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승국 이사장은 “문화도시 노원과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일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럼은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재단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팅창을 이용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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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노원문화재단 ‘버스킹 콘서트’노원구 곳곳에서 개최
      [노원구 양오환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7월 3일(금)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노원구 내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속 찾아가는 공연인 ‘버스킹 콘서트’를 시작한다.     7월 3일과 4일 18시부터 당현천 분수 무대에서 4인조 가야금 앙상블 ‘모던금’, 달달한 사랑을 노래할 ‘오추프로젝트’, 한국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The광대’가 주민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사한다.     9월 26일까지 매주 금, 토 총 25회에 걸쳐 펼쳐질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우리동네 음악회 : 버스킹 콘서트’는 재즈, 국악 등 음악을 비롯한 댄스, 마임, 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예술 수요와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본 공연은 당현천 및 불암산 나비정원, 석계문화공원 등 노원구 내 주요 장소에서 순환식으로 펼쳐지며, 공연 시간은 금요일은 오후 7시, 토요일 및 공휴일은 6시에 시작, 약 50분간 진행된다.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일상에서 만나는 고퀄리티 문화 콘텐츠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북돋아주고, 구민들에게 힐링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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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실시간 문화 기사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용평)에서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2020년 7월 25일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슬기로운 곤충 탐구생활’로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상황을 ‘지난 일상의 잃어버림’으로 보고 여름방학이 되면 산이나 들로 곤충을 채집하러 나갔던 여름방학 탐구생활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별전시장인 제1관에서는 동화 속 곤충, 특히 풀벌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영화 속 곤충 등은 영상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영상전시관에서 풀어내었으며, 제4관에서는 풀벌레 잡기 체험장으로 꾸며 가득 풀어놓은 풀벌레들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꾸밀 예정이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와 같은 기획 의도로 특별전시를 기획하였다.”며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양한 전시물들을 천천히 관람, 체험하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0년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어 여주 지역 내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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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이천 사기막골 도자기시장‘제1회 2공마켓’행사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전국 유일의 도자기 전통시장인 이천시 사기막골 도자기시장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6.26.~7.12.) 기간에 맞춰 다가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공마켓”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명인 2공은 이천시의 도자기 장인이라는 뜻의 利(이로울 리), 工(장인 공)에서 따온 이름으로, 행사는 이달과 9월 (9.11.~9.13.) 총 2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기막골도예촌시장번영회가 2019년도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가 연기되어 왔었다.    주요 내용은 40명의 셀러가 참석하는 플리마켓, 어반 가드닝(도자기 화분), 보자기 매듭, 물레 시연, 캐리커쳐, 라꾸 소성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반값 도자기 경매, 삐에로, 팝콘 증정, 룰렛,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포크, 마술, 줌바댄스, 현악 2중주 등 공연이 있다. 또한 이날 반값 도자기 경매로 모은 자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외계층에게 마스크, 위생용품 등을 전달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김학승 상인회장은 “2공마켓 행사를 통해 최근 어려워진 도자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사기막골 도예촌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돋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인회는 열화상 카메라와 방역 터널을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일회용 마스크 배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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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붓끝에서 피어나는 한국의 미, 노원서예협회
      [노원구 양오환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노원서예협회 초대전 <노원사랑서화전>이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예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원로작가 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중견작가, 신진작가 등 노원서예협회 회원 50여 명의 작품 약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노원사랑서화전>에서 시(詩), 서(書), 화(畵)의 조화와 여백의 미를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997년부터 30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노원서예협회는 노원구민의 문화적 향수를 달래고 서예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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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이천시, 설봉공원 산책로에 야간경관 포토존 조성
      [정남수 기자]=설봉공원의 밤이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최근 설봉공원 산책로에 LED 조명 조형물을 배치하여 야간경관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천의 대표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낮밤에 구애받지 않는 힐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산책로를 따라 설봉호수, 설봉공원 식재 수목과 조화롭게 배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물론 밤에 더 빛난다. 모든 조형물에 LED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 더불어 민들레, 나무 조형물은 여러 가지 색으로 다채롭게 바뀌어 더욱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점등시간: 설봉공원 가로등이 켜지는 일몰(7월 기준 저녁 8시경)   야간경관 포토존은 설봉공원의 중심인 시계탑을 시작으로 나무, 달, 토끼, 글귀, 민들레, 힐링문구 스톤 조형물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커다란 민들레 모양의 조형물과 함께 배치한 힐링문구 조형물이 이색적인데, 양옆으로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어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설봉공원의 ‘힐링 스팟’이다.   포토존의 거리는 약 200m로 멀리서도 한눈에 반짝이는 설봉공원을 구경할 수 있다.   시민 정모(31, 남)씨는 “하루 종일 회사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려 산책을 나왔는데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이라는 글귀 조형물을 보고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다음에는 여자 친구랑 꼭 와서 인생샷을 남겨야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설봉공원은 호수 아래 자리 잡은 또 다른 야경 명소 ‘설봉역’과 더불어 야간경관 포토존 산책로까지 조성돼 낮에는 물론 밤에도 사랑받는 야간관광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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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포스트 코로나 시대,‘문화도시’노원을 말하다
      [노원구 양오환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오는 7월 14일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노원문화공동체협의회 포럼’을 ‘문화도시 노원 추진방안과 코로나 이후 문화재단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재단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재단의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출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발생한 코로나 사태에 대한 재단의 대응을 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노원구 문화도시 추진방안, 2부는 코로나 이후의 문화재단 발전방안으로 구성되며, 좌장은 박영정 연구수문화재단 대표가 맡는다. 발제는 나윤빈 고려대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외래교수와 이창기 전 마포문화재단 대표가 진행하며, 발제 이후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승국 이사장은 “문화도시 노원과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일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럼은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재단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팅창을 이용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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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노원문화재단 ‘버스킹 콘서트’노원구 곳곳에서 개최
      [노원구 양오환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7월 3일(금)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노원구 내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속 찾아가는 공연인 ‘버스킹 콘서트’를 시작한다.     7월 3일과 4일 18시부터 당현천 분수 무대에서 4인조 가야금 앙상블 ‘모던금’, 달달한 사랑을 노래할 ‘오추프로젝트’, 한국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The광대’가 주민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사한다.     9월 26일까지 매주 금, 토 총 25회에 걸쳐 펼쳐질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우리동네 음악회 : 버스킹 콘서트’는 재즈, 국악 등 음악을 비롯한 댄스, 마임, 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예술 수요와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본 공연은 당현천 및 불암산 나비정원, 석계문화공원 등 노원구 내 주요 장소에서 순환식으로 펼쳐지며, 공연 시간은 금요일은 오후 7시, 토요일 및 공휴일은 6시에 시작, 약 50분간 진행된다.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일상에서 만나는 고퀄리티 문화 콘텐츠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북돋아주고, 구민들에게 힐링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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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여주시 청소년 문화정보지 「아띠」를 소개합니다.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중순 청소년문화정보지 「아띠」 제14호를 발간했다. ‘친한 친구’라는 의미의 순우리말인 「아띠」는 청소년 기자단 청소년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로 발간되며 청소년들의 생각과 문화를 지역 사회에 공유하며 또래와 세대 간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주시 청소년기자단은 올해 1월, 제8기가 출범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해 오고 있다. 현직 EBS 기자를 직접 초빙하여 기사작성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기자라는 직업의 생생한 경험 사례를 접하며 그 능력을 배양하는 데 노력했다.    또한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취재 기획서를 작성하여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주제로 기사를 작성했으며 청소년 기자단원들과 다양한 관점의 기사 피드백을 서로 주고받으며 기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었다.    여주시 청소년 기자단기자단원들은 「아띠」 발간 과정을 돌이켜 보며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또래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내 생각과 비교할 수 있었고, 전하고 싶은 내용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관심사를 전하는 청소년 메신저 역할로써 청소년 문화 정보지 「아띠」 가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 18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기자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년기자단 기획회의를 하며 단원들이 작성한 기사를 교정, 교열 및 피드백을 함께 한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올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정보지가 발간되어 각 학교와 도서관, 관계기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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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효양도서관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이천 어린이들의 독서열정
      [이천시 이승철기자]=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천 시민들과 도서관의 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깝다. 특히 어린이들의 독서 열기가 돋보인다. 임시휴관 중에도 이천시립효양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5호, 6호 주인공이 연달아 탄생하였다.   5호의 주인공은 송지율 어린이로, 지율양의 어머니는 “작년 7월 1일에 세천책을 시작하고 달성하는 날까지 총 205번 도서관을 방문했어요. 모든 가족 행사에 도서관 가는 일정이 포함 되었을 정도입니다. 세천책과 함께한 반년을 통해 지율이는 책 다섯 권이 일상이 되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효양도서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동적인 말씀을 남겨주셨다.   6호의 주인공은 손가인 어린이로, 가인양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에게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준 고맙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천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제일 먼저 신청하러 달려오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작년 7월 1일부터 시작한 세천책의 누적 신청자는 299명이며 6명의 달성자가 나왔다. 오는 6월 30일부터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효양도서관에서는 6호의 주인공 손가인 부모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1년 초등학생 대상 세*천*책 꾸러미를 개발 및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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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슬기로운 집콕 책놀이’ 운영
      [이천시 이승철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집콕생활을 독서로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슬기로운 집콕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집콕 책놀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서관 휴관 기간 중 집에서 할 수 있는 책놀이 방법과 재료를 제공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슬기로운 집콕 책놀이’ 참여대상은 5세부터 13세까지로, 도서관에서 연령별 적절한 도서를 선정하여 책놀이 방법을 제공한다. 도서관에서 동일 도서를 여러권 소장하지 않기 때문에 책놀이의 주제가 되는 그림책은 링크로 제공하는 동화구연 영상으로 대체한다.    5~7세 어린이를 위해 선정된 그림책은 ‘딩동거미(신성희 글․그림)’이다. 책놀이 꾸러미에는 상상력을 기르고 소근육활동을 돕는 실뜨기와 수수께끼 놀이, 거미와 곤충에 대해 알아보는 곤충책 만들기, 움직이는 거미 만들기에 대한 활동지과 만들기 재료가 들어있다. 8~10세를 위한 그림책은 ‘도깨비 대장이 된 훈장님(장수명 글, 한병호 그림)’, 11~13세를 위한 그림책은 ‘수박이 먹고 싶으면(김장성 글, 유리 그림)’으로 각각의 책 내용과 나이대에 맞는 책놀이 활동 재료가 꾸러미로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도서관 ‘슬기로운 집콕 책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가정에서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7월1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후 도서관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자에 따라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놀이 꾸러미를 받아갈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 담당자는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책놀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떨치고 독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체험하길 바란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자녀와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민이 깊은 양육자들에게 책놀이 꾸러미가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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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2020년 이천시 종합예술제’ 온라인 영상 접수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이천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접수가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이천시 종합예술제 예선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대면 경연대신 온라인 영상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심사 역시 심사위원들만 모여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4개 부문 17개 종목(음악 6, 무용 7, 사물놀이 2, 문학 2)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다만, 문학 부문의 경우 심사일인 7월 21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된 주제로 진행되며, 교실 내 책상 간격을 넓게 유지하는 등, 더욱 철저히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경연을 통하여 이천시 청소년들의 잠재된 문화 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굴·육성하고자 하였으며, 청소년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하여 자율성과 주인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7월 21일 심사 결과에 따라 각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는 오는 8월 17일 ~ 8월 20일 4일간 도대회 본선에 이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이 역시 대면 경연이 아닌 온라인 영상 제출 및 심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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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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