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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선정 지역 예술-기업 협력 기반 마련
사진/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제공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예술기업 매칭펀드)’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격성 심사는 전국 18개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행정적 요건 검토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개별 온라인 평가와 종합 토론을 병행해 사업의 공공성, 정책 적합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평택시문화재단은 ‘2026 평택 문화예술활동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위원회는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예술과 기업 간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후원 연계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문화재단은 향후 참여 대상 확대와 협력 모델 다각화,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전국 17개 지역문화재단이 선정돼 약 1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술-기업 협력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17개 단체 중 경기도에서는 평택을 포함해 부천, 광주 단 3개 지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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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꽃비 흩날리는 길 위에서 웃음이 피어나는 순간, 함께 걷기 좋은 보성
꽃비 흩날리는 길 위에서 웃음이 피어나는 순간, 함께 걷기 좋은 보성 3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제13회 보성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길이 5.5km에 이르는 보성왕벚나무 터널을 걸으며 꽃비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 보성군 제공 벚꽃 아래 나란히 걷고 싶은 길, 보성에 봄이 왔나 봄 3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제13회 보성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길이 5.5km에 이르는 보성왕벚나무 터널을 걸으며 꽃비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 보성군 제공 흩날리는 벚꽃 따라 달리기만 해도 좋은 길, 보성 제13회 보성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길이 5.5km에 왕벚나무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 보성군 제공 끝없이 이어진 왕벚나무 터널, 끝없이 흩날리는 벚꽃비 제13회 보성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길이 5.5km에 왕벚나무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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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 이사장) 대통령상 수상
사진/과천시 제공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운영위원회(위원장 오은명)가 주관한「제18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지난 4월 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종합 입지대상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첫해로, 효와 무용의 결합이 지닌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한층 부각됐다. 전국 초·중·고·대학생과 전문 춤꾼 등 약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높은 기량으로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으며 결과는 완성도의 미세한 차이에서 갈렸다. 대통령상 첫 수상의 영예는 김진원(59세)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차지했다. 김진원씨는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창작한「사모곡」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불효의 회한을 깊이 있는 몸짓으로 표현해 큰 울림을 전했다. 대학부 종합 입지대상(국회의장상)은 중앙대학교 3학년 이연정의「승무」, 학생부 입지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국립전통예술고 최보겸의 살풀이춤과 서울예술고 윤서연의 「흰 시간, 세 번의 겨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윤서연의 작품은 부모의 삼년상을 치르는 효녀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은 “효를 주제로 한 무용이 세대 간 공감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창작 기반의 효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효의 가치를 현대 무용 언어로 재해석하고, 예술을 통한 윤리적 가치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한국효문화센터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세대공감 효」글·그림·엽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성균관장상, 경기도지사상, 전국교육감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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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벚꽃축제 성료…봄밤 수놓은 빛과 공연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여유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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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학습권리 실현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시흥시
사진/시흥시 제공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열린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신진 작가로 선정된 노현녕씨(29세)는 원래 장애인 수영 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체력적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선수생활이 불가능해 질 때쯤, 우연히 만난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그에게 기회로 다가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씨는 평소 즐겨 그리던 12간지 동물 그림을 발전시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그 결과 CANVAS 아트페어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동시에 출품작품 판매로 까지 이어지며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시흥시의 해당 프로그램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강사로 나선 김채성 작가 역시 시흥시 출신 발달장애 예술가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예술적 재능을 발견해 준 특수학급 선생님의 지원으로 미술활동을 시작하게 된 김 작가는 ‘아트가이즈’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도우며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었다. ▲김채성 작가의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김 작가는 지난해 하반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특수학급 등의 기관에서 모집된 1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미술의 기본부터 자유창작 활동, 팀프로젝트, 그리고 진로탐색을 위한 보호자 상담까지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재능을 발굴하는데 힘썼다. 그 결과 노씨를 비롯해 최하늬 학생(18세)이 CANVAS 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했고, 취미로 인형을 만들던 염지은씨(30세)는 인형을 상품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시흥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인형을 전시ㆍ판매하며 성취감과 수익을 얻는 경험을 하는 한편 인형작가로 취업하며 첫 직업을 갖게 되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사회적 진로로 연결한 사례로, 장애인에게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 경험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시흥시지역 네트워크 구축…장애인 평생학습 지속가능성 높여 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등록장애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5.1%에 해당하는 263만1,356명이었다. 현재 교육부 산하에 국립특수교육원을 두고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지만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3년마다 실시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전체의 3.2%로, 전체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율인 32.3%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지난해 시흥시는 지속가능한 장애인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이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권을 명확히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평생교육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장애인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이 살아가는 지역에서 학습의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다. 새로 제정된 장애인평생교육법에서 역시 시행계획 및 기관 설치, 예산과 정책적 지원 등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시흥시는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다. 지난 2024년 7월 평생학습과 내에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을 구성하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했고, 이듬해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기초를 탄탄히 구축했다. 지난해 시흥시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성하는데 주력했다. 시흥시 평생학습과와 장애인복지과, 교육자치과와 청년청소년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장애인기관·단체·시설 ▲교육기관 ▲지역사회 협력기관으로 뻗어나가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흥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한국공학대학교 등 지역의 교육기관은 장애인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 및 기관들은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 관리를 병행한다.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은 시민이 함께 누구나 공평하게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넓혀 지난해 시흥시가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총 20개로, ▲한글교육부터 ▲금융교육 ▲미술융합 의사소통교육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그림책ㆍ동물 등을 활용한 정서교육 등 장애인 학습자의 필요도를 고려해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 50% 이상 포함된 5인 이상 학습그룹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인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난 한해 16개 프로그램에 총 129명이 참여했다. 이중 112명은 장애인, 17명은 비장애인이었다. 특히 이중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10명 규모의 학습그룹에는 활동가를 추가 배치해 이동, 의사소통, 자료 활용 등 학습과정을 더 면밀히 지원하고 학습자 개인별 학습 속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다. 장애인 학습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더 크게 꿈꾸고 더 편하게 학습하는‘장애인 평생학습’ 실현 올해 시흥시는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고도화에 나선다. 시가 지난해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한 시흥시는 4월 정왕평생학습관 내 장애인평생학습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기반터를 활용한 온라인 강좌 개설 등 총 6개 분야 17개 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활동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관계자 전문성 강화에 주력한다.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45명이 이수하여, 2024년부터 지금까지 총 131명의 강사와 활동가를 배출했다. 단순 교육 이수를 넘어 현장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 연수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계획 중이다. 더불어 장애인이 더 편하고 쉽게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한다.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 를 통해 대야·정왕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정규강좌에 장애인 1명을 우선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이 최종 수강 인원으로 확정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신청의 제약을 개선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흥시교육캠퍼스 쏙(SSOC)을 활용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을 탑재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학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배움의 기회가 일상의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이 더 크게 꿈꾸고 더 편하게 배우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갈 시흥시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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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진/시흥시(시장 임병택)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총 49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기획전 ‘조개더미의 비밀: 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 지정 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해안 생활상과 도구 문화, 해양 자원 활용 방식 등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충남 태안 고남리패총박물관에서 순회 개최되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 관람과 지역 문화자원 체험을 결합한 투어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6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 2,500만 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전시 제작과 운송, 영상 및 홍보물 제작,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시흥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이도 유적의 학술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대학과 지역 박물관이 협력하는 전시·관광 융합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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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중심으로, 흔들리는 삼십 대의 마음과 삶의 궤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및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시 ‘경기도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p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자기 삶을 통과하며 써낸 문장으로 고향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말을 건네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쓰기를 주저하는 분들이나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031-644-4352)으로 하면 된다. ▶문의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031-64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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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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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원사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이 되다.
-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혜목산에 위치한 ‘여주 상원사지(驪州 上院寺址)’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상원사지가 위치한 여주 혜목산(慧目山)은 ‘무명을 깨우치는 지혜의 안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상원사지는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문의 개산조 원감대사 현욱(玄昱)이 고달사로 내려오기 전 처음 들어와 머물렀던 초기 수행처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터이다. 그동안 ‘혜목산사지’ 또는 ‘산상사지’로 불리며 베일에 싸여있던 이 유적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상원(上院)’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문헌 속의 ‘상원사’임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출토된 건물지와 승탑 부재들이 인근 국가사적인 고달사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져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지정유산 지정은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와 여주박물관이 쏟은 끈기 있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16년 학술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차에 걸쳐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20년 1차 발굴조사는 여주시 예산으로 시작했으나, 유적의 중요성을 인지한 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차부터 5차까지는 국비를 지원받아 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 여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여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상원사지의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왔다. 경기도 지정유산으로 확정됨에 따라 여주시는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기문 문화예술과장은 “오랜 시간 폐허로 남아있던 유적이 연차 발굴조사와 특별전 및 학술대회를 거쳐 마침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시민들이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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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원사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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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 봄맞이 초화류 식재 완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봄을 맞아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8일 설봉공원 내 봄꽃 초화류 식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잔화, 비올라 등의 약 15,000본의 초화류를 유동 인원이 많은 공원 입구, 황톳길 입구 등에 심어 이용객들이 더 화사한 공원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조성했다. 또한 이용자 주요 거점 구간인 3쉼터(관광 안내소 주변) 삼거리에는 핑크색 화분을 이용한 입체 화단을 조성했다. 추위에 잘 견디고, 나선형의 가지가 아름다운 용버들을 심고, 주변에 이동식 사각 화분에 키 작은 봄꽃을 배치했다. 이천시 관계자(공원녹지과)는 “시민분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공원 미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공원녹지과 공원관리2팀 ☎031-64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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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 봄맞이 초화류 식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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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선정 지역 예술-기업 협력 기반 마련
- 사진/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제공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예술기업 매칭펀드)’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격성 심사는 전국 18개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행정적 요건 검토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개별 온라인 평가와 종합 토론을 병행해 사업의 공공성, 정책 적합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평택시문화재단은 ‘2026 평택 문화예술활동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위원회는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예술과 기업 간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후원 연계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문화재단은 향후 참여 대상 확대와 협력 모델 다각화,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전국 17개 지역문화재단이 선정돼 약 1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술-기업 협력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17개 단체 중 경기도에서는 평택을 포함해 부천, 광주 단 3개 지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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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선정 지역 예술-기업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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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첫 전시…우진희 ‘비상’전 개최
- 사진/양평군 제공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2026년 첫 전시로 우진희 작가의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대관 공모 선정작으로, 4월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며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고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ing’, ‘제7의 물결’, ‘구상’ 등 3개 시리즈로 구성되며,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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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첫 전시…우진희 ‘비상’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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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한다.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 ☎031-64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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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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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중심으로, 흔들리는 삼십 대의 마음과 삶의 궤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및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시 ‘경기도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p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자기 삶을 통과하며 써낸 문장으로 고향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말을 건네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쓰기를 주저하는 분들이나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031-644-4352)으로 하면 된다. ▶문의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031-64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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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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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원사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이 되다.
-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혜목산에 위치한 ‘여주 상원사지(驪州 上院寺址)’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상원사지가 위치한 여주 혜목산(慧目山)은 ‘무명을 깨우치는 지혜의 안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상원사지는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문의 개산조 원감대사 현욱(玄昱)이 고달사로 내려오기 전 처음 들어와 머물렀던 초기 수행처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터이다. 그동안 ‘혜목산사지’ 또는 ‘산상사지’로 불리며 베일에 싸여있던 이 유적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상원(上院)’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문헌 속의 ‘상원사’임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출토된 건물지와 승탑 부재들이 인근 국가사적인 고달사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져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지정유산 지정은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와 여주박물관이 쏟은 끈기 있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16년 학술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차에 걸쳐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20년 1차 발굴조사는 여주시 예산으로 시작했으나, 유적의 중요성을 인지한 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차부터 5차까지는 국비를 지원받아 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 여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여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상원사지의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왔다. 경기도 지정유산으로 확정됨에 따라 여주시는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기문 문화예술과장은 “오랜 시간 폐허로 남아있던 유적이 연차 발굴조사와 특별전 및 학술대회를 거쳐 마침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시민들이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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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원사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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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 봄맞이 초화류 식재 완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봄을 맞아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8일 설봉공원 내 봄꽃 초화류 식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잔화, 비올라 등의 약 15,000본의 초화류를 유동 인원이 많은 공원 입구, 황톳길 입구 등에 심어 이용객들이 더 화사한 공원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조성했다. 또한 이용자 주요 거점 구간인 3쉼터(관광 안내소 주변) 삼거리에는 핑크색 화분을 이용한 입체 화단을 조성했다. 추위에 잘 견디고, 나선형의 가지가 아름다운 용버들을 심고, 주변에 이동식 사각 화분에 키 작은 봄꽃을 배치했다. 이천시 관계자(공원녹지과)는 “시민분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공원 미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공원녹지과 공원관리2팀 ☎031-64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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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 봄맞이 초화류 식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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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선정 지역 예술-기업 협력 기반 마련
- 사진/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제공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예술기업 매칭펀드)’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격성 심사는 전국 18개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행정적 요건 검토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개별 온라인 평가와 종합 토론을 병행해 사업의 공공성, 정책 적합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평택시문화재단은 ‘2026 평택 문화예술활동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위원회는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예술과 기업 간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후원 연계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문화재단은 향후 참여 대상 확대와 협력 모델 다각화,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전국 17개 지역문화재단이 선정돼 약 1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예술-기업 협력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17개 단체 중 경기도에서는 평택을 포함해 부천, 광주 단 3개 지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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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선정 지역 예술-기업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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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첫 전시…우진희 ‘비상’전 개최
- 사진/양평군 제공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2026년 첫 전시로 우진희 작가의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대관 공모 선정작으로, 4월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며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고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ing’, ‘제7의 물결’, ‘구상’ 등 3개 시리즈로 구성되며,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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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첫 전시…우진희 ‘비상’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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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한다.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 ☎031-64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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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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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부터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 개최
-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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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부터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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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지난 3일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첫날 개막식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이천가정·성상담소가 함께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행복나르샤’봉사단, 이천시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폭력예방 메시지 전달 ▲관련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상담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력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지원기관 연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전화(031-638-7200)를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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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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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이 또 뭉쳤다”…관광브랜드 홍보에 지역사회 한뜻
-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가 추진 중인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홍보에 지역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며 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입문,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 공간을 활용한 관광브랜드 홍보 협조를 요청한 결과,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홍보물 게시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375아울렛 상인회, NH농협 여주시지부 및 가남읍, 중앙동등 행정기관과 지역 금융·유통·상인단체가 적극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해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당시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생활공간 속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관광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각 기관에서 홍보물 게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구성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 관광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홍보가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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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이 또 뭉쳤다”…관광브랜드 홍보에 지역사회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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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관광과 관광정책팀 ☎031-645-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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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