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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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 역사의 아픔을 기억 하는가 ?
    [양해용 기자]=위안부 동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그들의 고통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조각상입니다. 이 동상은 피해자들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며,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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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 여주시, 여름철 보양식 수거·검사 실시
    사진/여주시보건소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과장 한지연)는 여름철 인기 보양식과 다소비 유통 농산물, 어린이용 즉석조리식품을 수거하여 검사를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농약 사용이 많아짐을 고려해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상추, 깻잎, 열무 등 다빈도 부적합 농산물과 쉽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어린이용 즉석조리식품도 함께 수거하여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고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속적인 무더위와 함께 몸보신으로 백숙이나 삼계탕 등 닭요리를 자주 섭취하게 되는데 닭을 잘못 보관하거나 조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캠필로박터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캠필로박터제주니는 닭, 소, 돼지 등의 내장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완전히 조리되지 않거나 세척·준비 단계에서 식재료나 조리 기구에 교차오염이 되면서 발생한다. 예방법으로는 ▲ 생닭과 식재료가 서로 닿지 않게 주의 ▲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하단에 보관 ▲ 세척 시 물에 튀지 않게 주의 ▲ 완전히 가열·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조리기구는 세척·소독 철저 등이 있다. 여주시보건소(소장 최영성) “폭염과 장마가 지속되면서 식중독 발생위험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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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여주시 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여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센터장 임정희)는 지난 7월 23일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여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선옥)와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내용은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가족 프로그램 협력 ▲직원 및 이용자의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 협력 ▲가족대표단 운영을 위한 공간 활용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정희 자살예방센터장은 “정신장애인 가족들에게 여가 활동을 지원하여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더불어 가족들의 지역자원 서비스가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현재 여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에서는 여주시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검진 및 상담, 외래 치료비 지원,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타 문의는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886-3435), 부설)자살예방센터(☎031-886-34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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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구리시, 당뇨병 관리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성료
    사진/구리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7월 중순까지 당뇨병 진단을 받은 구리시민 103명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은 센서가 달린 연속혈당측정기를 피부에 부착해 24시간 혈당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당뇨병 유질환자의 식이·운동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참여자들에게 6주 동안 당화혈색소 검사,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당뇨병 영양·운동·구강 관리 교육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한 결과,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음식별 혈당 수치 변화 및 고혈당·저혈당에 대한 인지 향상, 자가 관리를 위한 식이·운동 조절 습관 형성 등의 향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참여자는 “당뇨병 관리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해줬고, 음식 섭취에 대한 자제력도 생겼으며, 음식별 혈당 변화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이 당뇨병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 것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당뇨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건강 생활 실천 능력을 키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2025년에도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평일·주간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의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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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안성시보건소, 침수 피해 가구 감염병 예방 활동에 총력
    사진/안성시청 제공 [고영일 기자]=안성시보건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6가구를 대상으로 감염병과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2일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외 소독과 주변 배수구(집수정), 물웅덩이에 유충구제를 시행하고 장마가 끝나는 시점부터 집중 잔류분무소독을 추가로 시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수해 피해 복구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해서 침수 피해 가구를 추가 발굴하고 하천변 산책로,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여 해충 발생과 수인성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 이후 주택 주변에 빗물이 고인 용기 등에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으니 고인 물 비우기 생활화 및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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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사업 추진
    [천정수 기자]=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이 반지하, 고시원 등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전 욕구 조사를 통해 준비한 여름 이불, 서큘레이터, 인견 잠옷, 제습 용품 등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폈다.   물건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와 습기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여름 이불과 잠옷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종근·구자경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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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실시간 사회 기사

  • 양평군, 말라리아 인식조사 실시
    포스터/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말라리아 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말라리아 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수칙 전파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진행되며,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 게시판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인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모기 기피제 1개를 제공한다.   군은 말라리아 발생지역이 남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우리군이 올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다는 점을 알리고 오한·발열·발한 등의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면 신속 진단키트를 이용한 진단을 실시할 것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말라리아 치료 시 복용법 및 치료 기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2년 이내 재발이 가능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임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말라리아 퇴치 사업 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말라리아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라며 “말라리아 인식조사는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양평군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 보건소 방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보건소 방문자에 한해 모기 기피제를 배부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말라리아 인식조사 참여 및 모기 기피제 배부 관련 문의는 감염병대응팀(031-770-3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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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이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1,406KW 태양광 설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는 지난 2021년 이천처리장 증설 1차 태양광발전설비(390kW) 설치를 시작으로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 주민지원 광역사업 선정을 통해 2024년 5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설비(1,406kW)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천시는 선제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였고, 특히 2023년에 환경부 공모사업과 주민지원 광역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3억원, 기금 15억원을 교부받아 예산 총 28억원을 절감했다.   올해 상반기 준공을 기점으로 이천시는 앞으로 태양광 자가발전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전력비를 연간 약 3억원씩 절감할 수 있게 되었고, 온실가스를 매년 약 821tCO2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하수처리장의 녹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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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심야시간대 치매 할머니를 발견한 CCTV관제요원의 활약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심야시간대 대로변을 방황하는 치매노인을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발견하고, 이천경찰서 112상황실에 신고하여 10분만에 발견하고 무사히 귀가시켰다. 이에 이천경찰서장은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달 3일 오후 10시 50분경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신둔면 일대의 CCTV를 모니터링 하던 중 외진 대로변을 계속 두리번거리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발견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 의심자로 확신하여 이천경찰서로 바로 신고했다. 신고받은 112종합상황실(☎112)에서는 즉시 경찰 차량을 출동시켜 야간 도로를 방황하던 치매 환자 노인을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CCTV관제요원과 경찰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였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천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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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서울시 106번 버스 노선폐지 일방통보에 성난 의정부 시민들 반대 결의대회 개최
    ▶ 시민 200여 명 모여 노선 폐지 철회 촉구 ▶ 그간 서울시에 탄원서(5천624명) 제출 등 반대 의사 표명 ▶ 도봉, 강북 등 106번 경유 인접 지자체에도 반대 움직임 확산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 시민들이 서울시의 106번(의정부 가능동~서울 종로5가) 시내버스 노선 폐지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의정부시 주민자치회(회장 박범서) 및 통장협의회(회장 임영국) 등 시민 200여 명과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및 시의원, 시 대표 사회단체장들은 7월 15일 오전 10시 의정부시청 본관 앞에 모여 서울시의 106번 노선 폐선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박범서 주민자치회장은 “106번 노선은 지난 50년간 의정부와 서울을 연결하며 시민들의 생활에 깊이 뿌리내린 노선으로, 폐선은 단순한 교통편의 저하 문제가 아니라 의정부와 서울의 50년 상생 발전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서울시의 노선 폐지 계획 철회를 호소했다.   또한 임영국 통장협의회장은 “폐선 시 피해는 저소득층, 학생 등 교통약자가 보게 될 것으로 서울시에 106번 버스 폐선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46만 의정부 시민들이 뜻을 모아 결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근 시장도 이날 행사 일정을 잠시 미루고 결의대회 중간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에게 “106번 버스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 그리고 깊은 애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게 돼 시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정무부시장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의정부 시민 사회는 폐선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정류장별 폐선 반대 전단지를 부착한 바 있다. 이러한 반대 움직임은 도봉 등 106번이 지나가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06번은 현존하는 서울 시내버스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노선으로 다른 시내버스보다 이른 새벽 4시에 첫차가 출발해 일용직 근로자, 환경미화원, 시장 상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서민의 노선’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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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관광
    2024-07-15
  • 남양주시, 백일해 확산방지에 총력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학교 중심으로 유행하는 백일해 전파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백일해 환자 수는 7월 11일 기준 7,604명(의사환자 포함)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5~19세 환자가 7,028명으로 전체 환자의 92.4%에 달할 만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역학조사 △방역물품 지원 △예방 접종 △방역수칙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등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12일 오후 7시 남양주시의사회,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남양주보건소 및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감염병 발생 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백일해 환자 발생 현황과 대응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경미한 기침, 콧물 등 백일해 초기 증상 시 진료받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백일해 전파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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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남양주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하나자산신탁이 제기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 관련 부당이득금 소송 대법원 상고심에서 승소(파기 환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하나자산신탁은 주택건설사업을 위해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공공의료원)에 편입된 토지 6필지에 대해 남양주시에 매수신청을 했으며, 시는 감정을 통해 2021년 1월 약 98억 원에 매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하나자산신탁은 호평동 두산 알프하임 주택건설사업 승인 조건으로 해당 부지를 시에 기부채납 했으나, 사업 준공 후 당초 매각금액이 과도하게 산정돼 부당이득에 해당한다며 2022년 1월 시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소송을 제기했다.   시는 지난해 5월 1심 소송에서 승소 후 올해 1월 12일 2심에서 패소했으나, 대법원 상고심을 통해 “원심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2심으로 환송한다”라는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다.   2심 재판부는 98억 중 73억에 대해서 일부 무효라고 판시했으나, 대법원에서 2심 패소 부분에 대해 파기 환송한다는 판결을 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송수행을 통해 대법원에서 승소할 수 있었고, 파기 환송심에서도 철저한 검토를 통해 소송을 수행해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시는 파기 환송심을 거쳐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 관련 부당이득금 소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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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 제2기 신규공직자 교육 실시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임용된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2024년 제2기 신규공직자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와 다산 정약용 △시민 소통과 민원 응대 △슬기로운 공직 생활 △인사·복무 제도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배 공직자들이 직접 기본 소양 및 직무 교육을 강의하고, 시정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등 공직자로서 역할과 자세를 내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시의 주요 정책 소개 △시가 배우기 과정을 추가 편성해 시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예술을 통한 힐링 클래스 과정을 신설해 신규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에도 주안점을 뒀다.   지난 11일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도시답게,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담은 정책 개발과 실천으로 남양주시만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자”라며 “시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구현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 프로그램 ‘신규공무원 멘토링’을 진행 중이며, 동일 부서 소속 멘토와 멘티를 1:1로 매칭해 시보 기간 새내기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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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4-07-15
  • 양평공사, 군민과 함께하는 실내정원 무더위 쉼터 운영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공사(사장 신범수)는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양서에코힐링센터 내 실내정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소외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무더위 쉼터는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양서에코힐링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양서에코힐링센터 1층 유후공간 및 실내정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무더위 쉼터는 양평군민, 양평군, 양평공사 노사양측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아래 추진됐다.   특히 무더위 쉼터 조성 소식을 들은 한 군민은 음료냉장고를 기증했으며, 공사에서도 노사 합동으로 생수 1천병을 기증하는 등 쉼터 조성은 양평공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계기가 됐다.   신범수 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군민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한 군민 휴식공간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양평공사가 먼저 군민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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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양평군 민간 자율방재단, 2024년 재난안전지도자 교육 수료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의 재난안전 지킴이, 민간 자율방재단 27명이 양평군과 대진대학교에서 주관한 재난안전지도자 교육을 수료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 민간 자율방재단원 148명 중 지난해 기본교육 수료자 27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4시간씩 6주간 진행됐다.   군은 교육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이 교육을 통해 이론적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재난 및 생활안전에 대한 사전예방 및 점검, 대처 능력을 길러 현장에서 동료들에게 안전 직무에 대한 지식과 행동방식, 예찰활동을 전파하는 등 많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남기범 양평군 자율방재단장에게 직접 수료증과 재난교육이수 자격증을 수여하며 “군민들의 안전은 교육에 참여한 여러분의 손끝으로 지켜지는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지역을 살리는 역할에 많은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민간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규정에 따라 2012년 설치된 재난 예방 및 복구를 위한 민간 자율 방재 조직으로, 매년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재난 구호 및 복구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양평군 자율방재단원은 관내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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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양평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 개설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13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4 양평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2급) 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양평군은 전문적인 교육 과정 제공을 위해 해당 강의를 개설했다. 이번 강의에는 평생학습 강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자격 소지자, 군민 등이 지원해 총 6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5주간 총 30시간에 걸친 집중 교육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게 된다.   강의 주요 내용은 △장애의 개념과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장애 유형별 이해와 장애 유형별 교육적 지원방법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의 역할과 비전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 최상배 공주대학교 교수 등 9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을 다루며,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한 자에게는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민간 자격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장애인 복지계에 꽤 오래 근무했다는 한 수강생은 “큰 기대없이 보수교육 정도로 생각하고 아는 내용을 정리해 보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수준 높은 강의와 가르침의 열정에 감사 드린다”면서 “벌써 다음 강의가 기대된다. 양평군 담당자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인수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 내 전문 교육 인력을 확보하고, 보다 전문성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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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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