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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관내 중소기업 대상 융자금 및 이자차액 지원사업 시행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 천정수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이율 2% 융자금 지원사업과 대출금의 이자 중 2%를 지원하는 대출 이자차액 보전사업을 진행한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재원으로 총 18억원 규모의 융자금 및 이자차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융자금은 업체당 최대 2억원을 연 2%의 금리(2년 거치 2년 균분상환)로 지원하며, 이자차액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대출금의 이자 중 2%(1년 거치 4년 균분상환)를 지원한다.   1차 접수는 오는 3월 8일까지로 융자금 지원사업은 4개 업체 내외, 이자차액 지원사업은 10개 업체 내외를 선정한다.   2차 접수는 6월 중, 3차 접수는 9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하남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작년과 달리 업종 제한을 해제해 신청 폭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기업 ▲지방세 체납 중인 기업 ▲장기간(3개월 이상) 임금 체불기업 ▲보증금지 또는 보증제한 기업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세부 조건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 차이 있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 업체 선정은 신청업체에 대한 적격 여부와 평점표에 의한 업체별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자금의 용도는 반드시 기업의 직접 경영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자금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하남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031-790-5503)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1811-365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357) 등을 통해서도 각종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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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이천시,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상반기 참여자 재모집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이대권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추진으로 상반기 참여자 10명을 재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가 완전하지 않은 대학 졸업자, 군제대자 등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 전 일 경험 제공과 생계안정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면 모집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3월중 발표한다.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각 이천시청,   읍·면·동 및 소속 행정기관 공공부분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1일 8시간) 근무로 시급은 2024년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1만 1,020원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을 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일시적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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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이충우 여주시장, ‘농업회사법인 현농(주)’ 기업체 현장 방문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 이대권기자]=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월 26일 농업회사법인 현농(주)을 방문했다.   여주시 가남읍 삼군리에 위치한 현농(주)는 2007년 6월 설립, 풍부한 일조량과 강수량을 지닌 여주에서 생산하는 질 좋은 쌀을 사용하여 대왕님표 여주 쌀국수를 생산하는 쌀 면류 전문 제조기업이다.   현농(주)는 2008년 경기도지사표창,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017년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각종 수상과 HACCP 지정, ISO 9001 인증, KS H2111 즉석면류 제품인증, 경기도 G마크 등 다수의 인증을 받은 지역의 우수강소기업이다.   이충우 시장은 기업체 현장을 둘러보고 현농(주)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농(주) 기업의 조현벽 대표는 국방부, 농협 등으로도 납품하고 있는 대왕님표 여주쌀국수의 소개와 함께 다양한 판로 방안에 대해 말했고 우수한 대왕님표 여주쌀 미분(분말)의 수요처 확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주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 여주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답하며, 담당 부서에 검토를 요청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주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인 여주시장은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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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전진선 군수, 양평관광 종합발전 계획 보고회 ‘관광 활성화 박차’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천정수기자]=전진선 양평군수가 2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주연 부군수와 관련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양평관광 종합발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추진한 30건의 사업 결과와 올해 추진할 16개 부서의 36개 관광 관련 사업(신규사업 14건, 기존사업 22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둔역 관광자원화 ▲국제평화공원 건립 ▲라온에코포레스트 조성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 등 부서별로 추진하는 대규모 장기 관광 사업 추진현황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방문객 바가지 요금 근절 ▲교통혼잡 대책 ▲행사 시 안전확보 철저 등 실무적 분야까지 폭넓은 토론이 진행됐다.   전 군수는 “올해도 ‘양평은 관광이다’라는 기조를 유지하며 양평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체계적이고 통합적 관광 정책 추진을 통해 양평관광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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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노원, 서울 자치구 최초 사업 추진
    ▶ 관내 임차 소상공인 대상, 냉·난방기 종합 세척 1대 지원 ▶ 2022년 3월 4일 이전 개업, 2023년 연매출 2억 미만 개인법인사업자 ▶3.4.(월)~3.11.(월)까지 신청.. 예산 범위 내에서 매출액 적은 순으로 우선 선정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이 길어지고 더욱 더워지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현실화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구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향상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기료 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사업’은 구에서 선정한 에어컨 전문 세척 업체가 4~6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세척은 단순 필터 세척이 아닌 에어컨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모두 분해하고 내부 오염제거, 배수펌프 세척, 열교환기 세척, 드레인판 세척 등 고압기를 사용해 이루어지는 분해 세척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2년 3월 4일 이전이면서 ▲2023년 연매출액이 2억 미만인 개인·법인사업자이다. 올해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2023년 연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에어컨은 종류와 관계없이 점포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공고일(2024년 2월 27일) 국세청 조회 기준 ▲휴·폐업 상태이거나 사업장 주소지가 아파트, 주택 등과 같은 ▲무점포사업자 ▲비영리법인 및 공공시설, 전문직종 및 부동산업 등 ▲융자지원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월)부터 3월 11일(월) 18시까지로, 노원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2023년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등이다. 자세한 신청 요건 및 절차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신설된 ‘소상공인지원팀’을 중심으로 지역상권 실태조사를 실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노원구 소상공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양질의 지원정책을 발굴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3高(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누적되어 온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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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2024년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이대권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4년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하고 있는 청년노동자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의 청년으로,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에 2023년 3월 이전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거나 전환하여 1년 이상 근무 중이며 평균 3개월 월소득이 334만원(건강보험료 119,657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자에 한하며, 정부부처 유사사업에 참여하여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에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www.jobaba.net)’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0만원(1년차 100만원, 2년차 200만원)으로 이천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 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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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실시간 경제 기사

  • 여주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유의” 집중 홍보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여주시 이대권기자]=여주시는 올해 5월 31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것과 관련하여,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 임대차 신고제와 관련 홍보를 추진하며 시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임차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2021년 6월부터 시행됐으며, 계도기간은 2024년 5월 31일에 종료된다.   이에따라,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계약(신규, 갱신, 변경, 해제)은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택임대차 계약서 원본을 지참하여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하면 된다.   임대인, 임차인 공동신고가 원칙이나, 계약서 제출 시 임대인 또는 임차인 중 한 명만 신고해도 공동신고로 처리된다   특히 미신고, 지연신고, 또는 거짓신고하는 경우 최대 1백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신고대상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임대료 변동없이 계약기간만 연장되는 갱신계약은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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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청년 사는 원룸 관리비 투명하게”
    [여주시 이대권기자]=국토교통부에서는 부동산중개업소가 원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주택을 광고할 때 전기료, 수도료 같은 정액관리비의 세부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2023. 9. 21부터 시행중에 있다   세부내역을 넣지 않을 경우 단순 미표기 사안은 50만원, 허위·거짓·과장 표기에는 500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할 예정이다.   이는 소규모 주택에서 월세를  관리비로 전가하는 행태를 막기위한 조치로 정부 지침에 따라 소규모 주택 관리비가 월10만원을 넘을 경우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전·월세 매물을 인터넷에 띄워 광고할 때 전기료, 인터넷 사용료 등 세부내역을 공개하도록 변경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올해 3월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부당한 관리비 표시·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것이며 여주시에서도 공인중개사사무소등에 홍보하여 허위·거짓·과장로 피해를 보는 세입자가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로 청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원룸,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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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SK하이닉스, 2023년 경영실적 발표… “4분기 흑자 전환”
    ▶ 기술 리더십 바탕, 수요 회복과 업황 반등 힘입어 1년 만에 분기 흑자 전환 ▶ 2023년 연간 매출 32조 7657억 원, 영업손실 7조 7303억 원 ▶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 제시하는 ‘토털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성장할 것”   [이천시 이대권기자]=메모리 반도체 업황 반등이 본격화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34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회사는 2022년 4분기부터 이어져온 영업적자에서 1년 만에 벗어났다.   SK하이닉스는 25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매출 11조 3055억 원, 영업이익 3460억 원(영업이익률 3%), 순손실 1조 3795억 원(순손실률 12%)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기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AI 서버와 모바일향 제품 수요가 늘고, 평균판매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가 상승하는 등 메모리 시장 환경이 개선됐다”며, “이와 함께 그동안 지속해온 수익성 중심 경영활동이 효과를 내면서 당사는 1년 만에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해 3분기까지 이어져온 누적 영업적자 규모를 줄여, 2023년 연간 실적은 매출 32조 7657억 원, 영업손실 7조 7303억 원(영업손실률 24%), 순손실 9조 1375억 원(순손실률 28%)을 기록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는 D램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 주력제품인 DDR5와 HBM3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배, 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상대적으로 업황 반등이 늦어지고 있는 낸드에서는 투자와 비용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언급했다.   SK하이닉스는 고성능 D램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AI용 메모리인 HBM3E 양산과 HBM4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한편, 서버와 모바일 시장에 DDR5, LPDDR5T 등 고성능, 고용량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 회사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AI향 서버 수요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응용 확산을 대비해 고용량 서버용 모듈 MCRDIMM*과 고성능 모바일 모듈 LPCAMM2**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기술 리더십을 지켜간다는 계획이다.   *MCRDIMM(Multiplexer Combined Ranks Dual In-line Memory Module) : 여러 개의 D램이 기판에 결합된 모듈 제품으로, 모듈의 기본 정보처리 동작 단위인 랭크(Rank) 2개가 동시 작동되어 속도가 향상된 제품임   **LPCAMM2(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 2) : LPDDR5X 기반의 모듈 솔루션 제품으로 기존 DDR5 SODIMM 2개를 LPCAMM2 1개로 대체하는 성능 효과를 가지면서 공간 절약 뿐만 아니라 저전력과 고성능 특성을 구현   낸드의 경우, 회사는 eSSD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한편, 올해 SK하이닉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생산을 늘리며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투자비용(CAPEX) 증가는 최소화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방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김우현 부사장(CFO)은 “장기간 이어져온 다운턴에서도 회사는 AI 메모리 등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과 함께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아 변화를 선도하고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토털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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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이천시, 시민PC 하드디스크 파기서비스 시행
    [이천시 이대권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에서는 공무원들의 PC 및 서버를 불용처리 할 시 중요정보 유출 방지를 위하여 운용하고 있는 디가우저 및 이레이저(국가정보원에서 보안적합성 검증을 받아 안정성 확인된 시스템)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도 해당 장비를 활용한 파기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컴퓨터, 서버 등 하드디스크를 강력한 자기장으로 정보를 완전 파기하는 디가우저 또는 디스크 재사용이 가능한 이레이저를 활용하여 저장된 중요정보의 유출위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기업·학교·개인 등은 이천시청 콜센터(☏ 644-2000)에 유선으로 사전 신청 후 파기매체를 방문예정일에 이천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실로 방문하여 간단한 신청서 작성 후 별도 비용없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미사용 PC 등을 무심코 중고거래 또는 파기하다가 개인의 중요정보를 유출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당 파기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시민에게 신뢰받은 행정서비스와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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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완료
    ▶ 아케이드 증축, 공영주차장 조성하여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 ▶ 위생, 안전에 취약한 판매대를 개선하며 산뜻한 디자인의 통일성도 확보 ▶ 시장 BI 활용한 간판 교체로 시장 브랜드 가치 제고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상계중앙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고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관련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상계중앙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사업에 포함된 주요 사항은 ▲아케이드 증축 ▲공영주차장 조성 ▲판매대 제작·설치 ▲조형간판 교체 등이다.   아케이드 증축을 통해 노후 되고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는 편개형 지붕(한쪽 면에만 지붕을 설치한 형태)을 아치형 지붕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강우, 강설 등 기상 상황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쾌적한 시장 나들이가 가능해졌다.   전통시장의 취약점 중 하나인 주차시설도 보강했다. 시장 인근에 21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하고, 도로에서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진출입로를 확보한 것이다. 시장에서 산 물품을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던 고객들의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장 점포마다 제각각이라 시각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을 주던 판매대도 전면 교체했다. 53개 점포에 평면계단식으로 새로 디자인한 판매대를 설치하여 깨끗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개별 상인의 위생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구는 시인성이 낮고 낡은 시장 출입구 조형 간판도 교체했다. 간판은 시장 특색을 살린 자체 BI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교체하여 행인들의 눈길을 끈다. 새로운 조형 간판은 시장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구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구는 그동안 상계중앙시장의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20년에는 지상 3층 규모의 고객지원센터를 신축해 개방형 화장실과 상인 교육실, 냉동 저장고 등을 지원하였으며, 이듬해에는 오래된 시장 노면을 산뜻하게 디자인된 스탬프 포장으로 시공한 바 있다.   여러 해 동안 진행된 상계중앙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력을 회복하여 고객과 상인이 모두 만족하는 전통시장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상계중앙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을 오는 22일 오후 3시 상계중앙시장 후문에서 개최한다. 사업 추진 경과와 개선된 시장의 시설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중앙시장은 공릉동 도깨비시장과 더불어 우리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동네 상권을 사랑하는 지역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선점을 계속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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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안성시, 2024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모집 실시
    [안성시 고영일기자]=안성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근로자의 생활안정 지원 등 4개 분야의 지원사업을 1월 17일부터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사업, 중소기업 특례보증 추천 지원사업,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지원사업,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사업은 안성시 중소기업 육성과 근로자 생활안정 지원 기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보전금 지원, 생산직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지원, 생산직 근로자(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운전자금 융자 추천은 기업당 2억원 이내의 기업 운전자금에 대해 안성시가 융자 추천을 하고, 융자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또, 생산직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추천은 세대당 1천만원 이내에서 안성시가 융자 추천을 하고, 융자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생산직 근로자(자녀) 장학금은 1인당 1백만원씩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추천 지원사업은 신용등급 저하로 신용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안성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특례보증을 추천하는 사업으로 보증한도는 기업당 3억원 이내이며, 융자 이자의 일부를 안성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성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출연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지원사업은 기업당 특허 등록은 1백만원 이내, 실용신안 등록은 50만원 이내의 등록비를 지원하고,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확대를 지원하고자 기업당 3백만원 이내의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월 1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 근로자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과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031-678-24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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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양평군,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오류 대상자 공시송달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천정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6일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중 계좌정보 오류 등으로 현금을 지급하지 못한 89명에 대해 공시송달 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제공하는 포인트로 에너지분야과 자동차분야가 있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내 사용하는 에너지항목(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지급하고 자동차분야는 주행거리 감축실적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한다.   공시송달 내용은 양평군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가능하며 탄소중립포인트는 지급 시점에서 5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므로 참여자들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상의 가입정보가 제대로 돼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환경과 기후대응팀(☎031-770-22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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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하남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청년도전 지원사업 90명 선착순 모집, 워크넷 온라인 또는 하남 청년해냄센터 방문 신청 ▶ ‘도전 프로그램’ 50만원 참여수당, ‘도전+ 프로그램’ 최대 300만원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 포스터/하남시청 제공 [하남시 천정수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도전 프로그램’과 ‘도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최대 300만원까지 참여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도전+ 프로그램’은 15주 과정에 40명을 모집하고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25주 과정은 30명을 모집하고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회복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특화 ▲자율활동 ▲외부연계활동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8~34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 21점 이상(만점 30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단 하남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만 19~39세의 구직 단념 청년들은 지역특화 청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워크넷(work.go.kr) 또는 하남시 청년해냄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고, ‘도전 프로그램’은 2월 14일부터, ‘도전+ 프로그램’은 3월부터 진행된다.    한편, 시는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80명의 구직단념청년을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44명의 청년이 프로그램 이수 후 취·창업,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등 참여 청년의 55%가 구직의욕을 회복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이수 후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구직의욕을 갖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해냄센터(031-5182-152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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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이천시, 명절 앞두고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
    [이천시 이대권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떡류, 조미김 등), 조리식품(전,튀김 등) 제조하는 업체 중 최근 3년 이내 점검이력이 없거나 적발이력이 있는 업체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확인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적 관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및 원료 수불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점검 중 원료나 완제품의 보관방법 미준수한 제품 또는 관내 유통되고 있는 설 성수식품 등을 수거하여 식품 기준규격에 맞게 제조하였는지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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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노원구, 다양한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펼친다!
    ▶ 노동법률지원, 노무상담으로 피해구제 지원에 인권교육과 문화복지 지원까지 ▶ 아파트 많은 지역 특징 반영하여 아파트 동대표 대상 교육 프로그램 신설 ▶ 청소, 배달, 경비 현장 등 취약일자리 아우르며 청소년 노동교육도 꼼꼼히 챙겨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해 취약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터에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소연할 곳 없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돕기 위해서다.   지하철 7호선 마들역 지하 1층에서 운영중인 <노원노동복지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갑질’이 일상화되어가는 세태 속에서 특히 장애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노동인권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노원노동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수요자 맞춤형 무료 노무상담 ▲임금체불, 갑질 등 피해자 권리구제 지원 ▲취약필수 노동자 조직화 지원 ▲노동자 및 영세 자영업자 교육(노동법률, 세무) ▲수요계층별 맞춤형 노동인권교육 및 기타 노동자 문화복지프로그램 등이다.   가장 인기 있는 주력사업은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노무상담과 그에 따른 노동법률 지원사업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하는 공인노무사의 무료 상담은 연간 1,000건 정도가 이뤄지며, 간단한 사항은 센터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으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일터에서 부당한 처우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노동자가 원하는 경우 법률 지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취약.필수 노동자 조직화도 지원한다. 사업장 또는 개인 단위로 흩어져있는 노동자들이 자조모임을 구성하고, 소통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도 계속 진행된다.   노동자 및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법률, 세무 교육을 실시해 ‘을-을’의 갈등을 예방하는 사업도 시행중인데 이는 노동환경의 변화를 포착한 사업으로 꼽힌다.   센터 운영이 10년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노동환경의 변화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사업도 발굴해 오고 있다.   노원구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점에 착안하여 올해는 ‘아파트 동대표’를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연 4회 실시한다. 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와 같이 주민 일상에 밀접한 이웃이면서도 처우가 불안정한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익침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관내 소재 특성화고의 취업준비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은 작년부터 특성화고 전체 학급, 인문계 고등학교 내 취업준비반 및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어 구는 노동자 주민과 함께하는 양질의 인문학 강좌, 힐링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하여 노동자의 피해구제와 교육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열악해지는 노동환경과 각박해지는 세태 속에서도 노동이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며, “갑진년 새해에는 노동자의 값진 노동이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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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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