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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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평택시 보훈협의회 단체장과의 간담회 가져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은 12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시 보훈협의회 9개 보훈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보훈단체장들의 보훈예우 증진에 관한 사항 및 건의·애로 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의회에서도 국가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와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보훈협의회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등 9개 보훈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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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수천 억 대 AI디지털교과서 사업, ‘법 근거 미비’ “교육부, 시행령만으로 성급히 정책 추진”
    사진/김준혁 국회의원 제공 [양해용 기자]=김준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 정)이 수천 억대 AI디지털교과서 사업과 관련한 준비 부족 문제를 교육부에 지적했다.   김준혁 의원은 오늘(12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5년전면 도입하는 AI디지털교과서에 관한 우려를 언급하며, 교육 효과 연구나 법령이 부족한 점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물었다.   AI디지털교과서는 교육부가 내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정책으로, 초등학교 3·4·중1·고1 수학, 영어, 정보 과목에 전격 도입된다. 교원 대상으로 한 연수에만 3800억여 원이 배정되어 있고, 학교 인프라 개선, 디바이스 보급, 기술검증 등에 필요한 비용까지 고려하면 향후 조 단위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김 의원은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많은 학부모와 교사가 우려한다”며, “시범학교 운영 등 체계적인 검증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장관은 “AI디지털교과서 가장 중요한 취지는 교사 중심 수업 변화로, 현장 준비 부족이나 효과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준혁 의원은 관련 법안 추진도 예고했다. 김 의원은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를 언급하며 “교육부가 국회 동의를 거치지 않는 시행령에 근거해 수천 억짜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교육부 의견을 반영해 국회 차원에서 법령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AI디지털교과서’에 관한 규정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제정한 시행령(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제2조 제2호, 대통령령)에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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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국토지리정보원장 만나
    사진/구리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은 7월 11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함께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을 만나 세종~포천 고속도로상 33번째 한강횡단교량의 명칭을 반드시 ‘구리대교’로 명명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신설되는 33번째 한강교량 명칭은 이 교량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시각에서 합당한 명칭으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구리대교’가 가장 합당한 명칭이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 국토지리정보원의 시·도간 경계선에 따르면 신설되는 한강횡단 구간의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경기도 구리시에 속해있음을 들었다.   두 번째로는 둘 이상의 지자체에 걸쳐서 신설되는 한강교량 명칭은 형평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자체의 지명으로 번갈아 가며 제정하는 것이 지자체 간 논쟁이 없었다는 것을 들었다. 이에 따라 구리시와 강동구를 잇는 기존 교량이 이미 강동구의 지명이 들어간 ‘강동대교’로 정해진 만큼 형평성 측면에서라도 이번 한강횡단교량은 ‘구리대교’가 타당하다고 역설했다.   세 번째로 33번째 한강횡단 교량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노선이 결합된 것인데,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시점이 구리시 토평동이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종점도 구리시 토평동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양 고속도로의 시점과 종점이 구리시 토평동이기 때문에 ‘구리대교’라는 명칭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국가정책 사업으로 구리토평 2지구 공공주택지구를 발표하였는데, 세종포천고속도로상 한강횡단교량과 연계되어 있어 구리대교가 합당하는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3번째 한강횡단교량이 위치하고 있는 장소와 교량 설치 목적에 대한 정체성 등을 고려할 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교량 명칭은 ‘구리대교’이다.”라며, “국가정책사업인 신규택지 후보지(구리토평2지구)와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교량 명칭이 ‘구리대교’로 정해지면 향후 국민에게 국가정책사업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에서도 오는 15일 긴급 임시회를 소집하여 ‘구리대교 명명 건의문’을 채택하고 해당 교량이 ‘구리대교’로 정해질 수 있도록 시의원들과 함께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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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구리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개회
    사진/구리시의회 제공   [이종윤 기자]=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7월 15일에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열고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명명토록 촉구하는 건의문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는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결정지을 ‘경계지명(서울-경기)제정안’이 7월 18일에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됨에 따라, 구리시민의 염원을 담은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한강횡단교량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안’을 채택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이에 앞서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7월 11일 백경현 구리시장과 함께 국가지명위원회 위원장인 국토지리정보원장을 만나, 세계 최장 경간 콘크리트 사장교인 33번째 한강횡단 교량의 주탑 2개 모두 구리시 행정구역 안에 있으므로‘구리대교’로 명명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신동화 의장은“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구리대교’ 명명이라는 구리시의 중요한 현안을 후반기 첫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제338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구리시의회 실시간 생방송(www.youtube.com/@user-go3ny5pd6r)’을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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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김경희 이천시장, 미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시 공식 방문
    ▶앨런 웨버 시장 접견 및 국제포크아트마켓(IFAM)개막행사 참석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을 단장으로 한 이천시 대표단은 자매도시인 미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시를 공식 방문했다.   샌타페이시는 2013년 이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지난 4월 열린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산타페이시 대표단을 파견했고 이어 이천시를 공식 초청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천시 대표단은 11일 오전 앨런 웨버 샌타페이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두 도시의 미래지향적인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샌타페이시의 대표 행사인 ‘국제포크아트마켓(IFAM)’개막행사에 참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앨런 웨버 샌타페이시장과 만남에서 “이번이 샌타페이시 첫 방문인데 너무 정감이 있게 맞아주셔서 고맙다” 며 샌타페이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팬데믹으로 교류가 잠시 중단되었을지라도 마음만은 서로 이어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다시 재개된 만큼 문화, 예술 등 두 도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앨런 웨버 샌타페이시장은 “샌타페이시를 방문해 주셔서 무척 큰 영광이다”라고 하며 “관광에 특화되었고 역사와 예술을 바탕을 두고 있는 이천시와 마찬가지로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라고 소개하면서 함께 할수 있는 청소년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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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1인시위, 최승혁 시의원 동참
    ▶ 8월 임시회에서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 통과시킬 것   ▶ 반대대책위(위원장 이천우) 1인 릴레이 시위 30일째.. 사진/안성시의회 최승혁의원 제공   [고영일 기자]=양성면 장서리 일대에 추진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반대하며 지난 5월 31일 시작한 1인시위가 7월 12일까지 30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안성시의원도 이천우 미산2리 이장, 한호석 미산3리 이장 등과 함께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양성면 장서리 일대는 이미 2017년과 2021년, 2022년 세 차례에 걸쳐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추진되었지만,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사업을 반려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사업자가 다시 사업 신청을 한 것으로, 이에 지역민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최승혁 의원은 “2017년부터 이어진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문제로 사업자가 사업추진을 할 때마다 양성면민들이 거리로 나가 한강유역환경청 앞에서 1인시위를 8년째 하고 있다”면서, “세 차례에 걸쳐 반려됐던 사업을 계속 재추진하는 것은 20만 안성시민을 심각하게 우롱하는 행위이다. 안성시의 변방이라는 약점을 파고 들어 양성면 장서리에 설치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기만적”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사업 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업자가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행정 인력 낭비라고 지적하며, 소각장·폐기물처리시설 등 자원순환시설을 주거지역 1.2km 내 설치할 수 없도록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8월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2022년 12월, 안성시의회는 최승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여, 반대입장을 분명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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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화성시의회, 의장 배정수 현충탑 및 제암리 순국묘역 헌화 참배로 제9대 후반기 의정 시작
    사진/화성시 의회 제공 화성아리셀 화재사고 분향하는 화성시의회 의원들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는 7월 8일, 화성현충탑(화성시 송산동)과 제암리 순국묘역(화성시 향남읍)에서 헌화하며 새로운 제9대 후반기 의정 활동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위영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미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참석했다.   현충탑 헌화를 시작으로 제암리 순국묘역에 참배를 하고, 이어서 화성시청 본관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분향소를 찾아 희생된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원 구성이 완료된 제9대 후반기 화성시의회 총 25명의 의원들은 100만 화성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와 존중받는 의회로 시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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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김동근 의정부시장, 새롬마을에서 현장시장실 및 로드체킹 운영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김동근 의정부시장이 7월 5일 송산3동 소재 새롬마을(민락동 871번지 일원)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새롬마을은 송민학교와 송산사지 사이에 조성된 마을로 단독주택 14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해당 부락의 도로명 주소가 새롬길, 새롬안길인 것에 착안해 주민들 스스로 새롬마을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그동안 마을에서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건의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김동근 시장은 주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로드체킹’도 했다.   새롬마을의 현안으로는 ▲마을 진입로 도로 개선 ▲불법 주차 문제▲주민 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 조성 ▲훼손된 볼라등 제거로 보행 환경 개선 필요 등이 거론됐다.   한 주민은 “시장님께 방문을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 흔쾌히 오셔서 이렇게 주민들과 소통해 주시니 무척 감사하다”며, “장시간 해결되지 않았던 사안들이 시장님과 함께 고민하니 하루 빨리 개선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새롬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겪고 있는 불편 사항들을 확인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하루 속히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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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의정부시, 박성남 제36대 부시장 취임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8일 박성남 제36대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성남 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1996년 군포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연천군 부군수와 경기도 환경국장,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지닌 환경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차분한 성격과 섬세한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박성남 부시장은 “의정부시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하는 등 중요한 시점에 부임하게 돼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걷고 싶은 도시 등 의정부시의 민선 8기 역점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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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하남시의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庭園)도시 하남’을 꿈꾸다
    ▶ ‘죽음의 강’에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울산광역시 생태계 복원 벤치마킹 ▶ 오승철 대표의원 “국내 최초·최대 수변생태공원과 정원을 통해 보고 배운 것 잘 활용” 강조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천정수 기자]=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대표 오승철)’가 ‘정원도시 하남’을 향한 잰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8일 의회에 따르면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는 지난 4일~5일 국내 최초 수변생태정원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그리고 농경지로 활용하던 습지를 복원해 조성된 국내 최대 수변생태공원인 거창 창포원을 각각 방문했다.   대표 오승철 의원, 부대표 최훈종 의원, 정병용 부의장, 강성삼 의원이 첫날 방문한 태화강 국가정원은 총면적 약 84만m²에 달하는 하천부지에 대나무숲을 비롯해, 생태,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등 총 6개 주제로 20개 정원으로 조성된 가운데 2019년 7월 12일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공업화와 도시화로 공업용수로도 사용 불가능한 수준까지 오염되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죽음의 강’이었던 태화강이 ‘태화강 마스터플랜’과 시민과 기관, 기업체의 노력을 통해 ‘생명의 강’으로 변신한 후 십리대숲 등이 인기를 끌며 연간 500만 명이 다녀가는 울산의 대표 관광지이자 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하천이라는 입지적 제약 요건과 한계를 극복하고 오히려 하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원을 표현한 국내 최초 수변생태정원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산업화 과정에서 ‘죽음의 강’에서 생태하천으로 살려낸 시민들의 열정과 지지, 지자체의 일관성 있는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의원들은 “과거 생명력을 상실했던 태화강이 지금의 아름다운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되살아나기까지 엄청난 노력과 땀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꼈다”고 소회를 전하며 “서울과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가진 하남은 자연과 역사가 잘 보존돼 있고, 수도권 식수원인 팔당호와 검단산, 남한산성, 그리고 하남미사호수공원 등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지난 5일, 의원들이 방문한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 창포원은 1988년 합천댐 조성 당시 수몰지역이었던 곳을 거창군에서 생태정원을 조성해 관광지로 탄생시킨 곳으로, 2021년 5월 개장했다.   의원들은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국가하천인 황강을 곁에 두고 조성된 축구장 66배 크기의 국내 최대 수변생태정원을 조성해 거창을 정원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거창군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오승철 대표의원은 “공업도시 울산이 태화강 국가정원을 기반으로 ‘정원도시 울산’으로 탈바꿈한 사례와 지방정원을 뛰어넘어 인프라 확충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거창군의 사례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울산광역시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시키면서 대규모 개발을 지양하고 생태적 가치를 중점에 두고 정원을 조성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승철 대표의원은 “이번 답사를 통해 하남을 대표하는 정원 조성 추진에 대한 필요성, 가능성과 함께 하남의 지리적 환경과 역사적 배경 그리고 물리적 조건 등을 분석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원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 효과도 있는 만큼 앞으로 정원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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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양주시, 제19대 김정민 부시장 취임…“경기북부 중심도시 조성에 최선”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제19대 김정민 양주시 부시장이 8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정민 신임 부시장은 강수현 양주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청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52회 행정고시를 통해 2009년 행정안전부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 행정심판담당관, 균형발전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으로 근무하다 이번 경기도 인사발령으로 제19대 양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공직생활에서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통해 뛰어난 정책능력과 소통 중심 행정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취임 인사에서 “부시장으로써 양주시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많은 기대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강수현 시장님을 비롯한 선후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민선8기 후반기 핵심 추진 전략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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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이재준 수원시장, 반환점 돌아 언론 브리핑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은 “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광역철도망 구축,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간’을 대전환하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해 ‘경제’를 대전환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해 ‘생활’을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실현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또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대전환 정책으로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권 일원에 300만㎡ 규모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 대전환 정책으로는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1인 가구 지원사업, 지역상권 보호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경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가 힘을 모아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취득세 중과세 폐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시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제,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규제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경제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닦고,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도시’의 기틀을 만들었다”며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새빛돌봄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또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2023 수원서베이’를 했는데, 시정만족도가 77.1%였다”며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년간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는데,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빛나는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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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노원구,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총력 대응
    ▶ 전국 최초, 관내 22,000개 모든 빗물받이에 관리번호 시스템 구축 ▶ 2,000여 명의 <우리동네 빗물받이 지킴이> 위촉으로 빈틈없는 빗물받이 관리 스마트빗물받이 분포도/노원구청 제공   [이종윤 기자]=올여름 이상 기후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집중 호우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하고자 지난 8개월에 걸쳐 구축한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을 활용,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빗물받이’는 우천 시 도로 빗물을 배출해 침수사고를 예방하는 중요 수방 시설물이다. 최근 시간당 5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초기 강우를 배제하는 빗물받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구에는 총 22,000개의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는데,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연 2회 이상 청소하고 있다. 그러나, 금세 쓰레기나 낙엽 등으로 막히고, 종이 박스나 장판 등 불법 덮개가 덮이기 일쑤다. 이런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것과 별개로 민원 신고 건수는 저조하다. 이런 현장을 발견해도 신고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고, 어렵게 접수하여 처리하려 해도 신고한 빗물받이 위치를 특정할 수 없어 긴급 대응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쉽게 신고하고, 신속히 처리’ 할 수 있는 노원형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우선, 지역 내 모든 빗물받이 22,000개를 전수조사했다. 빗물받이마다 GPS 좌표를 취득하여 노원구 빗물받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빗물받이 지도’를 제작하고, 신고 위치를 정확히 특정할 수 있도록 모든 빗물받이에 ‘스마트 빗물받이 번호판’을 부착하였다. 번호판에는 해당 빗물받이의 고유번호(ID)가 적혀있고, 민원신고를 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하였다. 또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하여 담당자 직통번호를 담았다. 모든 빗물받이에 주소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고 번호판을 부착하여 수해 대응 체계를 완비한 것은 전국 지자체 중 노원구가 최초이다.   이에 더해, ‘빗물받이 신고 전용 플랫폼(WEB/APP)’ 개발로 신고 편의성도 높였다. 플랫폼에 ‘광학식 문자 판독(OCR)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 빗물받이 번호판’을 촬영하면 관리번호(ID)가 자동으로 감지된다. 신고 이력은 플랫폼 데이터에 누적되어 빗물받이 막힘이 집중되는 구역 및 시기 등을 분석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으로 수해 대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 2,000여 명을 <우리동네 빗물받이 지킴이>로 위촉하였다. 빗물받이 지킴이는 생업에 종사하며, 내 집·내 가게 주변 빗물받이를 순찰하고 불법 덮개는 즉시 제거, 빗물받이 막힘 등 불량사항은 구청으로 신고한다. 빗물받이 지킴이는 이면도로 뒷골목 청소 인력(어르신 일자리) 500명, 통장 720명, 환경공무관 170명, 주차단속 요원 20명,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요원 20명, 노원구 공인중개사 협회 450명, 약국 및 커피숍 등 지역 상인 100명, 한전 검침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이면도로, 골목길 세세한 곳까지 누락되는 빗물받이 없이 빈틈없이 관리될 예정이다.   이러한 내용을 구체화하고자 지난 6월 13일 ㈜한전MCS 서울지사와 전기 검침원을 활용한 빗물받이 순찰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7월 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원구지회,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카포스) 노원구지회와 연달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앞으로도 요식업계 등 직능단체 자원을 독려하고 적극 발굴하여 수해 예방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상기후로 유례없는 폭우가 잦아지고 있다”며 “침수 예방을 위해 중요시설물인 빗물받이 관리에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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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이천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7월 정기분 재산세와 부가세인 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를 포함하여 총 46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고지서는 7월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기 전월까지 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에는 전자 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과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부동산 등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건축물, 주택1/2)과 9월(토지, 주택1/2)에 각각 부과되며, 주택은 재산세액(본세 기준)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연납 세액으로 전액 고지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 혼잡으로 불편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꼭 납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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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이천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5일, 2023년 하반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천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1차 예비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후보자 10명을 선정하고, 최종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6명(최우수1, 우수2, 장려3)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로는 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통한 자연보전권역 기업규제해소로 대규모 투자유치 실현 사례로 기업경제과 여현동 팀장 외 1명이 ‘최우수’로 선발되었고, (우수) 이천시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및 창고시설 개발행위허가 통합심의기준 마련으로 창고시설 입지 기준 신설(김영재 과장 외 4명), (우수) 이천시 수요응답형버스(DRT)똑버스 개통 (김진용 면장 외 1명), (장려) 군사시설 내 전국 최초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박정원 과장 외 2명), (장려) CCTV시스템 통합과 지능형 기술도입으로 안전한 스마트도시 조성(박현철 주무관), (장려) 이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구축으로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 제공(김진용 면장 외 2명) 사례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에게는 이천시장상 및 시상금을 수여하였고 인사상 인센티브로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점이 별도로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 시민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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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 비상 상황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홍광래)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과 공무원과의 마찰에 대비하여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 사항을 훈련하였으며, 민원인 폭언 및 폭행으로 인한 112 신고, 경찰관 출동, 민원인 제압 상황을 연출하였다.   최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과 민원 담당자와의 마찰로 인한 비상 상황 발생이 빈번하여, 체계적인 대응체계 확립을 통한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과 근무자들에 대한 보호 체계 확립이 요구되었다.   이날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공무원 신속 대피, 경찰관 출동 및 검거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의 업무 특성상 언제든지 비상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비상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비책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미소와 친절로 면민을 맞이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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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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