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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을 촉구
[양해용 기자]=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보지 선정 평가 기준과 선정 절차 등의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 기존 의료원의 존치나 흡수․통합 여부’에 대한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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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교육권 보장이 우선 고려되야”
[양해용 기자]=시·도 학생에 비해 역차별 받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과학고를 신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을 때 교육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지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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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혁신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활용 제안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9월 3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한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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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전기차 시설의 안전 대책 촉구
[양해용 기자]=안 위원장은 전기차 등록 대수가 급증함에 따라 화재 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최근 국내외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을 예시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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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85회 임시회 폐회 배지환 의원5분 발언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 전면확대(초, 중, 고)를 위한 2025년도 본예산 증액 요청 및 향후 제도화를 위한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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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회 2달여간 표류중이던 의회 정상화 믿어도 될까?
[양해용 기자]=민주당 당대표 김동은 국민의힘 당대표 유준숙 은 2024년 9월 6일 그동안 수원시의회 정상화 되지 못 한점을 사과하고 정상회를 추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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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을 촉구
- [양해용 기자]=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보지 선정 평가 기준과 선정 절차 등의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 기존 의료원의 존치나 흡수․통합 여부’에 대한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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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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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교육권 보장이 우선 고려되야”
- [양해용 기자]=시·도 학생에 비해 역차별 받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과학고를 신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을 때 교육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지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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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교육권 보장이 우선 고려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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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혁신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활용 제안
-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9월 3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한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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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전기차 시설의 안전 대책 촉구
- [양해용 기자]=안 위원장은 전기차 등록 대수가 급증함에 따라 화재 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최근 국내외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을 예시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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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전기차 시설의 안전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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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85회 임시회 폐회 배지환 의원5분 발언
-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 전면확대(초, 중, 고)를 위한 2025년도 본예산 증액 요청 및 향후 제도화를 위한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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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85회 임시회 폐회 배지환 의원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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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구리시장에게 두 달 전 답변한 질문을 또...
- 사진/구리시의회 제공 [이종윤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4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의 처리를 위하여 의회에 제34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소집요구를 하였으나 임시회가 개회한 지 30여 분 만에 정회가 선포되는 등 파행이 시작되었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제34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부시장 장기 공백 사태 해소 방안 수립 및 효율적 조직 운영 촉구”라는 제목의 긴급현안질문을 안건으로 부의하면서 출석공무원을 구리시장으로 지정했다. 한편, 백경현 구리시장은 9월 중 소화하여야 할 많은 행사와 일정으로 부득이 참석할 수 없어 지방자치법 제51조1) 에 근거 시장을 대리하여 행정지원국장을 참석시켜 긴급현안질문에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구리시의회 의장은 대리 출석이 아닌 구리시장의 출석일자를 확정하여 구리시의회에 제출하기 전까지 임시회를 정회할 것을 선포하였다. 임시회 정회 선포 전, 이경희 구리시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동일한 질문을 여러 의원이 하였고, 당시 구리시장이 출석하여 답변한 사항인데, 다른 변경사항 없이 겨우 2달이 경과한 상황에서 똑같은 질문을 하고 굳이 구리시장을 소환하여 답변하도록 하고, 시장이 불출석하니 다른 시민생활에 밀접한 긴급 안건들도 같이 정회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라며, “다른 안건들만이라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긴급현안질문은 별도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며, 시민들에게는 이러한 모습이 비생산적인 정치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며 정회를 반대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이번 임시회에서는 GTX-B 갈매역정차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검증비용 등을 포함한 2024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민의 실생활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는 20여건의 안건들이 제출된 상태로 정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우려된다. 시청 관계자는 시장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실제로 9월에는 시장의 일정이 많고, 임시회 당일에도 여러 건의 행사와 회의가 잡혀있었는데, 이러한 일정은 길게는 한 달 전 짧게는 2주 전에 확정된 일정들이다.”라며, “이번 긴급현안질문 내용 자체가 이미 민선 8기 시작 이후 여러 차례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언론브리핑을 통해서도 답변해 온 내용인데, 시민과의 약속된 일정들을 내팽개치고 시장이 직접 출석하여 전과 동일한 내용의 답변을 해주길 원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6월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지방자치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이자 원칙인 ‘자치조직권’의 회복을 위해 부단체장의 인사는 광역자치단체의 일방적인 전출이 아니라 상호 수평적인 1:1 인사교류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기도 및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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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이천시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
- [이천시 이승철기자]=작년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지정됐던 이천시가 1년 만에 다시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됐다. 4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천시가 2023년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전환되어 국비 607억원을 교부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교부단체 전환에 따른 경기도 조정교부금 등을 합하면 약 850억원의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족분을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원하는 교부금을 말한다. 이천시는 전임 시장인 엄태준 시장 시절 2022년 사상 처음으로 불교부단체로 지정돼 약 1,100억원에 이르는 국․도비를 지원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 재정이 경색되고 각종 민생사업과 현안사업 등 투자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원팀으로 똘똘 뭉친 송석준 의원과 김경희 이천시장의 공조가 빛을 발휘했다. 송석준 의원은 김경희 이천시장 취임과 동시에 보통교부세 재지정을 위해 정부와 긴밀하고 정밀한 협의를 시작한 것이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취임 즉시 재정확보를 위한 비상대책TF를 가동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실무부서를 수차례 방문했고, 송석준 의원은 각종 중복 규제로 몸살을 앓는 이천시에 보통교부세를 교부하지 않는 것은 타 지자체와 비교하여 형평성이 맞지 않고, 세수 또한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적 공급망의 불안정으로 인한 경제위기로 녹록지 않다는 점을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등 김경희 시장과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교부단체 전환을 위해 수 개월간 끈질긴 노력을 이어 왔다. 또한, 김경희 시장을 필두로 이천시 공무원들 또한 2023년도 지방소득세 등 세수 추계와 교부세 산정 기초통계에 대해 관련 행정안전부의 요구자료를 적극 제공하고 각 사업부서별로 철저한 관리를 진행해 왔던 것도 이번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재지정이라는 쾌거에 중요한 공로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2022년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지정됐던 이천시가 단 1년 만에 교부단체로 재지정돼 시 재정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송석준 의원은 “이천시 재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통교부세를 다시 확보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수차례 협의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 끝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재지정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경희 시장과 원팀으로 이천시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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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이천시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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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31대 김주남 북내면장 취임
- [여주시 이계찬기자]=지난 1월 2일 제31대 북내면장으로 김주남 면장이 취임했다. 김주남 북내면장은 취임 첫날인 1월2일 취임식 대신 북내면의 어르신들이 계신 북우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다음날인 3일 “2023년 첫 이장회의 및 신년인사회”에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박두형, 진선화 시의원 및 단체장,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임명장교부, 새해인사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취임 첫 방문 장소인 북우경로당에서 김주남 면장은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고, 한재민 노인회장은 환영의 꽃다발을 면장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김주남 북내면장은 지난 1965년 북내면 장암리에서 태어나, 여강중·고등학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공직을 시작했다. 공직기간 동안 북내면에서 2차례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행정지원팀장, 감사팀장, 강천면장 등을 거쳐 금번 인사에서 북내면장으로 부임했다. 취임 인사말을 통해 “30여년간 행정경험으로 면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며 현안 사항들을 처리하고, ‘속도보다는 방향’을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앞으로 재임기간 동안 북내면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지방도345호선 확포장공사,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두고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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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31대 김주남 북내면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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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이상면 흥천면장 취임식 개최
- [여주시 이계찬기자]=흥천면에서는 지난 1월 2일,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이상면 흥천면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사를 통해 “내 주장이 아닌 흥천면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며, 특히 벚꽃축제의 활성화와 기틀을 다지고, 각 단체와 지역공동체의 협력과 활성화 도모, 면민들에게 말벗이 되는 편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하게 찾아가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1991년도에 흥천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2020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세원관리과장으로 재임후 제45대 흥천면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이상면 면장은 부친께서 29대 흥천면장으로 근무해 최초의 부자 면장으로 근무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매사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고, 특히 희망여주의 활력 넘치는 흥천면을 만들겠다는 소회를 밝히며 새롭게 도약하는 흥천면의 발전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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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이상면 흥천면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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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건립 박차”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의 취임 첫날인 2022년 7월 1일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추진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한데 이어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할 최적의 복합행정타운 후보지를 같은 해 12월 9일 “여주 역세권 좌측 일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어 2023년 새해 첫 근무일인 1월 2일 “여주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하였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500억원 이상인 신규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금년 내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용역 및 심사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앞으로의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적이고 신속히 추진하여 여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여주시 신청사가 임기 내 반드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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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건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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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흥동, 2023년 시무식 개최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여흥동(동장 박창주)은 2023년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해 2일 오전, 여흥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시무식에는 박창주 여흥동장, 박두형 시의원, 이상숙 시의원, 관내 단체장 10여명과 동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흥동장의 신년사 낭독 및 신년인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여흥동장은 신년인사에서 “지난해 동정을 지지해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여주의 중심 여흥동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 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2023년 1월 1일자로 인사배치된 직원소개를 끝으로 시무식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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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흥동, 2023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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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공모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2022.12.28. ~ 2023. 1. 11.까지 공개 모집공고 중에 있다. 공모하는 답례 품목은 시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의결을 거친 19개 품목으로 △ 농특산물 6개 품목(여주쌀, 고구마, 참외, 가지, 땅콩, 버섯) △가공식품 7개 품목(사과즙, 여주한과, 표고버섯, 고구마말랭이, 재래된장/간장, 참기름세트, 쌀국수) △ 공예품 2개 품목(도자기, 유기공예품) △ 여주생산주류 △ 입장권 △ 캠핑장 이용권 △ 여주사랑카드(지역화폐)이다.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 모집 분야 답례품을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 여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5조 답례품 등의 선정 시 고려사항 등을 충족해야한다. 답례품 공급을 원하는 업체는 접수기간(2023.1.12. ~ 1.16.) 내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 공고문은 시 홈페이지‘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이달 말 회의를 열고, △기업 정착도, 신뢰도, 안정성 △지역 연계성 △사업계획, 수행능력 △정체성,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이름은 ‘고향사랑 기부제’이지만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모든 지자체 시민이 여주시에 기부할 수 있고, 여주시민은 여주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신청은 온라인(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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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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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내 생산자재와 장비 우선사용 권장
-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역 내 건설산업체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지역 내 생산자재와 장비를 우선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에 나선다. ‘지역 내 생산자재 및 장비의 우선사용’,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권장으로 지역건설산업체의 자재 및 장비사용이 활성화 되도록 「여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근거를 두고 실시하는 정책이다. 이에 여주시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계약업체에게 지역 내 생산자재 및 장비의 우선사용,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에서 이루어지는 공사분야에 있어서 개발행위 인․허가 시 허가과, 건축과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 홍보하도록 할 방침이며 유관기관에도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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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내 생산자재와 장비 우선사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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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관리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 [양평군 정남수기자]=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강병국)가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의 ‘수시훈련,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관리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중앙·지자체·유관기관 및 업무담당자 등에 대한 장관표창 계획’ 에 따라 2022년 국가재난대비 상시훈련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양평공사는 연간 63회의 재난 유형별 수시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 해 8월, 양평군 일대의 집중호우로 인하여 사회 기반 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침수가 되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긴급 복구에 힘써 국가 재난대응역량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강병국 양평공사 사장은 “지난 달 12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직접 공사가 운영하는 전 시설들을 점검했다.”며, “안전사고 발생 제로를 목표로 전사적인 교육과 실전 대응태세를 강화해 안전경영시스템을 마련하고 군민 안전을 위해 최고의 안전관리체계를 항상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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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관리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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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규 홍보대사에 코미디언 김종석 위촉
-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달 30일, 아이들의 영원한 ‘뚝딱이 아빠’ 코미디언 김종석 씨를 양평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양평군 홍보대사가 된 코미디언 김종석 씨는 1983년 MBC 3기 공채 개그맨을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후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 활동을 이어가다 MBC의 <뽀뽀뽀>,<파란 마음 하얀 마음> EBS의 <딩동댕 유치원> 등을 거치며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했고, 현재까지도 아동 전문가·유아교육학자로도 활동하며 아이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 양평군 종무식에서 첫 번째 순서로 진행돼, 재치 있는 입담과 깜짝 마술쇼를 선보였다. 김종석 씨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군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양평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의 3번째 홍보대사가 되신 김종석 씨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아이와 같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함께하는 김종석 씨의 양평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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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규 홍보대사에 코미디언 김종석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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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8년 연속 복지행정상 수상 8관왕 영예
-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해 2022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3개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8년 연속 복지행정상을 수상하고, 기타 복지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달성했다. 양평군이 수상한 복지행정상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분야별로 평가해 우수시군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2년 양평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민관협력 및 자원 연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기초생활보장분야 장관표창 ▲행복이음 지원기관 최우수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드림스타트 실천사례 공모전 대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장관상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양평군의 높은 복지 성과는 촘촘하게 구축한 인적안전망을 기반으로 군민의 욕구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 돌봄을 실천하며 위기이웃 발굴에 앞장서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력 시스템이 달성한 결실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수백 수천개의 등불에 불을 옮겨주어도 불꽃이 줄어들지 않는 무진등처럼 양평 복지의 등불이 구석구석까지 환히 비출 수 있도록 꺾이지 않는 복지 마인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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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8년 연속 복지행정상 수상 8관왕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