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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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석준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로 보임
      [이천시 이승철기자]=7일(화) 국회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로 보임되었다.    송석준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는데, 문재인 부동산 정책의 난맥상, 공공기관의 고용세습, 공실률 증가에 따른 자영업자 몰락, 수질악화와 필요수량만 고갈시키는 대책 없는 4대강 보 철거 문제, 함박도 영유권 포기 문제, 서민들에게 세금폭탄만 안겨준 종합부동산세 문제, 급증한 보증사고로 인한 깡통전세 문제, LH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등 정부의 국토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송석준 의원은 21대 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보임되어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등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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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2주년 맞아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7기 2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엄 시장은 7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공무원들과도 소통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공무원 사이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살기 좋은 이천시륽 만들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지난 2년 성과로 몇 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민선7기 2년 최대 업적으로 꼽았다.     민선7기 들어 엄태준 시장의 노력으로 멈춰 섰던 자동차전용도로 제6공구 구간 공사가 다시 진행될 수 있었고,  대월 – 모가 – 설성 – 율면에 이르는 329지방도 확포장공사와 포기되었던 이천시내–백사–여주 흥천–북여주IC 328지방도 공사도 재개되었다.   시장직속의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비정규직 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정기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인/구직자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경기도에서 6년 연속 고용률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농업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벼품종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일본 벼품종으로부터의 독립선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개원함으로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더 확실히 지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에서 일자리 대상,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중앙부처/교육청/광역시도/기초시군 전체에서 재난관리평가 최우수상,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 최우수상등을 수상했다.   엄 시장은 코로나19로 세계적 경기 침체의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녹이기 위한 ‘36 아랫목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 발생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만큼 사회·경제 분야에서 유례없는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대내외의 경제환경 변화를 예측하여 중장기적 발전 아젠다를 추가로 수립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파라솔시장실,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을 통해 시민과 대화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시민과의 대화를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은 민선7기 2년 동안 시민들의 일상의 삶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만들고, 위기 청소년과 위기의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휴식공간과 문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주차장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재난기본소득을 소상공인 업체에서 3개월 동안 쓸 수 있도록 지역화폐로 지급한 결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히며 “취임 초부터 이천시민들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등 12개소에 1560여 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고, 오는 2021년 목표로 공설운동장과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2개소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엄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천시민 한분 한분의 일상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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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양평군, 2020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일반 군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양평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들이 예산 과정에 참여하기 전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예산제에 대한 실질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경기도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예산학교는 성공회대 우지영 교수의 ‘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실제’라는 이론 강의로 시작돼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도민 제안 함께 만들기를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이론 강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의미와 발전과제, 타 지자체 우수 운영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실습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느낀 양평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조별로 토론 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민선 7기의 6대 부문별 목표 중의 하나인 ‘소통과 참여의 공정도시’와 관련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소통과 참여의 진정한 실천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니 모두가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0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 주민 제안사업 공모’ 결과 접수된 사업 63건에 대해 군 담당부서 검토 및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사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은 양평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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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현 정부 부동산 정책 긴급점검 토론회
        [이천시 이승철기자]=9일(목)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긴급점검하고 진단하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정부의 6·17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발표되었음에도 여전히 불안정하고 여기저기서 부작용을 빚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부동산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청년들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다고 밝혔다.    9일 열리는 부동산정책 긴급점검 토론회는 건설산업연구원의 김성환 박사가 문재인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발제를 맡고, 이성근 경희대 부동산학 교수,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관웅 파이낸셜뉴스 부장, 김성달 경실련 국장, 차은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의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그리고 이현영 일산연합 대표가 시민패널로, 김재섭 미래통합당 청년비대위원이 청년 패널로 참석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각계각층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바람직한 부동산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 25년간 재직한 건설통으로 이번에 미래통합당의 부동산대책TF 단장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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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시대, 지방자치정부가 힘 합하자”
       [여주시 이계찬기자]=지방정부를 이끌어가는 자치단체장 19명이 코로나 19 시대 부각되는 뉴노멀(새로운 사회현상)에 대비하는 대응전략과 전망에 대해 논의 자리가 지난 7월 2일 여주박물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는 제10차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으로 목민관클럽 상임대표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좌장을 맡아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 임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박사의 발제와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의 ‘의심에서 결심으로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의 포스트코로나 준비 및 대응전략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여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인 만큼 목민관클럽 회원들에게 다양하고 매력적인 여주를 보여주려고 준비했으나 영상회의로 비대면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는 말로 환영사를 대신한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 자체가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목민관클럽이 준비에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해 ‘경제와 일자리 분야 전망과 대응’, ‘미래전망과 유망기술 소개 및 지방정부 시사점’, ‘지방재정 진단과 과제’ 등의 발제를 통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 전망과 고용문제, 교육문제에서 사회 혁신에 대한 방안까지 폭넓은 논의가 오갔다.   포럼 현장에 참여한 4명의 자치단체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15명의 자치단체장 등 총 19명의 포럼 참가자들은 학교 뿐 아니라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까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교육 분야 뉴노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등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오랫동안 마을회관, 경로당 등이 폐쇄되면서 어르신들의 우울증이 심각해졌다며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좋은 모델이 있다면 공유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은 비대면과 탈세계화, 불확실성의 최소화 전략 등의 특징과 함께 소비에서부터 시작해 산업계 전방을 재구성하고 있는 코로나 19 뉴노멀시대 변화에 맞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전략을 목민관클럽이 선도적으로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지방정부단체장들의 연구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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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제38대 김용수 능서면장 취임
       [여주시 이계찬기자]=7월 1일(수) 오전11시 능서면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제38대 김용수 능서면장 취임식』이 열렸다.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능서면 기관·단체장·이장 등 총 100여명이 취임식에 참석했고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참석자를 제한했으며 마스크 착용 · 손소독제 사용 · 떨어져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켰다.     김용수 능서면장은 능서면 매화리가 고향으로 1989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초임 발령을 받은 후 1996년 능서면으로 전입, 자치행정과, 회계과, 홍보감사담당관실, 기획예산담당관실 등 주요 요직에 재직했고 점동면장으로 재임하면서 남다른 친화력과 열정으로 여주시 및 점동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날 제38대 능서면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사를 통해 김용수 능서면장은 “능서면은 매력 덩어리다. 능서면의 자연과 역사적 조건들을 잘 묶어 매력적인 공간이 되도록 공직자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서 더욱 힘차고 겸허하게 노력하며 쾌적하고 즐거운 조직을 만들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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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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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전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
    4인 가족의 경우 총 80만원 수령으로 가계에 도움 기대 3개월 내에 소상공인 가게에서 사용 조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계찬 기자]=여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3월 25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 장기화되는 지역경제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연령, 소득과 상관없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 24일 발표된 경기도 재단기본소득 10만원을 더해서 여주시민들은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금소득을 받을 수 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총 80만원을 수령할 수 있어 가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은 오늘 3월 25일 24시 기준 시점부터 신청일까지 여주시에 주소지가 있는 거주자로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후에 지급받을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되는 지역화폐로 지원하기 때문에 단 기간 전액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상 기자회견에서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시민들의 일상 또한 경제적으로 힘들다”며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재난기본소득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농축협 하나로마트나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누구보다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매출 격감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재난기본소득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는데 물꼬를 터줄 수 있기를 바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주시는 111억 원의 재난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지양하고 SOC사업과 투자사업 등은 시민 생활과 밀접성 여부를 따져서 순위를 조정해 집행하고 있으며 행정사무에 소요되는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가용재원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여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지급할 예정인 농민수당 조기집행도 면밀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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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이재명, 도 최대 규모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현장 찾아 ‘끝장 점검’
    지난해부터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 추진 현재 25개 시군에서 1,432개의 불법행위 업소 적발, 92.4% 철거완료 [양해용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오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양평군 거북섬을 찾아 철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가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끝까지 철거를 추진하겠다는 이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일원 24만㎡ 규모인 거북섬은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국가하천구역 등 2중․3중으로 제한된 구역 안에서 수십 년 동안 37개 불법시설물을 운영해오다 도의 청정계곡 복원사업에 적발돼 현재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곳이다. 단일 면적으로는 경기도에서 최대 규모인 불법시설물 운영지역이다.   거북섬은 사유지와 국유지가 뒤섞여 있는데 소유주는 이를 가리지 않고 건축물 9개, 화장실 6개, 컨테이너 4개, 교량 2개, 몽골텐트 1개 등 총 37개의 불법시설물을 설치했다.   양평군은 2009년부터 하천법(하천구역)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그린벨트), 수도법(상수원보호구역) 위반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시설물 철거를 추진해 왔다.   지지부진하던 불법 시설물 철거는 지난해 이재명 지사가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속도를 냈다. 전체 37개 불법시설물 가운데 휴게시설, 몽골텐트 등 15개는 철거가 됐고 현재 22개 시설이 철거 중이다.   경기도와 양평군은 자진철거 기간인 3월말 이후 불법시설물은 단호한 행정대집행을 통해 모두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을 마친 이재명 지사는 “불법시설물이 이렇게 대규모로 방치돼 있었다니 놀랍고 안타깝다”며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살려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25개 시·군 1,432개의 불법행위 업소를 적발했고 92.4%에 해당하는 1,323개의 불법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도는 자진철거를 대폭 지원하고 철거 미이행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하는 한편 계곡 정비 이후 이용 활성화와 지역주민 지원을 위해 생활SOC공모사업을 진행하는 등 ‘청정하고 가고 싶은 하천·계곡’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지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여름 깨끗해진 계곡, 기대하셔도 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지사는 이 글에서 “깨끗해진 계곡을 도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협조해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면서 “계곡이 깨끗해지면 더 많은 분들이 쉬러 오시겠지요? 불법은 없애고 지역관광과 경제는 모두 살리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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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텔레그램 n번방 법사위 2차가해자 검찰고발
    [문종호 기자]=민중당 김해정, 손솔, 윤희숙 비례대표후보가 25일 오전 10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텔레그램 n번방’관련 2차 가해 발언을 한 법사위 제1소위 위원 3인(김도읍 의원, 송기헌 의원, 정점식 의원)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발장을 제출한 손솔, 김해정, 윤희숙 후보는 '무늬만 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 법사위 졸속처리 규탄과 입장자 전원 처벌을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행동으로 '국회포위의날'을 오는 27일 금요일로 제안했습니다.   민중당은 N번방 폐쇄, 사이버 성착취 종식을 위해 계속 행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오늘(25일) 저녁 6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N번방 입장자 전원 처벌, 성착취 종식을 위한 긴급 민중당 정당연설회’를 진행합니다.   텔레그램에서 벌어지는 사이버 성착취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이 높아지면서, 지난 3월 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1호로 ‘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국회 법사위의 일부 위원들이 ‘일기장에 혼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처벌할 수는 없지않나’(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자기 만족을 위해 이런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기는 것까지 갈(처벌할) 것이냐’(미래통합당 정점식 의원), ‘청원한다고 법 다 만드냐’(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 등 2차 가해 발언을 한 것이 회의록을 통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법사위에서 통과시킨‘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은 국민들이 가장 강하게 원하고 있는 입장자 전원을 처벌할 수 없는 ‘무늬만 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에 불과합니다. 이는 제2의, 제3의 ‘텔레그램 n번방’사건이 발생하도록 방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특히 피고발인들은 입법권자이거나 사법부의 책임관료로서 자기 책무를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해 더욱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피고발인들에 대하여 △국회청원에 동참한 10만 국민의 뜻을 무시한 채‘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 논의를 졸속으로 처리한 직무유기 혐의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합니다. 국민적 관심과 분노가 높은 만큼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손솔 비례대표후보 발언    텔레그램 n번방 관련 입법 책임을 방기하고, 2차 가해 망언까지 한 법사위 소속 위원 김도읍, 정점식, 송기헌 3인과 법무부 관계자 2인 총 5인을 직무유기, 명예훼손으로 고발합니다.   지난 월요일 법사위 회의에서 n번방 청원을 졸속 입법했다는 것을 알고 항의하러 해당 의원실에 찾아갔습니다. 국회에 의원들은 없었고, 이후 보도로 유감 입장을 내셨습니다. 국민들이 왜 해당 발언에 분노하는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청원한다고 다 법만드냐’, ‘일기장에 하는 걸 처벌할 수 있냐’, ‘청소년들은 그런 짓 많이한다’ 이런 말들로 국민들의 청원 바람을 짓뭉개고, 성폭력 가해자들이 도망갈 시간만 벌어주었습니다.집단 성폭력 사건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국민들의 의지를 쫓아가시지도 못한 겁니다.   그래서 국회도 텔레그램 n번방의 공범이라는 것입니다. 입법책임을 다하지 않은 국회의원은 직무유기를 한 것입니다. 해당 발언은 청원을 요구한 국민들과 여성들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민중당은 텔레그램 n번방 입장자 전원이 처벌될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김해정 비례대표후보 발언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감이 높습니다. 특히나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벌인 가학적인 사건이라 그에 대한 분노와 공분이 더 큽니다.   여성들의 성폭력,성착취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여성노동자 저임금구조가 만연해있고, 그로 인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기 때문입니다.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사건, 버닝썬 사건들이 벌어질 때마다 가벼운 처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번에도 쉽게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소란만 버티면 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벌을 강화하고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범죄행위가 더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민중당은 오프라인 텔레그램 n번방인 미아리집장촌,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성매매 근절과 여성들의 성폭력사건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윤희숙 비례대표후보 발언   오늘 우리가 고발하는 입법 책임자들은 철저하게 디지털성폭력 범죄에 대해 무지했고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 또한 전혀 없었으며 이 입법이 사회에 끼칠 피해에 대해서도 방관했습니다. 그 자리를 지킬 자격이 없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그 피해사례는 어마어마하게 늘어 가는데 그를 처벌하는 법과 제도는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고 있습니다. 법을 만드는 그 자리의 무게를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민중당은 성폭력 성착취 없는 사회를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디지털 성범죄 컨텐츠의 소지와 관람도 처벌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n번방 사건은 집단성폭력으로 규정해야 입니다. 그에 준하는 가중처벌을 요구합니다. 세 번째, 미성년자에게 성적 대화나 행위를 유발하는 것을 시도하는 것부터 처벌할 수 있도록 그루밍 성폭력 처벌법을 제정하십시오. 그리고 이것들은 반드시 모두 즉시 입법해서 n번방 사건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텔레그램 n번방은 열려있고 가해자들이 모여 농담 따먹기로 자신들이 받을 형량을 주고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성폭력범죄에 대한 안일하고 무책임한 처벌이 n번방을 만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부와 민주당, 법무부에도 촉구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반복하지 맙시다.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고 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범죄에 가담하는 것입니다. 지금 즉시 n번방 관련 처벌법을 입법하십시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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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김용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면 취소, 이낙연 전 총리와 민생현장으로
                  [정남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용진 후보가 24일(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전면 취소하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과 함께 민생현장을 찾았다. 그동안 선거운동보다 코로나19 극복에 역점을 두어 온 김 후보가 이천지역의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요청해 이루어진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전해 정부의 총력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김 후보에 따르면, “정부 여당에서는 전국 각 지역에서 들려오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영세소상공인ㆍ자영업자 등 피해계층에 대한 직접지원, 저신용자에 대한 저리융자, 임대료·전기·수도 등 경직성 경비 절감, 4대 보험 및 소득세ㆍ법인세 인하, 의료비ㆍ교육비 등 소득공제 강화, 지역화폐ㆍ지역사랑 상품권 등 내수부양용 재해수당 등의 대책 수립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서 김 후보는 이천시 창전동 소재 화창빌딩 2층에 자리한 선거사무실에서 후원회장인 김동연 전 부총리와 선대본부장을 맡은 김정수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진행했다. 입장하기 전에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 체온측정까지 하였고, 행사장 내부 참석자는 생활안전거리에 맞춰 배치된 의자에 착석, 대부분의 식순을 약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을 통한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약속하는 시간으로 대체하였다. 선거대책위원장에 김정수 지역위원장과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김인영 도의원이 위촉되었다.   김 후보는 출정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해소 그리고 조속한 경제안정”이라며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이천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김용진의 힘과 능력을 남김없이 다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현재 정말 위중한 시기로 이를 극복할 인물로 김용진 후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김 후보는 세계 경제에 대한 전망, 그 대처와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는 경제전문가로 이천의 국회의원으로 위기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존재다. 김용진 후보와 함께 이천시민들 모두 한마음이 되면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국무총리였을 당시 김 후보에게 경제와 관련 많은 것을 배워 일하기가 수월했는데 그만두면서 정말 그리웠다"며 “현 시국 극복을 위해 비상한 결단, 대응, 추진력을 갖춘 김 후보를 저와 함께 세트로 국회에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 김용진 후보는 기획재정부 차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자문위원 공약기획단 부단장, 반도체산업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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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경기도시장군수協(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건의
    [양해용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도입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도입을 건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병 세계 유행(pandemic)’ 단계로 격상되면서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지금 철저한 보건 방역은 물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는 건의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행정가들까지 나서 재난기본소득을 제안하고 있는 배경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 특히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의 협의체로 민생 최전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일찍이 유래 없는 질병 재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보여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도할 정도의 신속한 대응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도,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한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시장․군수님들께서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보여 건의문을 발표한다”하고 밝혔다.   건의문에서는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하는 방식은 사회통합에 저해되고, 시간과 인력의 소모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도산을 막고 서민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제한하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선순환을 꾀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례가 없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건의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정책을 간곡히 건의합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의료진과 정부의 확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코로나는 세계적 차원의 중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인구의 60~70%가 감염될 것’이며 이는 ‘2차 대전 이래 최대 도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 우리의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감염자 치료 관리와 방역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한편 지방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책들을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유연한 관점으로 과감하고 획기적인 정책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건의합니다.    1.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한다면,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선별하고 걸러내는 뺄셈의 정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급되는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전시에 준하는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정책은 소수를 위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경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무상급식 논쟁을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2.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동차세 감면이나 기업 지원, 임대인 지원은 소극적 차원의 지원입니다. 당장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르바이트생, 임시직,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화폐나 한시적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해야만 서민 경제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한을 명시한 제한적 지원이어야 합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기한 내에 소비를 촉진하도록 만드는 ‘재난기본소득’은 절실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캠페인을 벌여나가는 한편, 공공장소 방역 등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도 현 상황을 질병관리 차원을 넘어 경제적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주시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은 현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2020. 03. 24.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 병 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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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 경선발표날 있었던 일에 대한 해명
    [문종호 기자]=지난 3월 20일 조선일보는 ‘안산 단원갑 고영인 선거사무소에서 술판을 벌였다. 음식제공은 선거법소지가 있고, 코로나 정국에 마스크도 안쓴 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현하지 않았다’라는 요지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먼저 이에 대해 본인이나 캠프는 이유야 어쨌든 코로나 정국에 간단한 주류가 곁들여진 모임이 있었고, 비록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하더라도 그런 상황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은 이 일이 법적인 문제는 아니더라도 책임자로서 도의적으로 반성할 부분이 있기에 언론 대응을 삼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그리고 미래통합당의 성명 등이 진실을 왜곡하거나 악의적으로 보도되고 있기에 저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우선 그날의 일은 조선일보가 말한 ‘술판’이나 미통당이 말한 ‘축하잔치’가 아니었습니다.   ‘경선 결과를 듣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그날은 우여곡절이 많았고 치열한 경선이었기에 단원갑 만이 아니라 안산 전체의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10시 20분쯤 발표되리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9시 쯤부터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습니다.   이후 기다리는 동안 출출하다며 지지자 중 몇 명이 통닭, 족발 등을 시켰고 주류를 사온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본인은 결과를 듣기위해 10시쯤 그 장소로 갔고 음식들이 나누어지고 있었습니다. 워낙 곧 발표될 결과에 집중하다보니 이러한 주류가 포함된 음식나누기에 대한 적절한 제어를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날은 발표를 기다리며 술이 포함되기는 했지만 간단하게 음식을 나누는 자리였고 발표가 난 이후에는 상당수가 돌아가고 소수만이 남았다는 점에서 요란하고 부정적인 의미의 술판이나 축하잔치를 위한 자리는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두 번째, 선거법을 운운했는데 음식물은 캠프에서 제공한 것이 없고 자발적으로 지지자들이 사온 것 임을 밝힙니다. 관련 내용은 구체적 증거자료를 선관위에 제출했고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들은 상태입니다.   세째, 마스크를 안썼다고 하는데 여러 사진을 보면 상당수가 쓰고 있었고 음식으로 인해 턱밑으로 내리거나 주머니에 넣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나 미통당의 논조는 사실관계에 대한 조명보다는 정치적인 공격적 성격이 짙습니다. 총책임자로서 반성하고 국민들께는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왜곡시키고 과장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성찰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24일 안산단원갑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 예비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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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광주광역시, 버스·택시정류소, 도시철도역, 공영차고지 등 2646곳 일제방역 실시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대상은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버스·택시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2646곳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도시철도공사,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190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8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문화전당 등 주요 버스·택시 정류장 2517곳, 도시철도역 20곳, 버스 공영차고지·회사택시 차고지 109곳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후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버스·택시 정류소에 있는 의자, 표지판, 유리벽,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을 소독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소영민 31사단장,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공무원 등과 첨단버스공영차고지에서 구내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과 시내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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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여주시 가남읍, 민원실에 스마트형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여주시 이계찬 기자]=가남읍은 23일 민원실에 스마트형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의 구형 순번대기표는 대기번호만 표시하여 민원처리 순번을 대기하는 중 순번을 놓치는 등 불편사항들이 잦았다. 이에 여주시 가남읍에서는 스마트형 통합순번 대기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은 순번대기표를 뽑으면 음성과 영상으로 순번을 안내하여, 민원인이 대기순번과 호출창구를 쉽게 찾게 하여 민원대기 시간을 줄여준다.     민원실 정면 벽에는 스마트형 순번대기시스템과 연동된 대형TV가 설치되어 있어 호출번호, 창구별 처리 번호를 표출하여 안내함과 동시에 주요 시정 홍보사항 및 각종 공지사항을 자막과 영상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민원실 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고객감동 친절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며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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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김용진 후보,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천 현안문제 논의
                  [정남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용진 후보가 22일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만났다. 김 실장은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 초기 트라이앵글을 이룬 인물이다. 김용진 후보는 이들과 함께 정부 출범 첫해 추경 등 여러 난제를 함께 해결한 인연을 갖고 있다. 특히, 김 후보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지원예산 때 눈물의 호소로 대통령과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을 당시 김 실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이었기에 인연이 각별하다.   시도의원들과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국민안전ㆍ민생경제 확보, 소상공인ㆍ자영업ㆍ중소기업 회복, 수도권 규제 해결 등 이천의 현안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당장의 문제로, 코로나19는 글로벌 위기로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민안전ㆍ민생경제 등 걱정이 많이 되는 상황으로 2차 추경예산까지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김 실장의 정부대처 및 현 상황에 대한 염려에 김 후보는 “외국은 기준금리 제로금리 양적 완화 7천억불, 경기부양책 1조달러 처방을 했다.   제가 야당대표라면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이 엄중한 국면에서 최소 30조원을 편성해서 진정으로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하면서 지금의 상황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2차 추경예산, 긴급재정명령으로 20조 추경이 필요할 수 있다고 현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수도권 규제 문제에 대해서는 김 후보가 “수도권 규제 문제는 이천의 전ㆍ현직 국회의원들이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한 발짝도 진전이 없었다. 이천과 경기도만의 문제로 접근하면 해법이 나오기 어렵고 다른 지역 반발도 충분히 예상되기에 전체 ‘국가균형 발전 프로젝트’ 차원으로 접근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김수현 실장은 “환경차관으로 재직 당시 이천 상황을 경험했다며 김 후보의 의견에 동의하며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김용진 후보는 실력ㆍ경력ㆍ인품을 두루 갖춘 의리의 사나이로 언행일치하는 분이므로 이번 4.15총선에서 이천시민들은 김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24일 김용진 후보 선대본부 출범식에는 이낙연 전 총리가 응원차 방문하신다고 하니 꼭 승리하셔서 이천의 현안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국정운영에 큰 힘을 실어달라”는 김 실장의 덕담에 “새로운 일의 연속으로 이천시민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경청하면서 실천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함께 해주시는 이천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화답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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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더불어민주당 김용진후보,이천에서 우원식, 김태년 후보를 초청, 민생간담회를 갖다.
                  [이계찬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용진 후보가 지난 3월 20일 김용진 선거캠프를 방문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민생본부장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ㆍ3선),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구ㆍ3선)가 코로나19로 인한 이천지역의 민생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원은 “코로나 정국이 진정되면 그 자리에 남는 것은 민생 문제”라며 김용진 후보가 모든 국정업무의 중심이 되는 기재부 차관으로 일하며 예산을 관리했던 경험과 역량으로 이천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에 중요한 힘과 논리,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경험,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어 능히 3선 이상의 역량을 발휘할 후보라는 점에서 이천시민들의 기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방문한 김태년 의원은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이천의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천시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용진 후보가 이천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재부 예산차관으로 5백조 예산을 다뤄본 경험은 정책의 규모나 정확도 면에서 남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라면서 “이천시민들이 김용진 후보에게 큰 역할을 맡기시면 곤지암, 양평, 이천을 지나 여주까지 가는 경기 동부벨트가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김용진 후보는 우원식 의원에게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이 더 큰 규모로 편성되기를 바랐다며 자신이 “야당 입장이라면 현 정부가 제시하는 것보다 더 큰 규모의 추경을 제안했을 것”이라며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이천시민의 어려움을 속히 덜어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태년 의원에게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되어서 가슴이 아프다. 선거운동보다 이천시민의 건강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 급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이천경제를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경험을 살려 이천 발전을 어렵게 하고 있는 수도권 규제 문제 해결, 미래 먹거리로 일루전(마술) 산업 육성, 민주당 반도체산업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반도체 산업 진흥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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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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