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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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실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코로나19 확산과 감염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적극행정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서 대안을 찾는 배려행정’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군민에게 인정받는 공감행정’추진을 위해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전 공무원에게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총 3과목으로, 기본교육(자체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를 주제로 행정안전부 표준강의 이강석 강사가, 심화교육 1교시는 적극행정 및 소극행정 사례교육으로 인사혁신처 박종풍 강사가, 심화교육 2교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 및 지원제도 교육으로 행정안전부 표준강의 최재건 강사가 진행했다.   양평군은 지난 3월에 양평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 지난 7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8월 경기도 인재개발원 적극행정 사이버 교육 이수 등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아 왔다.   적극행정 담당 직원은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증진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공무원이 중심적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적극행정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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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정동균 양평군수,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8차 정기회의 참석
      [양평군 정남수기자]=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제8차 정기회의 및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 30개 시․군의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당면 현안사항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회의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총 26개의 안건 중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확대’ 등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나머지 22개 안건은 추후 서면심의를 통해 논의키로 했다.   해당 안건들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 될 예정이다.   정 군수는 이날 이 지사에게 양평의 차별화된 토종유전자원을 활용해 토종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시스템 구축하는 양평 토종자원 클러스터 조성 지원과 행정구역 위주로 불합리하게 지정된 양동면의 자연보전권역 해제 공동 추진을 요청하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도-시·군 합동 지역화폐 운영 기관 설치, 고시원,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등 5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가 가지고 있는 효과성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유효성을 확신하게 됐지만 일부에서는 유통대기업들의 매출을 제한하는 효과 때문에 반발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소비 촉진효과, 골목상권 진흥이라고 하는 경제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우리가 중심이 돼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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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이천시,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6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영춘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이천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지난 7월 수립 완료 하였다. 먹거리 종합전략은 지역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안전 먹거리 선순환 체계로써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의 안심 먹거리체계를 구축하여,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이다.   김 소장은 “푸드플랜은 미래세대를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하며, 환경을 배려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천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침체된 지역농업경제를 살리기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도록 2019년 실태조사 시작하여, 12차에 걸친 이천시 먹거리 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되었으며, 먹거리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안전 먹거리 보장, 생애주기별 영양개선, 식생활 교육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의 수행을 위한 컨트롤 타워인 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2년 이천시 율현동 15-1 일원에 건립할 계획이다.    푸드통합지원센터는 농산물 생산과 소비에 기초한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여 영세농·소농·고령농을 중심으로 농업구조를 개선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공공급식 중심으로 먹거리 사각지대에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는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도시계획 적합성, 기반시설 연계성, 교통 접근성, 이용객 편의성, 규제사항 등을 고려하여 입지를 검토한 결과 율현동 15-1 일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급식을 위한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기능의 유통시설과 로컬푸드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공유부엌, 청년 창업공간 등 생산자 및 소비자의 교류 공간이 포함된다.    김 소장은 “이천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푸드플랜사업의 본격화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천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안전 먹거리의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먹거리 종합전략으로 선순환체계를 구축하여 농가소득 증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여 복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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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이천시, 2020.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2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30일 결정·공시하고,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 대상은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6,516필지로 7월1일 기준으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이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필지들이다.    토지지번별 ㎡당 가격은 10월 30일부터 경기넷홈페이지(http://kras.gg.go.kr/)에서 24시간 열람이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 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세밀한 검증과 이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토지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재조사하여 제시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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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이천시의회, 심의래 의원님 5분 발언
      [이천시 이승철기자]=안녕하십니까? 이천시 자치행정위원장 심의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정종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총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엄태준 시장님을 비롯한 1,0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은 여성정치인 모임에서 서로 공유하고 있는 현재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이스 팩에 대하여 서로 문제해결을 위해 토론하고 지역마다 알리기 위해 여성의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각자 지역에서 아이스 팩에 대하여 알리려고 의논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도 아이스 팩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5분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주민들의 생활양식에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비대면ㆍ비접촉 방식이 사회생활 전반에 도입되어 구매의 형태 또한 직접 구매보다 인터넷을 이용한 택배로 음식배송을 위한 오토바이는 쉴 새 없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일회용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마트나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배송을 받다 보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 팩 사용량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쇼핑 증가로 일회용품이 급증하여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남과 동시에 아이스 팩 또한 쓰레기 배출되고 있습니다.   아이스 팩은 고흡수성 수지와 물을 혼합하여 만들어지는 수액 고흡수성 수지는 일종의 미세플라스틱으로 불에 잘 타지 않고 물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동시에 물에 잘 녹지 않아서 상온에서 얼음보다 2∼3배 냉기가 지속되지만 완전폐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스 팩은 80%가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로 배출되고 15%가 하수구에 버려지고 있는데 아이스 팩 내용물을 개수대에 쏟아 붓고 포장지를 분리 배출할 경우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오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어패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밥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하수구가 막힐 수 있습니다. 아이스 팩은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데도 그동안 일회용처럼 쓰고 버려졌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생산된 아이스 팩이 2억 1,000개에 이른다고 하니 올해는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더 많은 양이 생산되어 버려지고 있는 셈입니다.   아이스 팩을 일상생활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냉찜질용과 전자레인지에 가열하여 온찜질용 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냄새와 수분 흡수에 탁월하므로 용기에 담아서 방향제 오일 첨가하여 방향제로 쓸 수 있고 화분 위에 놓아서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스 팩 재사용으로 쓰레기 감량과 환경오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스 팩의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재활용 방법 등에 관한 내용도 홍보 또한 필요합니다.   아이스 팩 수거함을 시청에서 제작하여 각 동 주민센터와 아파트에 비치하여 아이스 팩을 수거하고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이나 반찬 배달 등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순환 재사용의 플랫폼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아이스 팩 수거함과 아이스 팩 재사용을 위해 여성의원들이 서로 공유하고 각자 지역에서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시도 아이스 팩 수거함과 재사용함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위의 내용을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데 협조해 준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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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일본의 방사능오염수 해양방류계획
      [여주시 이계찬기자]=대한민국 여주시의회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 방류계획을 인류의 이름으로 엄중히 꾸짖고 방류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만행들을 자행해 왔다. 뼈저리게 반성하고, 인류와 역사에 작은 공헌이라도 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도를 넘는 부도덕과 상식 이하의 만행을 저지르려고 한다. 지구의 모든 바다를 오염시키려는 일본의 책동을 전 세계가 떨쳐 일어나 규탄하고, 저지해야 할 것이다.   바다는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다. 바닷물은 해류를 타고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바닷물은 인류의 공유재산인 것이다. 영해는 단지 구역표시일 뿐, 바닷물에 대해서는 어떠한 독자적 권리도 행사할 수 없다. 일본이 방출하려는 방사능오염수는 일본의 근해만 오염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모든 바다를 오염시킬 것이다.   일본 정부가 이달 27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오염수의 해양 방류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활용해 방사능오염수를 정화했다고 주장하지만,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를 제거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삼중수소는 수소나 중수소와는 완전히 다른 물질이다.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다. 삼중수소는 방사선을 방출하면서, 반감기가 12년이라 완전히 소멸까지는 수십 년이 소요된다. 일본이 이대로 해양에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면 오염수 내 삼중수소가 전세계 바다를 떠돌게 된다. 일본이 인류의 대재앙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계획을 스가 총리의 일본정부가 계획하고 있다. 일본에 근접한 한국은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 정부와 한국국민 모두가 나서서 일본의 악행을 반드시 막아내야만 한다. 한국 뿐 아니라 바다를 접한 모든 나라가 피해 예상지역이다. 전세계의 모든 나라가 나서서 일본의 만행을 저지해야만 한다. 필요한 모든 법적, 물리적 조치를 단행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 여주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계획을 당장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방사능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수 처리방안을 국제사회와 협의하라!    대한민국정부는 일본정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하고, 즉각적인 대책을 강구하라!    모든 환경운동단체는 일본의 야만적인 계획을 적극 저지하라!    전세계의 인류는 일치단결하여 일본이 더 이상 지구에 해악을 끼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제재하고 응징하라!   대한민국 여주시의회는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인류를 지키려는 숭고한 정신으로, 일본의 도발적 계획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계획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0년 10월 21일 대한민국 여주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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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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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석준의원, 경기도가 위험하다!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주요시설누락
      [이천시 이승철기자]=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점검대상 시설물을 누락하고, 특정 시설에만 점검이 편중되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전국의 공공주택, 학교, 식품, 위생 관련 업소, 도로, 철도, 에너지 관련 시설 등에 대해 점검   20일 감사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제출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사업추진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행안부가 제시한 점검 대상을 점검하지 않거나 특정 대상만 점검하여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의 「국가안전대진단 사업추진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대형공사장을 2017~2019년 3년 연속 점검대상에서 누락시키고, 급경사지 점검도 2017~2019년 3년 연속 점검대상에서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규모 공공시설도 2018년과 2019년 점검대상에서 누락됐다.   경기도의 안전점검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점검대상이 특정 시설물에 편중되기도 했다. 감사원은 경기도가 2018년의 경우 점검대상 327개소 중 도로시설만 281개소를 점검하여 도로시설 점검이 전체 점검대상의 85%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선정은 지자체가 정한 우선순위(bottom up)에 따라 결정*된다. *위험도 분석을 통해 위험등급(Ⅰ∼Ⅴ등급)을 정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부터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여 전국 단위의 연차별 점검계획을 세우는 소방청 화재안전특별조사 방식(top-down)과는 차이   점검 대상을 점검기관이 정하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시설 종류별 위험도를 고려한 점검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시설 중 미점검 시설이 생기고, 특정 시설에 점검이 편중되면 정작 핵심·위험시설이 안전점검에서 빠지게 되고, 안전점검을 통한 사고 예방이라는 목적의 달성이 곤란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5년간 경기도가 국가안전대진단에 쓴 예산도 인구 1인당 고작 44원에 불과했다.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적은 금액이다.    국가안전대진단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한 경상북도(1인당 312원)와 비교하면 14.1% 수준에 불과하다. 2015년의 경우 경기도보다 1인당 안전대진단 예산이 적은 지자체는 5개(대구, 광주, 인천, 대전, 제주)가 있었지만 2016년에는 3개(인천, 광주, 대전)로 줄고, 2017년과 2018년은 2개(인천, 대전), 2019년에는 하나도 없었다.    인구수는 1위지만 도민 안전 위험요소 방지는 최저점인 셈이다.   송석준 의원은 “사전 위험도 분석 등을 실시하여 안전점검 대상 시설 선정기준을 명확히 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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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송석준의원, 국내공항 올해 운영실적 곤두박질
      [양평군 정남수기자]=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실적이 올해 작년 대비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여객 운송실적은 2019년 1~8월까지 57,882,040명이었으나 2020년 1~8월 34,330,646명으로 전년 대비 –40.7%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 승객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올해 3월로 2019년 3월 대비 승객이 –67.3%의 감소를 보였다. 코로나 19가 가장 맹위를 떨치던 때와 궤를 같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2019년 1~8월까지 48,181,344명의 승객을 날랐으나 2020년 8월까지는 11,228,589명으로 –76.7%의 감소율을 보였다. 전년 동월대비 승객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올해 5월로 –97.6%에 달했다. 해외에서 코로나 19가 가장 기승을 부리던 때와 시기가 일치한다.   공항 내 매장 등 상업시설 매출액 타격도 컸다. 한국공항공사 공항의 경우 2019년 1~8월까지 7,565억의 매출을 올렸으나 2020년 1~8월까지는 4,041억으로 -46.6%의 감소를 보였다. 전년 동월대비 상업시설 매출액 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역시 3월로 –73.6%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는 2019년 1~8월까지 2,091억의 매출을 올렸으나 2020년 1~8월까지 624억으로 –69.3%의 감소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대비 상업시설 매출액 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7월로 –89.4%나 줄었다. 코로나 19로 휴가 시즌 해외여행이 극도로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공항 이용객 감소로 인한 항공기 운항이 줄어들자 착륙료, 정류료, 임대료 등 공항시설사용료 수입도 급감했다. 한국공항공사 공항의 경우 2019년 1~8월까지 3,036억의 시설사용료 수입을 올렸으나 2020년 1~8월까지는 1,523억으로 –49.8%의 감소세를 보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 1~7월까지 1조5,829억의 시설사용료 수익을 냈으나, 2020년 1~7월까지는 8,751억원에 그쳐 –44.8%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소관 공항 중 2019년 1~8월과 2020년 1~8월까지 이용승객 감소가 가장 컸던 공항은 원주공항으로 –83.7%의 승객감소를 보였다. 같은 기간 김포공항은 –33.5%, 김해공항은 –58.4%, 제주공항은 –33.6%의 승객이 감소했다.    전국 14개 공항 중 유일하게 승객이 증가한 공항은 양양공항이었다. 양양공항은 같은 기간(1~8월) 2019년에는 19,336명의 승객이 이용했으나, 2020년에는 165,155명으로 754%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 19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강원도를 찾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공항공사 소관 공항 중 공항 내 매장 등 상업시설 매출액 감소율이 같은 기간 가장 높았던 곳은 원주공항과 여수공항으로 –83.5%의 감소를 보였다. 김포공항은 –56.2%, 김해공항은 –81.1%, 제주공항은 –26.9% 감소했다.    승객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폭증했던 양양공항도 –22.2%의 감소를 보였다. 이용 승객 증가가 공항 매장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코로나 19로 매장 이용을 꺼리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소관 공항 중 같은 기간 공항시설이용료 수입 감소율이 가장 심했던 곳은 원주공항으로 –84.7%가 감소했다. 김포공항은 –42.6%, 김해공항은 –67.7%, 제주공항은 –36.7% 감소했다. 유일하게 양양공항만 160.4%의 신장세를 보였는데, 승객이용객 증가로 공항시설사용료도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송석준 의원은 “최근 항공업계가 코로나 19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항공업계의 자구노력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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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여주시의 새로운 도전, 코로나 19 대응 시정영상회의 200회 맞았다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공직자들의 아침은 조금 더 이르게 시작한다. 아침 8시 30분이면 시작되는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본청 직원은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읍면동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접속한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 낯설고 자기 모습이 화면에 나오는 걸 어색해하던 직원들은 이제는 여유롭게 자기 의견을 개진하고 회의 진행도 자연스러워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업무방식도 비대면으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여주시는 어느 곳보다도 빠르게 온라인 회의를 시작했다. 코로나 19가 지나 2월 23일 심각단계로 격상하자 이항진 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바로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가 시작된 것.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서는 당일 보고와 회의가 꼭 필요했지만 대면 자체만으로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선택한 영상회의는 코로나시대 꼭 필요한 비대면 회의로 자리 잡았다.     처음엔 간부급 공직자들만 참여하는 ‘코로나 19 비상대책 읍면동장 영상회의’로 시작했다가 지난 6월 30일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로 바뀌었고 지난 10월 21일로 200회를 맞았다.    본청과 읍면동간 신속한 전달 체계 구축과 유기적 논의기구가 필요해진 시점에서 시작한 영상회의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어 코로나 19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각 마을의 상황들을 매일 매일 보고 받고 공유하기 때문에 마을방역단, 민간단체방역단을 빠르게 구성하고 여주시 방역단과도 연계하는 등 그야말로 선제적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여주시는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 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167일 동안이나 확진자가 없었으며 현재까지 확진자 수가 총 15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저를 나타내고 있다.      영상회의는 읍면동장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고 우수 정책들은 다시 12개 읍면동으로 확산되는 순기능을 했다.   그중 ‘취약계층에 건강한 한끼 식사 전달’이라든가 ‘안부점검 전화 모니터링 실시’,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 보급’, ‘갑갑한 몸과 마을을 깨우는 마을길 함께 걷기’, ‘심리적 안정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 ‘마을 꽃길 조성’ 등은 여주시 전체로 퍼져나가며 마을공동체의 정을 보여줬다.    여주시 공직자 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처음엔 어려움도 많았지만 읍면동장, 부서장들은 시정에서 자기 역할을 자각하고 책임감이 커졌으며 코로나 19 외에도 또 다른 재난 상황 발생시 원격·실시간·신속체계를 확립하고 숙달됨으로서 상시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졌다.    전 직원이 각종 시정 현안 논의와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운영전략회의는 시간과 비용 등을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서 업무효율에 있어서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읍면동에서 참여하기 위해 시청에 와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지고 이동 시간과 주차, 유류비를 생각하면 상당한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시간으로 봤을 때 12명의 읍면동장이 한달 20회 회의에 참석할 경우 한 달에 240시간을 절감하고 480L 휘발유를 절감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주시는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로 지난 8월 24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있었던 ‘2020년 전반기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서비스 분야 1차를 통과했다.    전국에서 총 39건이 선정된 1차에 이어 2차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실시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국민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 발 빠르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게 현 상황들을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각 이장회의도 영상회의로 전환되는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펜데믹 상황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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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정동균 양평군수, 중앙부처 방문해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조속 추진 건의
      [양평군 정남수기자]=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0일 양평군 주요 현안사업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과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을 방문했다.   정 군수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은 우리 양평군민의 간절하고도 오래된 염원이다”며, “현재 진행중에 있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돼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평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의 설치 필요성에 대하여 적극 공감한다”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지난 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고시 후 행정절차가 다소 지연됐으나, 19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을 기획재정부에서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KDI 주관으로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역결과는 금년 12월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통해 통과여부가 발표 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금년도 용역결과 사업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사업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타당성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사업연장 26.8km, 사업비 1조 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분 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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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정동균 양평군수, 유은혜 교육부 장관 만나 미래교육 환경 조성 사업 건의
      [양평군 정남수기자]=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0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방문해 경기미래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과 4차 산업 체험공간 구축사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경기미래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은 비대면교육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양평동초등학교에 민주시민교육관, 생태교육관, 창의교육관, 문화예술관 등의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4차 사업 체험공간 구축 사업은 농촌지역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에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을 위해 4차 산업 혁명의 7대 분야(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과학, IOT, 드론, 3D프린터, 나노기술)를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체험교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해 공교육과 연계한 미래인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4차 산업 체험시설 및 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나 이러한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농촌지역 학생들도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를 교육에서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은혜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대비 및 준비가 필요하며, 비대면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혁신교육지구 시즌Ⅱ를 52억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사업 추진으로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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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이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9일 ‘용면지구, 장평3지구’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산정을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면지구, 장평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확정으로 면적증감이 발생된 72필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을 심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시는 드론영상과 지적도를 중첩한 도면을 측량에 활용하여 정확성을 높였으며,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자료에도 중첩도면을 작성하여 보다 정확한 조정금 산정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천시는 이번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여,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징수·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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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여주시 읍면동 영상회의’,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읍면동 영상회의를 통한 코로나19 방어와 지방자치 실현’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차 심사를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845개 우수사례를 접수받았으며, 이중에서 전문가의 1차 심사를 통해 96개의 사례가 선정됐다. 2차 심사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5일(목)까지 온라인 국민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시는 코로나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한 직후인 2월 25일부터 ‘읍면동 영상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코로나19를 철벽 방어해 현재 확진자 수 15명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영상회의는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며 행정적 측면에서도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읍면동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향후 있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차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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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양평군의회, 벼 베기 영농현장을 찾아가다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는 지난 19일 가을 수확 철을 맞아 지평면 벼 베기 현장을 방문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농민들과 함께 농업 분야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영농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는 등 농업인의 노고를 체험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코로나와 연이은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수확이 한창인 농민들을 격려하고 마을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평면 전술훈련장 현장을 확인한 후 영농현장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전진선 의장은 “긴 장마와 태풍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결실을 맺고 수확하는 기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하고, “오늘 영농현장 방문은 지속가능한 양평군 농업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농업인들과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에 맞는 정책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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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이항진 여주시장 “행복을 배운 2년이었습니다”
      [여주시 이계찬기자]=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2년간 맡아왔던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이항진 시장은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행복의 개념을 협의회를 통해 구체화, 수치화, 객관화 할 수 있었다”며 “협의회에서 배운 노하우를 여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활용하겠다. 특히 행복지표의 개발과 조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행복정책으로 여주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10월 설립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여주시를 비롯한 37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회원 지방자치단체의 시민행복을 위한 국내외 사례 공유, 네트워크 구축,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설립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북유럽 행복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빼까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 등 북유럽 3국 대사의 북유럽 행복 토크쇼 등 다양한 행복정책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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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양평군, 민선7기 3분기 공약사업 이행평가 회의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은 지난 16일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3분기 공약사업 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사업 이행평가 회의는 27명으로 구성된 공약사업이행평가단들이 공약사업 이행평가, 공약사업 실천계획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 등을 하는 회의로, 이번 회의에는 이규선 공약 사업이행평단장을 비롯한 18명의 공약이행평가단원들이 참석해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5건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와 공약사업 이행평가, 특히, 116건의 공약사업 중 완료된 61건에 대한 군의 평가가 제대로 되었는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공약사업 실천계획 변경사업 5건은 ▶일자리경제과 청년구직지원금 지급, ▶일자리경제과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공동체구축과 면 자치위원회의 면정 견제조례 제․개정, ▶지역개발과 양평 드론특구 조성, ▶건강증진과 전 군민 자살위험도 검사 제공으로 일자리경제과의 청년구직지원금 지급과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중복 지원이 불가해 2개의 공약사업을 통합, 청년구직활동 지원으로 공약사업명을 변경했다.   공동체구축과의 면 자치위원회의 면정 견제조례 제․개정은 공약사업명을 읍․면 주민자치기능 확대로 변경했으며, 지역개발과의 양평 드론특구 조성은 지자체 3개 이하 특구 지정 제한으로 자체 특구 통폐합이 어려워 트론특구 지정 신청이 불가, 공약사업명을 드론 활성화사업 추진으로 변경했다. 건강증진과의 전 군민 자살위험도 검사 제공은 자살위험도 검사 시 자살이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으로 대면조사에 어려움이 있어 당초 목표를 9만 9천명에서 1만 4천 717명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평가단원 모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군에서 점검한 공약사업에 대한 완료율 52.6%과 완료 및 이행 후 계속 추진 61건, 정상추진 44건, 일부추진 11건에 대한 평가 및 이행율 74%에 대해서도 타당하다는 평가를 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7월 공약사업 현지확인 등 군수의 공약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평가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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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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