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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담소 전면 개방한 김동연, “도민이 서로 믿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겠다”
    사진/경기도청 제공 [양해용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담소(구 도지사관사)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민선 8기 새롭게 탄생한 도담소(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68)라는 도민 소통 공간을 도민에게 소개해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소에서 특정 행사에 초청된 도민이 아닌 일정 기간 문을 열고 모든 도민을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에 참석해 “도담소에서 행사할 때 원칙이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해 공연하거나 장애인들의 그림을 전시한다”며 “우리 주변에 힘들고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있다. 조금만 따뜻하게 손 내밀고 관심 가져주시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살지 않으면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 시대가 됐다”며 “경기도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래서 도민 여러분들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서로 믿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도담소를 방문한 도민을 안내하는 ‘1일 가이드’로 활동했고, 그동안 도담소에서 진행했던 여러 도민소통 및 국제교류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국제행사를 재현한 국제교류 전시관과 도자 조형물에 도민의 바람을 도민들이 직접 새기는 ‘도민을 담다’ 퍼포먼스에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25일 시작된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26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도담소 전시관 ▲문화공연 ▲독립영화 상영 ▲부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의 RE100 달성,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구매, 다회용기 컵 사용 등 친환경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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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 수원특례시의회‘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립미술관 활용방안 연구회’연구용역 착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내 연구단체인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립미술관 활용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5월 24일(금)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경환 대표의원과 4명의 소속 의원, 수원시 관련부서 및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시각예술의 저변 확대 및 수원시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립미술관 활용방안 마련에 필요한 정책 연구 방향을 모색하였다.   연구회는 이용자편의서비스 전문가 등과 협력을 통해 국내외 대표 공공미술관 운영 현황을 포함하여 지역과 관계성에서 특색 및 강약점을 찾아 분석하고 시립미술관의 시민과 상호작용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구상 및 관련 지원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날 박현수 의원은 수원시 아마추어 작가, 미술학도 및 그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이 될 방안도 연구과제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하였으며, 이찬용 의원도 “다양한 예술 분야와 시립미술관의 협력을 이끌어 예술인 배출의 산실 역할과 풍성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연구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연구회의 대표의원인 현경환 의원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양질의 전시 콘텐츠 기획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 및 협력 구축 방안 등에 관한 좋은 사례들을 많이 참고하여 연구에 충실히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립미술관 활용방안 연구회’는 현경환 대표의원 외 조문경, 이찬용, 오혜숙, 국미순, 박현수, 김소진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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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 평택시의회, 2024년도 상반기 의정연수 실시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재영) 주관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충남 예산군에서 ‘2024년도 상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예산군의 관광 자원 개발과 도시재생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다가오는 제246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룰 행정사무 감사와 결산 심사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23일에는 약 6시간에 걸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이성현(나라살림연구소 기획실장) 강사의 행정사무감사 ▲이상민(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강사의 결산 ▲이왕재(제주도청 재정‧정책자문관) 강사의 지방자치법 및 조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4일 오전에는 윤봉길 의사의 생가를 견학하여 독립운동가의 애국심과 정신을 고취한 후 예당저수지를 방문하여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에는 예산시장을 방문하여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지역 내 갈등에 관한 사례들을 수집하면서 평택시의 특성을 살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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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5
  • 수원시 축제
    [양해용 기자]=제 8회 우만 2동 장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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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화성시, ESG 코리아 어워드 거버넌스 부문 대상
    사진/화성시청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4일 2024년 ‘제5회 ESG 코리아 어워드’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SG 코리아 어워드’는 ESG 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기후위기 시대와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ESG 우수경영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자문을 얻어 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ESG INDEX를 개발하여 평가하고 있다.   화성시는 2023년 화성형 ESG 행정을 선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살예방 핫라인’ 추진, 투명한 의사결정 확보를 위한 ‘바퀴달린 시장실’ 운영, ‘주요관심사업 설명회’ 등 찾아가는 시민소통 방식과 현장행정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그간 화성시는 ‘환경을 이(E)롭게 사회를 새(S)롭게 소통을 균(G)형있게’라는 슬로건 하에 ESG 행정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ESG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선도하는 화성시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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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4-05-24
  • [포토] 떴다!ⵈ 양주시 상공 가로지르는 ‘블랙이글스’
    사진/양주시청 제공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24일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관내 상공을 가로지르며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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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실시간 뉴스 기사

  •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 추진
    - 나눔과 배려로 살기좋은 흥천면 !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요 ! - 흥천면 희망온누리 성금 697만원으로 에너지취약계층 40가구 난방유 등 지원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서·권병열, 이하 협의체)는 지난 12월 10일(목)부터 12월 18일(금)까지 에너지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유 200리터씩 20가구, 보조난방기구(온수매트) 1세트씩 10가구, 연탄 300장씩 10가구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공적급여를 신청했으나 선정 제외된 대상자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 및 공적 부조를 받고 있으나 주거비 또는 의료비 부담으로 난방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가구 위주로 선정했으며, 재원은 흥천면 희망온누리 성금으로 697만원이 소요됐다.   협의체 공동위원장(김영서, 권병열)은 “겨울이면 동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이셔서 낮시간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었는데 올 겨울에는 경로당 이용을 못하는 상황에서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도움 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만큼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잘이겨내자.”라는 의미의 “화이팅!”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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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오학동 영진리빙, 선한 기업인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오학동 소재 (주)영진리빙의 이만호 대표가 지난 9일 오학동(동장 김상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만호 대표는 그동안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 왔으며,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 기업인으로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성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주)영진리빙은 1990년 초 알루미늄 창호와 금속구조물 등의 제작을 시작으로 지난 2008년 여주 오학동에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플라스틱 창호, 발코니창, 시스템 창호까지 편의성과 기능성을 갖춘 완벽한 창호를 제작하고 공급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어려운 기업 여건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한 소중한 성금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이 이어져서 오학동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학동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와 동절기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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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12-11
  • 2020년 12월 자동차세(2기분) 납부하세요!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는 12월 1일 현재 여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에 대하여 2020년 12월 자동차세(2기분) 20,118건 3,041백만원(지방교육세포함)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는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하고 있으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연납(1·3·6·9월) 및 연세액 10만원이하(6월전액부과) 차량은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6월 2일 이후 신규 및 이전 취득한 차량은 이번 2기분 자동차세 과세대상이 된다.   자동차세 납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카드나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고 인터넷 위택스(http://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모바일 앱을 통한 스마트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031-887-3800) 등의 편리한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자칫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과 중가산금(30만원이상)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겨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납부기간 중 상담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므로 시청 세무과 시세팀(☎031-887-2103)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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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여주시, 여주역세권 공공임대아파트 매매계약 체결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임대주택부지에 대해 지난 6월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개선과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주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공공임대아파트 건립(24,699㎡, 705세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후속으로 지난 9일 공공임대아파트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공사에서 추진하는 여주역세권부지 내 중소기업근로자 전용 행복주택은 여주시에 소재하거나 입주예정인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위한 행복주택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신혼부부, 다자녀, 청년들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여주시에 입주예정인 중소기업에게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여주시는 중소기업 유치와 근로자 인구 유입이라는 두 정책을 활용해 인구 12만의 도농복합형 강소도시로서 ‘사람중심 행복여주’ 비전 아래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삶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중소기업근로자 전용 행복주택 주변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여주초등학교 신설대체 이전과 학교시설복합화 및 청소년수련관 등이 예정되어 있고 쾌적한 교육환경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등 주거환경의 개선으로 정주여건과 미래교육환경 등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며 “해당 사업의 추진을 통해 여주시는 성공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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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여주시, 낙후된 제일시장 시민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여주시 이계찬기자]=지난 12월 10일 여주시청에서 제일시장 주식회사 대표와 비대위대표 3인과 여주시장(이항진)이 제일시장 주식회사 소유 토지와 건물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그동안 낙후되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외면을 받아온 제일시장이 여주의 명소로 바뀌게 됐다. 여주시는 도시재생을 통해 경기실크 공장부지와 함께 시민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일시장(여주시 하동 180-1원)은 1983년 종합시장으로 건축된 이래 여주의 시장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30여년이 지나면서 건물의 노후화로 2010년 재건축을 결정해 개발을 추진하던 중 2014년에 중단됐다. 이로 인해 점차적으로 시장을 찾는 이들이 줄어들고 상인들의 가게 운영도 어렵게 됐다. 결국 빈 가게가 늘어나고 상가지역이 슬럼화 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안전성마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지역 공동화 현상은 수년간 여주시의 고민거리였으나 제일시장 주식회사가 총 79호로 이뤄져 있으며 이해관계자들만 74명에 달하여 그동안 시에서도 쉽게 해결하지 못했다.   제일시장 재생은 이항진 시장의 중점추진사항으로 공무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 타 지역에서도 빈번하게 발생되는 도심 상가의 갈등 현상을 여주시에서는 사회적 갈등관리를 통해 슬기롭게 풀어낸 셈이다.     이항진 시장은 “오늘은 여주 하리 제일시장이 지역의 명소로,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역사적인 날이다” 라며 이번 계약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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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 전시 개막
    기획초청전 여주도자직설3 “김일만, 스스로 그러하다” 초청전 “도자기에 담긴 겨울”, “마음을 담다” 전시 개최 여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도자작품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어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도자문화센터(시장 이항진) 도자전시관은 2020년 하반기 전시 “김일만, 스스로 그러하다”, “여주시 도예명장, 도자기에 담긴 겨울”, “김진홍, 마음을 담다”를 2021년 3월 1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자의 다양성에 주목해 각기 다른 제작기법으로 빚어낸 다양한 도자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여든인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옹기장 김일만의 옹기는 물론 여주시 도예명장과 기능장 9인의 작품, 지역 청년작가 김진홍의 차도구에 이르기까지 현재 여주도자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른다. 각 전시는 별도의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의 성취를 만나 볼 수 있다.   기획초청전 여주도자직설3, “김일만, 스스로 그러하다”   여주시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여주도자기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건립한 여주도자문화센터의 릴레이 기획초청전 <여주도자직설>은 여주하면 떠오르는 조선 제4대 왕, 세종대왕의 업적중 하나인 『농사직설』에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농사직설』은 우리나라의 풍토에 맞는 농법으로 편찬된 책으로는 효시가 되었는데 지침서일 뿐 아니라, 여러 농서 출현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여주도자직설>은 『농사직설』이 당시 농민들의 수확량 상승에 일조하고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한 점에서 착안해 여주에 터를 잡고 저마다의 성취를 이뤄내고 있는 지역 도예가들을 자주적으로 소개, 기록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속해서 이어질 <여주도자직설>에서 세 번째로 소개하는 작가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이다. 1941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난 옹기장은 부친 김운용이 옹기를 건조하거나 뒷일을 돕는 건아꾼이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면서 생활했다. 6.25 전쟁을 겪으면서 강화도와 안성을 거쳐 장호원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옹기 일을 배우기 시작한 옹기장은 18세 무렵 여주군 이포리로 옮겨 물레질 연습을 시작했다. 25세에 경기도 용인을 거쳐 37세에 충청남도 아산에 자신의 옹기점을 설립하였으며 1980년 12월 2일에 지금의 여주시 금사면 궁리로 이주하면서 번창한 옹기장의 옹기점은 김성호, 김정호, 김창호, 김용호 네 아들과 함께 옹기를 빚는다하여 오부자 옹기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아들은 물론 며느리와 손주 김명훈, 김명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전통을 면면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수십 년 동안 고되고 느릴지라도 전통적 방식을 고수해 모든 과정을 손수 수행해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옹기장의 삶과 그 결과물인 작품에 대한 헌사인 동시에 앞으로도 지켜나가야 할 보물과도 같은 성취를 기록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옹기장의 작품이 마치 자연을 닮아있음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자연의 한자 ‘自然’을 풀어보자면 스스로 그러하다는 의미로 스스로 생성, 소멸, 치유되는 자연의 모습을 뜻한다. 자연은 아무런 목적 없이 ‘스스로’ 그리고 ‘영원히’ 존재하며 대가로 불리는 역사적인 예술가들은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통해 성취를 이뤘는데 옹기장의 작품 역시 눈앞에 펼쳐진 화려한 외양 뒤에 숨겨진 자연의 본질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옹기장의 옹기가 스스로 그러한 자연을 투영하는 고고한 울림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평생에 걸친 사유와 고되고 지난한 노동의 시간을 통해 완성된 것이기에 그러할 것이다.     쓰임을 전제로 한 생활용품인 옹기는 수 천 년 간 우리 민족과 함께했으며 다른 어느 나라에도 우리의 옹기와 같은 것은 없기에 세계에서 유일한 우리만의 발명품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옹기는 그 어느 예술작품보다 자연을 닮았고, 정겨우며 우리의 애환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기에 쓰임과 효능에만 집중해온 과거를 넘어 예술의 한 장르로 들여다 볼 가치가 충분하다. 흙과 나무, 물, 바람, 불, 철, 돌 등 자연의 요소와 함께 연출된 이번 전시를 통해 여유로운 마음으로 옹기의 아름다움을 찬찬히 음미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초청전 여주시 도예명장, “도자기에 담긴 겨울”, 김진홍 “마음을 담다”   “도자기에 담긴 겨울”은 여주시 도예명장 7인(조병호, 김영길, 박광천, 최병덕, 이형우, 김흥배, 지두현)과 도예기능장 2인(박광연, 김창호)이 겨울을 주제로 작업한 9점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산과 바다, 들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계절의 정취를 즐길 겨를도 없이 어느덧 다가온 겨울을 맞아 부침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계절의 정취를 도자기에 담아냈다.     “마음을 담다” 전시는 3대째 도자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3세대 도예인이지만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자 매진하고 있는 젊은 지역작가 김진홍을 조망하고자 마련되었다. 조부, 부친과 어머니를 이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추구하는 김진홍 작가의 차도구는 쓰임은 물론 미감을 충실히 담아낸다. 마치 차실처럼 조성된 전시를 통해 오랜 역사를 충실해 재현하는 동시에 젊은 작가의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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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고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상생·협력’업무협약 체결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성현, 이하‘공단’)은 지난 8일 공단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고전통시장상인회 (회장 민춘영, 이하 ‘관고상인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은 관고상인회와 전통시장 이용의 날(매월 7일) 운영, 부서별 물품 구매 시 관고전통시장 이용 권장, 전통시장 홍보 및 전통시장 행사 시 공단 부대시설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협약하였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관고시장氣살리기 운동’을 통해  이천시 지역화폐 및 온누리 상품권 사용 독려 및 관고시장 온 ·오프라인 홍보 등을 실시하고 관고전통시장 인근(1~2구간) 5개소를 무료 개방한 바 있다. 관고상인회 민춘영 회장은 “공단에서 관고시장氣살리기 운동을 실시해준 덕분에 관고시장에 활력이 되살아나 감사하다.”며 “상인회는 깨끗한 관고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원산지 및 가격 표시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신성현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고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관고시장이 예전처럼 활력을 되찾는데 공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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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양평소방서 '119 영웅들'
           ▲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사람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이 양평소방서에서 진행됐다.     [배석환 기자]=경기 양평소방서(서장 조원희)는 공흥안전센터를 비롯하여 강상, 용문안전센터와 119구조대, 수난구조대, 119구급대 등 소방공무원 241명이 근무 중이다. 소방공무원 1인당 491명 담당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 497명과 무기계약직 8명, 사회복무요원 10명 등 517명이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소방차량은 펌프차 14대, 탱크차 4대, 화학차 1대, 고가차 1대, 굴절차 1대, 구조차 1대, 구급차 8대, 소방정 1대 등 5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압장비 1,503점 등 6,686점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양평소방서의 관할 면적은 877.7km2로 서울 보다 1.4배 넓다. 양평읍에 소재한 양평소방서에서 북쪽 끝인 서종면 수입리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물론 양서지역대가 있기는 하지만 화재진압 특수차량 등이 없어 대형화재가 발생시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칠 수 밖에 없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2022년 2월 완공예정으로 양서119안전센터를 신축 중에 있다. 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를 보유하며, 진압대원 15명, 구급대원 6명 등 총 25명이 3교대로 근무할 예정으로 위급한 환자의 처치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등 화재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양평소방서 조원희 서장이 정동균 양평군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양평소방서 제공     양평소방서 코로나19 전담구급대 운영 등 대응 총력 양평소방서는 12월 10일 기준 이송건수 130건으로 130명을 이천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 전문시설로 분산 이송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전담구급대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음압형 이송장비가 탑재된 청운·단월구급차와 양서, 양동구급차 등 3대를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초 대구지역 코로나19 대유행 시 이송지원(인원 2명, 구급차 1대)을 했으며, 인천공항 입국자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지원(9명), 용인 생활치료센터 구급치 및 구급대원 지원(인원 4명, 구급차 1대), 양평군청과 양평보건소와 연계하여 코로나19 확진자 전문병원 이송(130회)을 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펼쳤다.   현재 운영 중인 전담 구급대는 119 구급대 이송지침에 따라 개인보호복 D급을 착용한 후 선별진료소로 이송하며 구급차 정밀소독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0년 11월 말 현재 양평소방서의 119구조 출동건수와 구조·구급 출동건수가 총 12,393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구조 출동은 총 4,223건에 구조인원 280명, 구급출동은 총 8,170건에 이송건수 4,872건, 이송인원 4,996명으로 집계됐다. 화재발생은 총 976건으로 산불 371건, 화재 605건으로 1명이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당했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24억 6857만원으로 하루 평균 화재 3건, 구조 15건, 구급 24건, 민원처리 21건이다. 양평소방서 대원들은 출동대기 시간에는 교육과 훈련, 차량 장비점검 등 일상 업무를 소화하는 등 소방대원들에게는 1년 365일이 긴장의 연속으로, 위기 현장엔 언제나 '119 영웅들'이 구조활동을 통해 양평군민들의 든든한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조원희 양평소방서장은 "금년 한 해 분석자료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안전교육과 소방안전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전 책임 기관으로써 의무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원희 양평소방서장은 지난 7월 1일 양평소방서 제9대 양평소방서장으로 취임했으며, 1987년 1월 지방소방사 공개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행정자치부 소방국, 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및 재난종합상황실, 파주소방서 예방과장, 오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용인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행정 업무와 현장 활동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대형 신축아파트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지도 점검, 전통시장 자율소방안전관리 강화, 공동주택 실태조사 등 예방활동 강화, 요양병원 등 지역특성 반영한 소방안전관리, 재난 취약계층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 운영을 통해 한발 앞선 예방 및 대응으로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양평군출입기자협의회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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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여주시, 코로나 19 PCR 응급선별검사 전국 최초 추진
           [배석환 기자]=여주시가 예방적 목적의 코로나 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채취에서 결과까지 1시간 만에 신속하게 알 수 있는 PCR 응급선별검사를 전국 최초로 추진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2월 10일 ‘코로나 19 방어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예방 목적의 응급선별 (스크리닝) 검사 추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검사 실시계획을 밝혔다.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 시장은 지난 12월 9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제적 검사의 필요성과 제도개선을 제안했고, 코로나 19 수도권 방역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방정부 판단에 따른 진단키트 사용범위 확대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 강구에 대해 언급한 점을 들며 응급선별 검사 추진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가 선제적 전원검사의 최초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건의한다면서, 진단검사 대상은 모든 여주시민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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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이천시,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환경유역관리청(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6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커다란 성과이다.   이천시는 기금사업의 관리실태 평가에 따른 보완 개선으로 기금운영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금운용상 문제점 발굴과 적극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성과관리 제도에 적극 대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천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분야에서 수질개선 성과목표 달성율이 매우 우수하며, 매주·매월 정기점검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설문조사를 통한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기여하는 등 하수도 운영·관리·서비스에 대해 매우 우수하였기에 32개 관리청(시군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은 한강ㆍ하류지역의 고통과 비용을 분담하는 공영(WIN-WIN)정신에 입각하여 상수원 상류지역의 수질개선과 주민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999년부터 조성되어 오염부하 저감을 통한 수질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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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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