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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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봄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강화
    [양해용 기자]=안성시가 최근 민통선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사육 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단위 방역을 강화하고 방역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민통선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들어서만 460건(3.30.현재)건 발생하였고, 발생지역도 파주에서 연천·철원·화천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검출지점의 주변 물웅덩이와 토양, 포획·수색용 장비와 차량 등 환경에서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다.   시는 봄철 기온상승으로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염지역인 민통선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내 양돈농장으로 전파될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3월 12일 관내 모든 양돈농가에 농장 단위 차단방역 조치 방안을 전달하고, 각 농가에서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야생조수류, 쥐,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생석회 벨트조성, 울타리설치 등 방역시설을 정비하고, 농장 외부에서 사용한 트랙터, 경운기, 외부차량 등의 농장 출입 금지와 차량 바퀴, 하부의 이물질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돈사로 침입하지 않도록 농장 입구에 대인 소독시설과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여 출입자를 철저히 소독하고, 돈사 내부 진입 시 전실을 이용하여 전용 의복과 장화로 갈아 신고,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농장 단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4월부터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방역시설을 가추지 않고 법을 위반한 농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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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WaWa나눔봉사단,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하트키트(Heart KIT) 후원
      [양해용 기자]=WaWa나눔봉사단은 지난 31일, 450만원 상당의 하트키트(영양제, 손소독제, 손세정 티슈 등) 100개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봉사단 45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하트키트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WaWa나눔봉사단 양승택 회장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하루도 빠짐없이 방역소독 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자들이 많이 지치고 피로가 누적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래서 우리 봉사단도 애쓰고 있는 분들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하며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안전에 유의하여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이진석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일 방역활동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봉사자분들은 마스크와 방역복을 입은 상태로 무거운 소독통을 메고 활동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크고 힘든 상황이다”며 “모두가 지치고 힘든 가운데 고생하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위해 하트키트를 전해주신 WaWa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 국가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이겨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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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양평군의회 임시회, 긴급 조례안 및 추경 예산안 등 처리
    양평군의회 사진/ㅣ양평군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4월 1일(수) 임시회를 ▲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 2020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황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으며,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지원 범위 및 지급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제1회 추경예산 총규모는 본예산 739,075백만원 대비 1.08% 증액된 747,062백만원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14,040백만원의 예산이 재난관리기금과 일반회계에 반영 되었다.    이는 지난 3월 26일에 개최된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긴급회의에서 의원들이 집행부에 제안한 재난기본소득 금액 상향조정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이로써 양평군은 개인별 지급금액이 12만원으로 결정됐다.    이정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 19 관련 군민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히 개최된 만큼, 오늘 결정된 정책들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하고,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는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군민이 원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항상 먼저 행동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달 양평군의회 의원 모두는 금년도 공무 국외출장 여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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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학원 의원 「기본소득 도입」제안
    더불어민주당 서학원 의원.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정남수 기자]=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학원 의원은 3월 31일 이천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기본소득 지급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도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결정된 이 시기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본소득 도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재난기본소득이나 기본소득이 위축된 내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에 막대한 규모의 재정소요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새로운 재원 조성이 아니라 비용을 줄여서 마련하는 페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로 인해 축제나 행사가 연기되고 있는 실정에서 연기가 되면 추후 시행을 위한 준비기간에 소요되는 비용이 들어가므로 축제를 지양하여 확보된 예산과 사회간접자본을 국비로 조달하여 시 예산을 확충하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절감된 예산으로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본소득은 모든 시민에게 개별적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재정적 한계에 따라 1인당 지급되는 소득이 높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족구성원이 모두 합치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금액이 된다는 점에서 기본소득이 경제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개념으로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고, 세대별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기본소득은 법적검토와 사회적 합의, 재정적인 준비가 필요하지만, 이번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지방정부에서도 정책적으로 접근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이러한 정책이 하루빨리 시행되어 시민분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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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의정
    2020-04-01
  • 이천시의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긴급 임시회 개회
    이천시의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정남수 기자]=경기도 이천시의회는 3월 31일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히 개회하였다.   이날 시의회는 의원 9명 전원이 동의·발의한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결하여 재난기본소득 지원 근거을 마련하였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의결 처리하였다.   이 조례가 의결됨으로써 23만 이천시민에게 시비로 시민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되게 될 예정이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지원액을 합쳐 이천시민은 1인당 25만 원을 지급받게 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도로 침체되어 소상공인과 시민분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과 예산안을 긴급히 처리함으로써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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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의정
    2020-04-01
  • 이천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4월1일부터 4월 17일까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 이천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대응하여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천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시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참여제도>코로나19위기극복 정책공모)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게시판에 등록 혹은 제안담당자에게 이메일 제출하거나 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총30명을 선정하며(시상금 총400만원), 선정결과는 오는 5월중 시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 후 이천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031-645-3024)로 하면 된다.   한편,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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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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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봄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강화
    [양해용 기자]=안성시가 최근 민통선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사육 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단위 방역을 강화하고 방역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민통선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들어서만 460건(3.30.현재)건 발생하였고, 발생지역도 파주에서 연천·철원·화천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검출지점의 주변 물웅덩이와 토양, 포획·수색용 장비와 차량 등 환경에서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다.   시는 봄철 기온상승으로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염지역인 민통선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내 양돈농장으로 전파될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3월 12일 관내 모든 양돈농가에 농장 단위 차단방역 조치 방안을 전달하고, 각 농가에서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야생조수류, 쥐,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생석회 벨트조성, 울타리설치 등 방역시설을 정비하고, 농장 외부에서 사용한 트랙터, 경운기, 외부차량 등의 농장 출입 금지와 차량 바퀴, 하부의 이물질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돈사로 침입하지 않도록 농장 입구에 대인 소독시설과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여 출입자를 철저히 소독하고, 돈사 내부 진입 시 전실을 이용하여 전용 의복과 장화로 갈아 신고,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농장 단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4월부터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방역시설을 가추지 않고 법을 위반한 농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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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WaWa나눔봉사단,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하트키트(Heart KIT) 후원
      [양해용 기자]=WaWa나눔봉사단은 지난 31일, 450만원 상당의 하트키트(영양제, 손소독제, 손세정 티슈 등) 100개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봉사단 45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하트키트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WaWa나눔봉사단 양승택 회장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하루도 빠짐없이 방역소독 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자들이 많이 지치고 피로가 누적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래서 우리 봉사단도 애쓰고 있는 분들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하며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안전에 유의하여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이진석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일 방역활동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봉사자분들은 마스크와 방역복을 입은 상태로 무거운 소독통을 메고 활동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크고 힘든 상황이다”며 “모두가 지치고 힘든 가운데 고생하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위해 하트키트를 전해주신 WaWa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 국가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이겨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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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양평군의회 임시회, 긴급 조례안 및 추경 예산안 등 처리
    양평군의회 사진/ㅣ양평군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4월 1일(수) 임시회를 ▲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 2020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황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으며,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지원 범위 및 지급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제1회 추경예산 총규모는 본예산 739,075백만원 대비 1.08% 증액된 747,062백만원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14,040백만원의 예산이 재난관리기금과 일반회계에 반영 되었다.    이는 지난 3월 26일에 개최된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긴급회의에서 의원들이 집행부에 제안한 재난기본소득 금액 상향조정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이로써 양평군은 개인별 지급금액이 12만원으로 결정됐다.    이정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 19 관련 군민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히 개최된 만큼, 오늘 결정된 정책들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하고,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는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군민이 원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항상 먼저 행동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달 양평군의회 의원 모두는 금년도 공무 국외출장 여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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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학원 의원 「기본소득 도입」제안
    더불어민주당 서학원 의원.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정남수 기자]=이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학원 의원은 3월 31일 이천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기본소득 지급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도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결정된 이 시기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본소득 도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재난기본소득이나 기본소득이 위축된 내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에 막대한 규모의 재정소요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새로운 재원 조성이 아니라 비용을 줄여서 마련하는 페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로 인해 축제나 행사가 연기되고 있는 실정에서 연기가 되면 추후 시행을 위한 준비기간에 소요되는 비용이 들어가므로 축제를 지양하여 확보된 예산과 사회간접자본을 국비로 조달하여 시 예산을 확충하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절감된 예산으로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본소득은 모든 시민에게 개별적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재정적 한계에 따라 1인당 지급되는 소득이 높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족구성원이 모두 합치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금액이 된다는 점에서 기본소득이 경제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개념으로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고, 세대별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기본소득은 법적검토와 사회적 합의, 재정적인 준비가 필요하지만, 이번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지방정부에서도 정책적으로 접근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이러한 정책이 하루빨리 시행되어 시민분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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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이천시의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긴급 임시회 개회
    이천시의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정남수 기자]=경기도 이천시의회는 3월 31일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히 개회하였다.   이날 시의회는 의원 9명 전원이 동의·발의한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결하여 재난기본소득 지원 근거을 마련하였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의결 처리하였다.   이 조례가 의결됨으로써 23만 이천시민에게 시비로 시민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되게 될 예정이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지원액을 합쳐 이천시민은 1인당 25만 원을 지급받게 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도로 침체되어 소상공인과 시민분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과 예산안을 긴급히 처리함으로써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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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4월1일부터 4월 17일까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 이천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대응하여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천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시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참여제도>코로나19위기극복 정책공모)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게시판에 등록 혹은 제안담당자에게 이메일 제출하거나 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총30명을 선정하며(시상금 총400만원), 선정결과는 오는 5월중 시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 후 이천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031-645-3024)로 하면 된다.   한편,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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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자연에서 자연으로.’이천시립 자연장지 개장
    [정남수 기자]=‘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인 장사(葬事)방법으로 형태에 따라 수목장, 화초장, 잔디장으로 나뉜다.   부발읍 죽당리(황무로1719번길 189)에 위치한 ‘이천시립 자연장지’는 이천시를 상징하는 도자기를 형상화 하여 묘역이 설치되었으며 안치능력 1만 구의 잔디장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자연장지를 관리하는 관리동은 3개층 규모로 사무실, 추모실, 유족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들에게 엄숙한 공간과 편의를 제공한다.   사용자격은 사망일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한 이천시민과 관할구역 안에 소재한 분묘를 개장하여 자연장지에 안치하는 경우로, 개인장 30만원, 부부장 50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50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장의 특성상 유골의 반출은 불가하다.   공설 자연장지의 선분양은 불가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안치가 이루어진다,   이천시 관계자는 “자연장지는 자연에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장사방법의 하나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있는 장사문화이며 자연장지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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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이천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위해 공휴일 설봉공원 차량통제 실시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봄꽃 개화기를 맞아 설봉공원을 방문하는 상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코로나19 안정기까지 공휴일(토·일요일, 휴일)에 설봉공원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공원시설물(운동기구, 화장실 등)의 소독 횟수를 1일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공원 내 커피숍과 매점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도록 하였다.   김영준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으로 코로노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하면서, 설봉공원을 방문할 때에는 도보로 이용해 주시고, 이동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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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제주 4.3.사건 72주년을 맞아 역사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자!
     [양해용 기자]=  제주 4. 3. 사건은 비극적인 한국 현대사 중에서도 가장 참혹한 것이며, 여순사건, 한국전쟁, 빨치산 토벌로 이어지는 대규모 민간인 학살사건의 출발점이었다. 1945년 8. 15. 해방으로 민족독립과 새나라 건설의 기대가 드높았지만, 미·소 양국의 분할점령, 냉전체제의 형성을 틈탄 친일세력의 재등장으로 이러한 기대는 무참히 짓밟혔다. 그 와중에서 터진 비극이 제주 4. 3.사건이다.   좌익과 우익이 정치권력을 두고 싸우는 동안 3∼8만 명에 달하는 제주도민이 희생되었다. 제주도 전역이 초상집이 되었다. 살아남은 유족들은 빨갱이로 몰려 숨 죽이며 살아왔다. 1960년 4.19혁명과 70∼80년대 민주화운동의 성장과 더불어 조금씩 얘기가 나오다가 민주정부가 수립된 후인 2000년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처음으로 공식적인 진상조사가 시작되었다.   2003년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도민 4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처음으로 공식 사과를 했고, 2006년에는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4. 3.위령제에 참석하였다. 그 후 보수정권 하에서 잊혀졌다가 현 정부 집권 후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위령제에 참석하여 공식적으로 국가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4. 3. 사건의 진상은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았고,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명예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국가의 책임에 따른 배·보상도 진척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2017년 12월 국회에서 발의되었지만 제대로 논의되지도 않고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오히려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세력에 의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빨갱이로 모는’ 색깔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4. 3.사건이라는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용서를 말하기 전에 고통 받은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해 주어야”한다. “이것은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이다”라고 했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사건의 본질이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임을 분명히 하고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에서 진정한 화해와 치유의 출발점을 발견해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4. 3.사건으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족들의 아픔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고, 진실과 반성에 기초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진정한 화해를 이루고, 피해자와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그분들의 희생에 대해 부족하나마 배·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만들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청한다.   아울러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업에는 모든 국민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6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2020년 3월 31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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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철도공단-도로공사 해외 민관협력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31일 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공단-도로공사 해외 민관협력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철도시설공단제공   [문종호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한국도로공사와 해외 철도-도로 복합사업의 공동 발굴 및 대형 민관협력사업(이하 PPP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화)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및 도로부문 수행실적과 경험, 연구개발 등의 역량을 활용하여 해외 PPP사업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지원 및 수주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단은 최근 해외 발주처의 철도-도로 복합사업, 수도이전 등 대규모 인프라사업 발주계획에 발맞추어 선제적으로 ‘Team Korea’ 공공분야 협력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수주경쟁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Team Korea : 해외 PPP사업 수주를 위한 민간+공기업+정부 민관협력체계      양 기관 첫 협력사업은 사우디와 바레인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약 4조원 규모의 킹하마드 코즈웨이 철도-도로 복합 PPP사업으로, 공단은 정부로부터 해외인프라진출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을 받아 4월부터 국내 전문컨설팅 기업들과 타당성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국내기업의 해외수주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공공기관이 앞장서 수주기반을 조성하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철도와 도로 기술력을 결합하여 글로벌 인프라시장 수주 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기업의 해외수주를 활성화하여 민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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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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